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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이승구(합신, 조직신학)교수의 글을 페이스 북에서 퍼왔습니다. 성도의 견인을 이해하는데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성도의 견인이란 하나님께서 위해서 피 흘려주신 사람들을 주께서 끝까지 붙들고 가신다는 성경적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을 생각할 때 우리가 먼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는 게 아주 도움이 됩니다. 제가 요한복음 6장에 있는 말씀을 하나 읽을 텐데요. 이 말씀은 성도의 견인에 아주 좋은 토대가 되는 말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이건 성찬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이죠. 진정한 의미에서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날에 주께서 생명의 부활로 부활시켜준다고 하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이것의 근원적 토대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그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6장 39절에 있는 말씀인데,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죠.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도 잊어버리지 아니한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어나가는 사람들이 우리가 끝까지 주님을 믿으려고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되지만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게 되는 것이 아니고 주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들고 나가신다는 약속이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주께서 영원 전에 우리들을 인도하셨을 뿐만 아니라 끝까지 우리를 인도해 가실 것이라고 하는 확신을 마음에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태도이죠.


그렇다면 이런 성도의 견인에 대한 확신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몇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성경을 공부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우리를 선택하셨다. 라고 하는 말씀을 특히 에베소서 1장에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기쁘신 뜻대로 택정하신 자들을 끝까지 붙들고 나간다고 하는 확신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 가운데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피 흘려주신 사람들이 있는 것이지요. 저들을 위하여 피 흘려주신 피가 한 방울도 헛되게 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께서 우리를 떠나가지 아니하시고 영원히 함께 거하시며 아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마지막 날까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한다고 했으니 우리는 이런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가 끝까지 주님을 믿어나가리라고 하는 것을 확신하면서 우리로서는 끝까지 주님을 믿는 일에 힘을 다 해야 합니다. 성경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지요. 이게 성도의 견인과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말씀입니다. 주께서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니 우리는 끝까지 주님을 믿지 않아도 괜찮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르침은 우리가 한 번도 가르쳐 본 일이 없는 것이지요. 주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니 우리도 끝까지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붙들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견인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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