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포도떡아 물러가라

by 최은혜 posted Aug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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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이후로 급속도로 눈이 초롱초롱하고 더 예쁘고 더 잘생겨진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셔서
우리 동역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건포도떡을 즐길지라도 너희를 사랑한다는 우리 주님의 그 찐한~사랑앞에
안엎드려진다면 그거이 보통 강심장아니죠....다들 건포도떡을 발견하고
맛있지만, 내려놓고 우리들의 참아버지되신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자 하는 결단들을 하신것같네요.찾는자들에게 한없는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허락해 주시고 한계적인 우리의 내면을 찢어넓혀 진정한 본향을
향해 나아가는 천국백성답게 살도록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저두 개인적으로 하박국선지자의 고백과 같이 살도록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으로 인한
즐거움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해줍시사 기도를 했었는데 먼저
내려놓을 건포도떡이 참 많았습니다. 안일무사한 현재의 삶들,각종 인생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양들,바리새인 같이 꼿꼿한 자아......하나님이
진정 내삶의,내 인생의 주인이요,왕으로 계셨는가? 정말 하나님이 계실
자리가 없었습니다. 제가 늘 탄식과 고통가운데 있었던 것은 외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안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은 죄악임을 깊이 돌아보게 하셨습니다.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제가 다른무엇보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으로 인한 기쁨을 소유할때 외부상황은 더이상
문제가 아님을 알게됩니다. 다른일들로 분주하기 보다 주님을 찾고 그분의 다스림속에 거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느새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참 피곤하게 살고 있는 제모습을 순간순간 발견하며
저두 놀랄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를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시고 회복시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내인생의 참만족이 되신주님 ,이세상의 건포도떡과는 비교할수 없는 만족함으로 제영혼을 채워주시는 주님을 쬐끔 맛보았는데 ,이 기쁨을 사모하며 매순간 나아갈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하나님이 제인생의 진정한 왕이 되셔야함을 알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