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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의 은혜를 받고 아직까지 순수복음이 지켜지고 있는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
습니다. 넘 정신없이 혼돈 가운데 살았는데 새롭게 저희가정이 하나님앞에 서기를 원하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새롭게 알고자 하는 소원도 생기네요.... 주일도 일이 있어 교제도 못나누고 왔네요 지혜는 승현이 환희 말고는 아무도 기억을 못하네요 저는 사라 한나는 기억할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