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창세기 말씀으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선교회시절부터 양들과 성경공부를 할 때마다 창세기 공부를 가장많이 했었ㅇㅇ요
그래서 이번 창세기 설교 말씀에 별 다를 것이 있을까? 생각하며 지난 주일예배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말씀과 너무나 다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게 하며 수천년, 수만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살아계시고 섭리 가운데 천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인생도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결교인들이 이번 창세기 말씀을 통해 창조신앙을 깊이 덧입고 올 2008년에는 보다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번 창세기 설교 말씀에 별 다를 것이 있을까? 생각하며 지난 주일예배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말씀과 너무나 다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게 하며 수천년, 수만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살아계시고 섭리 가운데 천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인생도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결교인들이 이번 창세기 말씀을 통해 창조신앙을 깊이 덧입고 올 2008년에는 보다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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