2003.08.05 13:01

정말 힘든 수양회

조회 수 1888 추천 수 5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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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양회 마치구 서울팀들은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5시쯤 출발해서 서울 요셉목자님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 50분 정도 되었습니다.
무사히 도착은 했지만,
나름대로는 정말 무척이나 힘든 수양회였습니다.
수양회 둘쨋날(토요일)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월요일까지 아팠습니다.
이제 거의 회복이 되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뜻가운데 이런 아픔을 주시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픔의 절정이 되어서야 비로써 당신의 뜻을 드러내셨습니다.
"당신의 인생 중에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이 닦칠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찬양 중에 나오는 가사처럼 하나님께 감사하지는 못하고,
무슨 뜻으로 이렇게 혼자 생고생을 시키시는가 생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못마땅해하며, 누워서 궁시렁 되고 있을 때
그 놀라운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무어냐구 물으신다면, 지금은 얘기를 해드릴 수가 없군요.
먼 길가서 고생도 했지만, 귀한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한 수양회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면 이만 줄입니다.
  • ?
    손재호 2003.08.05 21:30
    정말 수양회 내내 아팠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은혜 주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주시고 늘 은혜로 함께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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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호 2003.08.05 22:18
    월요일까지 고생을...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글구, 선물이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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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 2003.08.05 22:54
    서울팀 고생많으셨죠...?종민목자님..수양회기간내내 아파서 맘이 많이 아팠는데...그가운데서도 은혜를 받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건강 항상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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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주현 2003.08.06 12:57
    수양회동안 계속 아프셔서 안타까웠어요..멀리 서울에서 오셨는데...근데 하나님의 선물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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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맨발 2003.08.06 19:00
    힘들지만, 방향이 되는 수양회였던 것 같아요. 글고 목자님과 별루 얘기 못해서 안타깝기도 했구요. 담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건강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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