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양회 지난후 평안하셨는지요?
몸은 지치고 피곤하여도 마음은 평안하고 가벼웠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수양회를 통해서 이 세상의 안일과 즐거움을 사모하며,
그리고 세상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온 저의 생활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엇보다도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하며 그 분으로 인해서 기뻐할 수있는
은혜를 덧입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나자신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간에 나를 받으시고 용서하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묵상하려고 합니다.
수양회 섬기시는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늘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지체들 모두 수양회때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