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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임하는 자세의 중요성
                                                    
   예배는 성도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장 중요한 방편입니다. 예배를 어떻게 드리느냐에 따라서 개인의 신앙생활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많은 종류의 예배 중에서도 주일 공예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본 글에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시간은 은혜롭고 감동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지침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글이 우리가 드리는 주일 공예배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드려지는데 조그마한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정성이 있는 예배 준비

   준비성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그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필요한 것도 준비하지만, 실수하거나 놓칠 수 있는 것도 예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배를 미리 준비하면 마음자세에서 부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예배에 임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예배시간에 받는 은혜도 다릅니다. 먼저 토요일은 주일예배에 필요한 헌상이나 입을 옷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주일에 쓸 것을 토요일에 미리 사 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주일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예배하고 주님을 섬기는 일에 방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교회는 주일예배 후 함께 식사를 합니다. 식사 준비도 할 수만 있으면 토요일에 미리 준비하여 예배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배시간에 지각하거나 졸지 않아야 은혜의 깊이가 더해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토요일 저녁에 일찍 자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주일예배와 말씀을 전하시는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삼가야 할 일

   1) 아이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면 예배가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반복이 되어지면 예배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집니다. 또한 아이들이 만화책을 본다거나 헛짓을 하면 설교자나 주위의 사람들이 신경이 쓰여 예배가 방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예배에 경건하게 임하도록 교사들과 부모들은 특별히 유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예배에 경건하게 임하도록 잘 지도하고 할수만 있으면 토요일에 가정 예배를 드리며 교육하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다리를 꼬거나 팔짱을 끼는 행위, 인상을 쓰거나 불만스러운 행동이나 아에 무관심한 자세 등은 좋지 못합니다. 우리 문화권에서는 특히 하나님 뿐만 아니라 설교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런 행동들은 삼가야 합니다.

   3)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야한 옷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에 따라 형편이 다르겠지만 할 수 있는 한 제일 정숙한 옷이 좋습니다. 옷은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들은 경우에 맞는 옷을 입을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배시간에 이것은 꼭 명심해야 할 일

   1) 주일예배시에는 시작 10분 전에 오셔서 오늘 예배시간에 임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특히, 말씀을 증거하는 자를 위해 기도를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2) 찬양을 할 때는 가사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그것이 나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고백이 되게 해야 합니다. 중창단이 찬양을 할 때도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그 찬양이 나의 찬양이 되도록 마음으로 같이 불러야 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능케하는 능력입니다.

   3) 대표기도시에도 기도자의 기도내용을 내가 하는 것처럼 마음으로 하나되어 기도해야 합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시간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들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삶속에서 간절한 기도제목이나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싶어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설교자가 그 상황을 몰라도 성령님께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상황에 적절한 적용을 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될 말씀은 삶속에서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간에는 최고의 컨디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5) 헌상은 우리의 마음의 표현입니다. 액수를 떠나서 미리 준비된 정성이 담긴 헌상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헌상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가는데 아름답게 쓰여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예배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기에 준비된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형식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내적인 진실함과 믿음입니다. 준비된 정성이 있는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은혜스런 예배를 드림으로 세상을 이길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혁시키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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