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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온누리교회에서 예배하며 몇가지 생각이 났습니다.

지난 화요일 부터...회사 업무차 서울에 와 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저녁시간에...
온누리 교회의 화요 성령집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목요 찬양예배와는 또 다른 모양의 예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모습은 저희교회의 지난주의 수요예배와 유사하였지만... 중간에 30분정도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설교를 중심으로 하는 기도와 찬양과 중보기도가 어우러지는 예배였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절제를 하여서...
지난번의 뜨거움을 속으로 식히며, 2시간가량...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웅장함과 사람을 압도하는 사운드에 잠깐 정신이 꺼벙하였으나...
들리는 소리를 한귀에서 또다른 한귀로 통과시키면서....
기도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
저의 심령에는 이땅의 많은 교회들과 교회에 출석하는 신자들의 삶과 그들의 세상에서의 영향력과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고백과 모습들을 생각하며...
이땅이 형편이 오늘의 모습에 이르게 된 이유들을 생각하였습니다. 교회 신자는 많으나 그리스도인이 적은 형편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의사 앞에서 그냥 나 아프니...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하는 듯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구체적인 죄와 드러난 허물을 고백하기 보다는 두리뭉실한 고백과 무조건적인 도와달라는 간구, 치료해 달라는 간구, ,,,,,,,
물론... 우리의 속 깊은 형편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기에 말로다 형용을 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나의 입술과 몸과 마음으로 행한 허물들이 거울을 보듯이 선하기에 말문을 열고 그저 통회하며 용서를 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땅의 많은 교회들과 교회에 출석하는 1000만 성도라도 하는 것을 생각하며 과연 나를 포함한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영성과 영적 성장과 성숙됨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의사가 치료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본인이 느끼는 아픔의형편을 소상히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주님 앞에서 나의 현재의 모습과 허물과 죄로 인한 고통을 있는 모습 그대로 고백하는 데에서 부터 치료의 역사 변화의 역사가 이루어 지고
더 나아가 삶의 변화가 이루어 진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결국 영향력이 없고 있으나 없으나 동일한 형편이라고 한다면.... 진정한 , 적어도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이 땅에 그리 많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임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그런 교회, 그런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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