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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아침에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매주 그렇지만 이번주에도 예배시간 20~30분전에
교회에 도착하리라는 계획이 무산되고 15분전에 부랴부랴
교회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준비찬양소리는 들리고 있고...
그런데 교회앞에서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좀 썰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여...(늦게 온것이 죄지만...^^;;)
예전엔 앞에서 학사목자님들이
교회앞에서 맞아주시던 생각이 들더군여...
지난번 TV에서 보니 일반교회에 예배위원이라는 것이 있어
주일날 좀 일찍와서 기도하시고 사람들을 맞는것을 보았습니다
부부가 빨간 자켓을 입고 기도하고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와
보였습니다...
예전엔 학생회가 있어서 학생회에서 주로 예배환경을 이루고
학사님들이 주일예배때 앞에서 인사를 하시고 맞아주셨는데..
TV를 보고 나니 부부가 예배위원을 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여..
우리는 아직 아이가 어린 가정들이 많아서 사모님들이 함께
하시기는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학사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위원을 섬기는 것이
어떨까요...?
예배를위해 같이 기도하고 교회앞에서 예배시작전까지 성도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안내하는 정도의 일을 하는 예배위원...
함 생각해 보셨으면...
아이들 챙기다 보면 가정들이 아무래도 예배에 늦을 확률이 많은데
예배위원을 하다 보면 늦을일도 없을듯...(제생각^^;;)
지금당장 가정들이 그렇게 하기 힘드니까(아직 아기가 어린가정이 많으니)
당장에는 학사님들이나 여유있으신 사모님들이
주일날 아침에 교회앞에서 성도들을 좀 맞아주심이 어떨런지요...?
제생각에는 그일을 모니카 사모님이 하셔도 좋을거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셔요...?
  • ?
    김기선 2003.08.11 12:55
    좋은 생각. 근데 앞에 서 있는게 멋 쩍을 때도 있더라구요. 해서 주일 주보지(안내지?)를 나누어 주면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두사람이 양편에 서 있던지요
  • ?
    조세훈 2003.08.11 13:03
    두사람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주보를 나누어 주면서 기도하면서, 인사하면서요... 지난번에 마가목자님이랑, 순종목자님이 수고 하셨는데...이제는 모든 분들이 주인되기를..
  • ?
    한결맨발 2003.08.11 13:41
    따뜻한 학사 목자님들의 반겨주심을 받으며 들어갈때 정말 기쁨으로 들어가던 것이 생각납니다. 아주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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