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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창원한결교회 역사 계획표


1. 요절 및 기도제목

1) 요절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2) 기도제목 : 이상적인 교회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2. 연중 계획

1) 봄 사경회(3월 30-31일 예정)

2) 가을 사경회(10월 26-17일 예정)

3) 봄(5월), 여름(8월), 가을(10월) 야외예배 및 친교 예정

4) 성찬예식(1월 6일, 3월 31일, 7월 7일, 10월 27일)


3. 말씀 강설 계획

1) 주일과 수요일 : 신약과 구약 번갈아 강설(손재호 목사)

2) 주일오후강설 :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최상범 목사)


4. 주일학교 계획(최상범 목사)

1) 주제 : 회심

2) 요절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 2:38)

3) 기도제목

- 매 주일 이루어지는 주일학교를 통해서 말씀을 배우고, 복음의 교리를 배워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복음을 깨닫는 은혜를 주시길...

- 매달 이루어지는 한결어린이성경학교를 통해서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영접하는 역사.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 전도하여 복음전도의 사명을 감당.

4) 주일학교 반배정(3월부터 적용)

- 유치부 : 송진희, 김승주, 김진서 (교사 : 김수원 집사님)

- 주일학교 : 김은서, 유영채, 김예원, 송승현, 유환희, 이상민, 박주안, 이주성

- 찬양인도 및 보조, 반주 : 박영아, 손은진, 이주성(반주)

5) 주일학교 운영 계획안

- 매주 주일학교 때 소요리문답 공부(52주 커리큘럼)

- 매달 4번째 주 토요일에 한결어린이성경학교 개설(3월달부터 시작).

- 사물놀이 교실 운영은 차후 의논후 결정하기로 함.


5. 중고등부 및 청년부(리더-손사라)

김현빈, 박주영, 김예찬, 김예지, 손은진, 손요셉, 김요한, 손한나, 박영아, 정희성, 손사라


6. 팀별모임 : 말씀 교제 및 교육(책 읽고 발표)

 

 

 

------------------------ 2012년 역사보고----------------------------

 

2012년 창원 한결교회 역사보고서

 

이 시간 올 한 해 한결교회에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말씀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주일예배강설로 작년 10월 30일부터 올해 5월 27일까지 은혜롭고 도전이 되는 베드로전후서 강설(총 31강)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베드로서신은 고난 속에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복음 안에서 고난을 믿음으로 인내하도록 하기 위해 쓰여진 서신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말씀의 젖을 사모하여 구원에 이르기까지 자라가야 하고, 복음의 은혜 아래서 나그네로서 천성을 향해 고난의 행진을 계속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을 조심할 것과 특히 주님의 재림의 때에 대한 경고와 소망의 말씀을 통해서 이 땅의 것을 소망하며 고난을 피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던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케 하는 은혜를 허락해주셨고, 이 세상을 소망치 않고, 하늘의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이 땅에서 거룩한 나그네로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6월 3일부터 목사님께서 안식년에 들어가셨고, 대신 최상범 목사가 히브리서 강설로 주일예배강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 6개월간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서 새언약 백성으로서의 놀라운 특권과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 그리고 주님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사역의 영원하고 충족한 구속의 효력에 대해서 배우게 하시고, 때로는 강력한 책망의 경고를 통해, 때로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안일한 신앙을 일깨워주시고 회개케 하사 순례의 길을 정진해 나아가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히브리서를 통해서 말씀을 충만히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수요모임으로는 최상범 목사를 통해 작년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해서 갈라디아서 강설(총 32강)을 허락해주셨고, 1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손재호 목사님을 통해 말라기(총 9강) 말씀과 3월 21일부터 5월 23일가지 디도서(총9강) 말씀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특히 말라기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어두운 상황 가운데 있었던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라기 말씀에서 드러났던 것처럼 신앙으로 신뢰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예배와 가정생활에서 실패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하여 그와 동일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케 하셨고, 또한 주의 날이 심판과 구원의 날이 되기 때문에 메시아와 그에 앞선 사자가 오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야 했듯이, 우리도 주님의 재림의 때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디도서 말씀을 통해서는 복음과 우리의 책임, 그리고 교회의 질서에 대해서 배우게 하셨습니다. 디도서는 사도바울이 그레데에 사역하는 디도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이 개척한 교회였지만, 아직 기반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디도를 보내었던 것이고, 디도로 하여금 교회의 질서를 잡고, 그들을 은혜의 복음 위에 굳게 세우기 위해서, 그리고 은혜에 기초한 거룩하고 순전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쓴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오직 은혜로 의롭다 하시고 구원하신 복음의 은혜를 우리로 깊이 깨닫게 하시고, 이 은혜 아래서 거룩한 백성으로 순결한 삶을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불순종의 삶을 회개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5월30일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최상범 목사를 통해 사사기 말씀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왕이 없던 시대에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하나님이 이방나라를 통해 징계하셔서 괴로울 때만 하나님을 찾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해 그들과 동일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사사를 세워 은혜로 구원하시는 역사들을 배움으로써, 심지어는 부르짖지 않아도 친히 그들을 이방의 압제에서 구원하시는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배우게 하셨습니다. 이제 사사기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사사기 말씀을 풍성히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후강설로는 최상범 목사를 통하여 작년 12월 11일부터 시작한 잠언 강설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허락해주셨습니다. 대신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잠언 강설을 잠간 멈추고 신년특강으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서 배우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결혼과 이성교제, 대중문화와 포스트모더니즘사상, 그리고 회심에 대해서 성경적인 세계관을 갖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잠언 강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세워놓으신 창조질서에 대한 통찰력으로서의 지혜를 깊이 배우게 하시고, 그 지혜가 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얻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1-9장까지는 지혜가 우리에게 외치는 하나의 흐름을 가진 선지자적 외침인데,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음란의 유혹과 그리고 불의한 재물에 대한 탐심을 버리고, 정도로 걸어가야 함을 배우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에게로 돌이켜야 함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결국 이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우리가 회개하고 죄 된 삶에서 벗어나 참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와 그분의 가르침을 마음으로 순종해야 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10장부터 31장까지는 일정한 흐름 없이 나열된 격언구절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주제별로 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잠언 말씀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님의 뜻을 따라 살고, 성공하는 인생이 될 수 있는지 깊이 배우게 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공적인 가르침 이외에도 특별하게 수련회와 사경회 모임을 통해 저희들에게 큰 은혜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여름수련회는 8월 3-5일 해서, 2박3일 동안 청도열린문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수련회라기보다는 휴향회 개념으로 말씀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즐거운 친교를 나눴고, 그 와중에도 특별히 손재호 목사님의 언약과 하나님 나라 강의, 오바댜 특강, 묵시의 세계와 역사의 세계 강의를 통해서 성경전체를 꿰뚫고 있는 언약적 구속사의 흐름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존재하는 역사의 세계는 주님이 미리 예정하신 묵시의 세계를 시간 속에서 펼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러므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하는 기도의 의미대로 우리도 이 주님이 가지신 묵시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드리는 삶을 살아야 함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사경회로는 3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한결교회 예배당에서 개혁교회의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손재호 목사님이 강의해주셨고, 자녀교육과 주일학교 교육 방법에 대한 개혁교회의 모범을 배움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고, 또 의미 있는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 6일 성서계명교회에서 있었던 김홍만 교수님의 천로역정 특강에 함께 참석하여서 그것으로 가을사경회를 대신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여정이 어떠한지, 그리고 구원론에 대해 깊이 깨달을 수 있었던 매우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주일예배강설과 수요모임강설, 오후강설, 그리고 그 외에 수련회와 사경회 말씀을 통해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복음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죄 된 삶을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하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우리가 많이 부족하고 죄악 되지만, 주님은 우리를 포기치 않으시고 올 한해도 말씀으로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신앙을 포기하고 세상의 죄악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섬김 때문에 우리가 이 자리에 있게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년 한해에도 은혜를 풍성히 허락해 주셔서 우리로 더욱더 주님의 사랑을 알고, 은혜를 알아서, 그리고 우리를 은혜의 말씀 위에 굳게 세워주셔서, 우리로 죄와 싸우고 세상과 싸워 이기게 하시고, 승리케 하시며,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 교회를 신약성경이 말하는 바른 교회로 세워 나아가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어서 여러 가지 교회 가운데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손재호 목사님이 6개월간 안식년을 가지셨습니다. 손재호 목사님은 안식년 기간 동안 성서계명교회, 춘천예안교회 등에 초청강사로 사역하셨고, 또 여러 개혁교회를 방문하셔서 교제 나누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쉬시면서, 그리고 여행과 등산을 통해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고, 또 내년에 강설하실 말씀을 미리 연구하셨습니다(로마서, 요한계시록, 출애굽기, 룻기, 에스더, 호세아, 고린도전후서 등).


