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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의 은혜를 받고 아직까지 순수복음이 지켜지고 있는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
습니다. 넘 정신없이 혼돈 가운데 살았는데 새롭게 저희가정이 하나님앞에 서기를 원하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새롭게 알고자 하는 소원도 생기네요.... 주일도 일이 있어 교제도 못나누고 왔네요 지혜는 승현이 환희 말고는 아무도 기억을 못하네요 저는 사라 한나는 기억할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최고관리자 2021.11.10 503
297 잠은 안오고 궁금하고 추억하는 맘으로 글을.., [1] 라익한결 2014.05.08 1514
296 공예배의 회복 손재호 2009.04.28 1579
295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손재호 2011.06.03 1601
294 주일이냐, 크리스마스냐 손재호 2011.12.25 1652
293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1] 영남 2010.10.18 1678
292 하나님의 의와 그 의의 실현 file 손재호 2014.03.24 1731
291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손재호 2009.04.20 1743
290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손재호 2011.10.19 1756
289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재호 2009.04.17 1880
288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손재호 2005.07.28 1941
287 한결 맨발 리플 [1] 박정일 2003.07.21 1968
286 말씀교제 안내(학사) [2] 손재호 2003.08.25 1973
285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손재호 2005.07.28 2059
284 2010년 새해를 앞두고--- 손재호 2009.12.31 2073
283 청바지 김동진 2008.10.21 2079
282 학사 말씀공부에 대해서 [6] 손재호 2003.08.17 2094
281 수요 예배 안내 손재호 2003.08.25 2096
280 오는 주일 말씀 손재호 2003.11.13 2098
279 기도감사! 손재호 2003.07.17 2111
278 글이 다시 써집니다. 최상범 2003.12.0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