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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Luke 1:37)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_^
한결교회 가족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인터넷도 느리고 생각보다 하는 일이 많아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이 아름다운 땅, 뉴질랜드에 온지도 벌써 2달이 지나가네요,
2달마다 한 term이 끝나고 Big test를 보는데, 벌써 Big test도 끝마치고,
오늘부터 여기는 Easter(부활절) holiday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식을 가지고 화요일부터 또 다시 새로운 term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신없는 생활 중에 황금 같은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뉴질랜드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특히 하늘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한국과는 반대로 이제 가을이 시작되어서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봄날이 너무 그리워요. 벚꽃이 보고 싶은데.. ㅜㅜ 그렇지만 여기도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여기서는 저는 23기 선교장학생으로서 정말 매일 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뭐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만 알려드릴게요. ^_^
 5:30새벽기도가 있고, 학교를 8:30분까지 가야합니다. 일찍 가서 학교에 있는 많은 외국영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그들이 올 때 반갑게 맞아주어야 하거든요. 매일 등하교를 걸어서 하는데 정말 운동이 됩니다. 왕복 1시간 정도? 그리고 2:30분까지 영어수업을 듣고, 이후에는 학교 청소와 외국아이들과의 교제시간이 있습니다. 한글교육과 농구대회가 그 대표적인데 하나님께서 이 둘 다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매일 정신이 없습니다. 수, 금, 토에는 오후예배가 있구요. 9:30분마다 매일 성경읽기와 기도회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주일에는 또 많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도 많이 한답니다. 제가 여기 와서 생각보다 요리가 많이 늘어서ㅋㅋ 더욱 일이 많지만..ㅋㅋ 너무 티를 내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

이러한 많은 사역 가운데 가장 핵심은 바로 함께 수업을 듣는 외국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영혼들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외국영혼들과 교제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니까요.ㅋㅋ 이 학교에는 중국친구들과 태국, 타이완, 베트남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정말 너무나도 좋은 친구들이 되었어요. ^-^ 교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서 이들을 전도하기가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와서 이 일들을 감당하기가 너무 벅찼습니다. 사실 작년에 학교 다닐 때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 휴학을 통해서는 많이 쉼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그렇지만 여기 온 지 2달이 된 지금은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마음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저를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함과 욕심을 섬김을 통해서 많이 버리게 되었고, 낮아짐에 대해 깨닫는 매일 매일의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 섬기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제가 뉴질랜드에 와 있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정말 우리 인간의 계획과 생각은 하나님 안에서 너무나 작고 연약한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매일매일 깨닫는 하루하루입니다. 더욱 제가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섬길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의 자녀, 그리스의 향기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장할 저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항상 한결교회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요♡ 저를 위해서 많이 기도 부탁드려요!

①  매일의 삶 가운데서 제가 불평하지 아니하고 감사와 영광만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모든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뜻만을 구할 수 있도록.
② 섬기는 외국영혼들이 많은데 이들을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③ 여기에서 만난 함께 사역을 감당하는 23기 장학생, 이은태 목사님, 전도사님들, 간사님들, 이외에 많은 동역자들과 잘 지내고 함께 하나 되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④  마지막으로 저의 건강과 저와 하나님의 관계를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제가 매일 하나님의 말씀, 기도, 찬양을 사모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온전히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을 수 있도록. 세상 것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랜만에 적는 거라 너무 글이 길어졌어요 ㅠㅠ 사실, 할 말이 더욱 많지만! 다음번에 또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우리 한결교회 가족여러분들도 매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이되시길 ♥
저도 항상 기도합니다. : )


** 사진은요! 저와 함께하는 23기 장학생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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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범 2011.04.26 08:48
    반가워 사라야~!! 잘 지내고 있지? 일정을 보니 장난이 아니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주님 의지해서 공부도, 선교훈련도 잘 감당할 수있기를 바래, 그리고 늘 건강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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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범 2011.04.26 08:49
    그리고 자주 소식 남겨줘~~ 사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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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섭 2011.05.31 12:26
    사라야 니가 고생이많다 ^^!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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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섭 2011.05.31 12:29
    은혜안에서 화이팅!!!
  • ?
    김동진 2011.06.06 14:47
    사라야 건강해라 늦게 답장달았다. 잘 적응하는 소식과 사진을 보니 참기쁘다. 사라에게 두신 뜻을 쫓아 사는 사라가 되고 한결교회 대학부 이하 영혼들에게 롤모델이 되렴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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