그리고 올 한해에도 여러 명의 입교 및 세례자가 있었습니다. 4월 8일에는 김예지(김동진 집사 차녀) 세례식이 있었고, 11월 18일에는 김수현 집사님 가정이 입교하였습니다. 특히 김수현 집사님 가정은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를 찾다가 올해 3월 25일부터 이세영집사의 소개로 한결교회 출석하시게 되었습니다. 김수현 집사님과 조미정 집사님은 지난 9개월 동안 신앙의 모범을 잘 보이셨고, 신실하고 겸손하게 말씀을 잘 배우셨기에, 10월 제직회 때 한결교회 정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입교교육을 통해 신앙을 확인한 후 11월 18일에 정식으로 한결교회의 몸 된 지체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결교회에 귀한 가정을 보내주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께 세워갈 수 있도록 은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이 가정이 한결교회 지체로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나가는 귀하게 쓰임 받는 가정되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올 한해 우리 교회 가운데 새생명을 많이 허락해주셨습니다. 특별히 4-5월 달에 집중적으로 새생명을 주셨는데, 김수현 집사 가정에 딸 김예은과 최상범 목사 가정의 딸 최재희, 그리고 조진호 형제 가정의 아들 조은준 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축복해주시고 건강하게 신앙으로 잘 양육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올 한해 모임들 가운데 몇 가지 변동사항이 있었습니다. 7월 1일부로 주일학교 모임이 기존에 오전 9시 30분에 각반별로 성경공부하던 것을 예배후 팀별모임 시간(오후 1시 30분)에 최상범 목사가 전체를 모아놓고 소요리문답을 강설해 가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하던 어린이성경학교를 4월까지 하고 잠시 중단하였고, 내년 3월 다시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특별한 소식이 있다면, 올해 2월달 손사라가 뉴질랜드 선교훈련 및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학업에 복귀하였고, 졸업 후 내년부터는 한결교회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역사를 섬기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해를 돌아볼 때, 우리 교회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임을 깨닫습니다. 허물지고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주시고 크신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주님의 은혜를 깊이 돌아보면서 감사하고, 또 불순종한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고, 내년 한해는 온전히 주님께 헌신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우리 모든 한결지체들이 다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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