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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는 예수님과 신비한 연합을 이루고 있는가!
둘째, 교회 지체들과 한몸과 같은 마음으로 연합을 이루고 있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 어떤 것에도 '넵' 이라는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끊어졌고
사람과의 관계도 끊어진채
무기력하게 있는 자신을 봅니다.

나 하나 신경쓰기조차 버거운  저의 초라한 상태가
왜 이리 오래가는지...
나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제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깜깜하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하면
이런 답답함을 느끼도록 만드셨나봅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진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식의 허물을 벗고
하나님 안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싶습니다...

행여 제 글이 은혜가 안될까 부담스럽지만...
그냥 띄워 봅니다.

  • ?
    손재호 2003.09.19 09:32
    나의 실존을 발견하는데서 역사는 시작되죠.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신비한 연합을 이루고 형제 자매들과도 연합을 이루어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져 가길 기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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