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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교회 & 창원 CMI의 영적인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위하여 (1)

개인이든 단체든 상처가 있고 그 상처로 인한 아픔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상처에는 주는 자가 있고 받는 자가 있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는 원인이 되었던 사람이건 받는 사람이건 두쪽 모두에게 상처의 흔적과 아픔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하기를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쪽은 상처를 주었다고 여기는 사람에 대하여 마음의 문이 닫히고 전과는 다른 눈으로 사람을 보게 됩니다. 깊은 불신의 골이 자리잡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골은 깊어지고 그 사이는 벌어져서 회복하기에 힘든 상황에 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회복 못할 사람간의 상처나 아픔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그 깊고도 깊은 벌어짐을 주님은 당신의 몸과 흘리신 피로 메꾸어 주시고 회복을 시켜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많은 문제들이 있는 것 처럼보이지만 결국은 화목케하신 예수님의 은혜가 부족한 까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용납과 용서치 아니하는 마음은 곧 예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1만달란트 탕감 받은 종이 100 데나리온 빚진자의 빚을 탕감해 주지 아니하는 사랑없음과 같음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용서의 사랑은 베드로의 용서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아 주시는 것으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실제 생활에 그대로 적용을 할 때에 그 참된 의미를 알게 됩니다. 머리로만 아는 형제를 용서하고 용납한다는 것으로는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결국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용서하심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자들입니다. 내가 여전히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았고, 그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다고 느끼며, 용서하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주님의 우리를 향하신 일방적인 용서의 사랑을 마음 깊이 받아 들이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용서의 사랑을 날마다 확인할 때에 내가 용서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더욱이 같은 주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형제자매에 대하여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는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축구선수가 오른 발을 잘못차서 골인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고,  왼발이 용서를 못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손들이 용서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됩니다. 한지체는 함께 상처를 어루만집니다. 입안이 헐면, 손으로 약을 바르고 치료합니다. 손에 피가 나면 혀로 할트며 상처를 깨끗케합니다.
우리지체들의 아픔은 주님께 들려집니다. 그러면 주님은 다른 지체가 다가가서 그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도록 합니다.  서로 용서를 하지 않고 서로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몸된 교회가 병이 들고 그리스도의 영광이 가리워지게 됩니다. 같은 지체된 형제 자매에 대한 일방적인 용서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무슨 사랑과 용서의 능이 있어서 우리밖에 있는 양무리를 섬기고 제자삼으며 주님의 분무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는지요.
저는 우리 모임에 주님의 용서의 사랑, 주님의 첫사랑의 회복이 속히 모든 지체들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믿고 기도합니다. 2003년이 다가기 전에 첫사랑의 회복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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