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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18:45

평안을 고하노라!

조회 수 2739 추천 수 1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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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님들의 기도가운데 마리아 동역자가 치아 치료가 무사히 다 끝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로뎀나무교회(녹지센타)에서 잘동역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소식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서울 생활이 저 개인적으로는 1년이 되었습니다. 가족은 올해 3월에 왔으니 7개월이 되었네요!
안나와 진이는 잘적은하여 지금은 창원가자는 말은 잘 하지 않습니다. 주일에는 로뎀나무교회에 가까이 있는 교회에 애들을 데려다 주고 저희는 일찍가서 이런저런 청소도 하고 준비도 합니다. 다른 지체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곳에 누룩을 퍼뜨린 것이 있어요! 뭐냐고요? ^^ 낚시입니다. 솔직이 제가 낚시가 그리웠죠! 어딜가나 노는 것은 빠지질 않죠! 낚시 낚자도 모르던 로뎀나무교회에 이제는 제가 못간다고 할 정도로 몇몇 형제목자님들이 낚시광이 되었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죄송합니다. 별로 교제가 없던 곳에 좋은 의미의 교제로 이쁘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저는 직장생활에 늘 쫓기다 보니 틈이 없고, 동역자는 파트타임으로 직장에 나갑니다. 동역자가 직장에 다니면서 처음에는 좀 고생을 하였는데, 지금은 도리어 건강이 좋아 졌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10월 11일이 저희 가정 결혼 10주년입니다. 마음을 다 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 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을 섬기라고 하신 말씀으로 시작 하였는데 지금의 저의 처지를 보면 허물 밖에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다만 저희안에 계시며 항상 말씀과 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힘쓰고자 합니다. 저희에게 눈에보이는 세상보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고 이기는 자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첨: 인호목자는 저희 집에서 나가 회사 가까운 곳에서 혼자 자취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가깝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인정받고 잘나간데요! 많은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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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호 2003.10.27 16:31
    < 요셉목자님 글에 빌붙어 몇자 적습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저는 그냥 so so입니다. 잘나가는거 아니구요... 이곳서 중창멤버로 있다는것과 매주 말씀공부하고 지난주부터 탁구교제하고 있다는것 정도.. 말씀드릴수 있구요..그외엔 할말이 별로 없네요. 잘 나가면 저도 좋겠습니다.. ^^ 그럼 다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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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맨발 2003.10.27 18:59
    인호 형제님이 탁구 교제를....우와! 실력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살림살이좀 나이지셨습니까.
    그리고 요셉 목자님 건강하시고 적응잘해서 잼있으시다니...다행입니다.
    글고, 결혼 10주년 축하구여.. 건강하시구 사모님,안나,진이 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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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호 2003.11.07 22:02
    역시 요셉 목자님 답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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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현 2003.11.09 15:35
    마리아 목자님의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요셉, 안나, 진이 모두모두 보고 싶네요.
    인호 목자님도 그렇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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