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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수양회를 넘치는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이런 글을 써보지 않아서 그런지 왠지 쑥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 하나님은 제게 언제나 변함없으신 분임을 새삼 알게 하셨습니다.
제가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은혜가 있든지 없든지, 거룩하고 선한 믿음의 싸움을 하든지 안하든지, 의인의 길에 서든지 죄인의 길에 서 있든지, 모든 형편 가운데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저를 사랑해주시고, 감당해주시고, 주의 선한 길로 인도해 가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다시금 심령에 은혜를 주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당 할 힘을 주셨습니다.
성격적으로도 그렇지만 주님의 온전하심을 사모하는 저로서는 반복되는 자신의 죄성으로 인해 의욕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죄성 앞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자신을 볼 때마다 어쩔수 없다고 인정하고 주저 앉아 살아 가는 모습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근데 참 이상하죠.
자신의 형편과 상관없이 생각은 자유로우니까 현실과 정반대의 생각을 하더라구요.
머리 속에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들을 떠 올리게 되더라구요.
이런 이율 배반적인 자신의 모습으로 다시 실망스러운게 저의 참된 모습이더라구요.
특별히 수양회를 통해 주님께서 종의 심령에 다시금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채워주시고, 주저 앉아 있는 저를 일으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시간 바울사도의 찬송이 생각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이시간 주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을 사모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성령의 도움으로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주안에서 교제를 나누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글로 다 쓸수는 없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교회 멤버들이 모두 다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우리 주님의 영광의 보좌 앞에 서서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기대됩니다.
주안에서 모든 동역자님들이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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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맨발 2003.08.09 09:14
    학사 목자님의 방문..넘 반갑습니다. 항상 선하신 눈동자와 겸손한 목자님을 보면서
    첨 올때부터 정말 얘기하고 싶으신 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직장에서 교회에서 빛이 되시는 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손재호 2003.08.09 13:14
    아멘! 우리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이제까지 좋은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시고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것처럼 계속해서 부족한 종과 교회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 주세요. 함께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길 소망해 봅니다.^^
  • ?
    권주현 2003.08.09 21:51
    인터넷상에서 자주 못 뵙던 목자님이라 더 은혜롭습니다^^;;
    저희에게 믿음의 본이 되신 목자님께 감사드리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주님이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sarah♥ 2003.08.11 10:19
    항상 별 말이없으셔서...^^글로 은혜를 나누니 참 좋으네요...목자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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