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자 : 
    195
  • 어제방문자 : 
    785
  • 전체방문자 : 
    1,388,323
조회 수 140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창원한결교회 세례 문답서

 

그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연합하는 표로서 거룩한 세례를 받을 뜻을 표 했고, 기독교 신앙에 대하여 교회에서 배운 바를 치리회 앞에서 표명했습니다. 그대가 기독교 교훈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을 따라 살려고 결심한다는 것을 명백히 하고자 합니다. 이에 몇 가지 질문에 대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신실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그대는 유일하고 참되신 한분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계시며, 아무 것도 없는 중에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여전히 보존하시고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아니면 아무 것도 일어날 수 없다고 믿으십니까?

 

둘째, 그대는 죄악 중에 잉태되고 태어나서 본성적으로 진노의 자녀이며, 선은 조금도 행할 수 없고 온갖 악만 행하는 성향이 있어서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에서 주님의 계명을 자주 어긴다고 고백하며, 이러한 죄에 대해서 진정으로 회개하십니까?

 

셋째, 그대는 자신의 죄인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줄을 알고, 따라서 하나님의 크신 자비로 구원을 받지 않으면 소망이 없는 줄 아십니까?

 

넷째, 그대는 당신의 죄를 구원하실 이가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의 살과 피로부터 참된 인성을 취하신 참인간이시며, 하나님께서 그대의 구주로 보내신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는 줄 알고 그를 믿고 의지하며,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의 보혈로 말미암아 그대의 죄가 씻겨졌음을 고백하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의 지체가 되었음을 고백하십니까?

 

다섯째, 그대는 죄의 길을 버리고 성령님을 좇아 살며, 이 교회의 성도와 함께 하나님의 교훈을 배우며,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에 복종하고, 즐거움으로 주를 섬기기로 작정하십니까?

 

여섯째, 그대는 교회가 가르치는 구약과 신약의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구원을 위한 참되고 완전한 교훈으로써 우리의 믿음과 행위의 준칙이 됨을 믿어 말씀의 교훈에 순종하고 살기로 다짐하십니까?

 

일곱째, 그대는 본 교회의 교리표준인 사도신경과 니케아신경을 비롯한 공교회적 신경과 벨기에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이 가르치는 바를 잘 배워 교회의 유익에 힘쓸 것을 다짐하십니까?

 

여덟째, 그대는 신자다운 생활을 하며, 세상과 그 정욕을 버리고 오직 성령님을 좇아 살되, 특별히 하나님의 교회의 살아 있는 지체로서 교회의 거룩함과 화평을 위해 힘쓰며, 교회 전체의 사명을 드러내고 완수하는 데 힘쓰고 이를 위한 개인의 책임과 의무도 있음을 알아, 자기의 생애를 다 드려서 주님을 섬김으로 지체로서의 본분을 다하기로 작정하십니까?

 

아홉째,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대를 지켜주시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그대가 교리나 생활에서 그르치거나 태만하는 일이 있으면, 그대는 교회의 질서에 따라 세워진 직분자를 통한 교회의 권면과 징계, 즉 권징에 기꺼이 순종할 것을 서약하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로마가톨릭(토마스아퀴나스 화체설), 루터(공재설), 칼빈(영적임재설), 쯔빙글리(기념설) 성찬론 비교 file 최상범 2013.08.26 7495
103 바울과 야고보의 칭의 개념 비교(로마서와 야고보서 칭의론 연구) file 최상범 2014.06.15 3626
102 성찬에 있어서 '포도즙'인가 '포도주'인가 손재호 2013.07.10 3028
101 창원한결교회 정관 file 손재호 2013.10.26 2499
100 유아세례에 대하여 최상범 2013.03.25 2399
99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file 손재호 2013.09.14 2268
98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손재호 2009.04.26 2237
97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한국교회 직분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file 손재호 2014.08.17 2139
96 공예배의 회복 손재호 2009.04.28 1937
95 이명이란 무엇인가? 손재호 2014.07.07 1841
94 크리스마스(성탄절)와 각종 절기에 대한 고찰(신약교회의 성례, 소요리문답 93문) 최상범 2012.12.22 1835
93 술과 담배에 관하여 최상범 2011.07.02 1742
92 금식에 대해서 최상범 2013.07.23 1736
91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재호 2009.04.17 1730
90 개혁교회 교육에 관한 연구 손재호 2011.10.19 1712
89 예배의 잘못된 용어들 손재호 2014.04.14 1692
88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손재호 2008.12.11 1662
87 개혁주의 구원론(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그리고 섭리) file 손재호 2016.05.31 1649
86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손재호 2009.04.20 1612
85 작은 기독교 초등학교를 꿈꾸며 손재호 2012.04.30 15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