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가을 10월27일은 한결교회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라가 걸음마를 배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대학생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20년의 세월이 작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한결교회를 섬겨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할 때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전국 곳곳으로 흩어진 형제자매님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감을 깨닫습니다. 저는 매일 이 행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지체들이 기도하면서 이 모임을 섬김다면 더욱 은혜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가을에는 보다 성숙한 우리교회가 되었으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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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한결교회 정관을 준비하면서 | 조세훈 | 2004.01.13 | 1437 |
181 | 한결교회 20주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김동진 | 2007.10.11 |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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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한결교회 & 창원 CMI의 영적인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위하여 (1) | 조세훈 | 2003.12.29 | 1453 |
178 | 하양 열린교회 건축역사 위해 | 손재호 | 2006.09.11 | 1735 |
177 | 하롤드, 문현선 가정 한국 발령을 위해 | 손재호 | 2013.07.23 | 1815 |
176 | 특별기도 모임 있습니다. | 손재호 | 2004.04.28 | 1209 |
175 | 출산을 기다리며 1 | 김동진 | 2008.09.26 | 1156 |
174 | 최은숙, 신상균 결혼식 3 | 손재호 | 2005.03.16 | 1679 |
173 | 최욱니,은숙 집사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군사 | 2019.07.29 | 114 |
172 | 최상범 강도사 할아버지 건강 위해 | 손재호 | 2010.11.16 | 1207 |
171 | 진호형제님의 섬김을 받으며 1 | 김동진 | 2008.02.25 |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