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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교회의 건강을 논하게 된 사실 자체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너무나도 상식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공의가 물같이 흐르며 사랑으로 충만한 그 자체를 말합니다. 교회라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작은 천국의 모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건강한 교회를 이야기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하는 우리의 현실은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사랑하는 한결교회와 창원CMI 지체들!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 안에서 더욱 강건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기억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2004년 한해를 온전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래 내용은 뉴스엔조이에서 퍼온글이며 우리의 모임이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참고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이런 교회가 건강하다
교회문화연구소 이의용 소장…건강한 교회의 16가지 문화적 특성 소개

교회문화연구소 소장 이의용 장로가 [이런 교회가 건강하다]는 제목으로 책을 한 권 냈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의 문화적 특성 16가지를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소장이 생각하는 건강한 교회는,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는다' '정체성과 순수성을 지킨다' '비전과 목표가 명확하다' '예배가 성령 충만하다' '재정을 투명하고 바르게 관리한다' '목회자의 리더십이 바르다' '성도들의 팔로워십이 바르다' '말이 통한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가 있다' '교인 구성비가 균형을 이룬다' '계속 성장하고 열매를 맺고 번식한다'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다른 형제 교회들과 연합하고 협력한다' '다음 세대를 육성한다'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운다' '바르고 정확한 언어문화를 가꾼다'.

이 소장이 제시한 기준으로 보면, '건강한 교회'는 다른 말로 '상식적인 교회'다. 대단한 수준의 어렵고 힘든 목표를 설정해서 힘겹게 달려가야 할 그 무엇이 아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앞과 뒤와 옆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가볍게 운동하면서 걸어가듯이 건강한 교회를 가꿔나갈 수 있다.

하지만 비상식과 편법이 교회 안팎에서 기승하는 이때, 이 소장이 제시하는 가벼운 기준도 오늘날의 한국교회로서 버거운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16가지 특성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결심과 실천의 의지가 중요하다. 또 이를 잘 살려나가면 진짜 건강해질 수 있다는 확신도 가져야 한다.

평소 '비판보다는 대안'을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이 소장은 자신의 홈페이지 '교회문화혁명'(www.churchculture.or.kr)에서 건강한 교회 모델을 발굴해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세상엔 이런 교회도 있다' '나는 이런 교회가 좋더라' 코너에는 글 하나에 수백 건 조회 수가 붙을 만큼 인기가 좋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교회의 실제 사례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방송용 원고를 기초로 만든 책이다 보니 분량이 너무 적고(80페이지)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지 못해서 아쉽다. 아쉬움은 교회문화혁명 홈페이지에서 보충해야 한다. 2004년 새해 목회를 앞두고, '우리 교회는 건강한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 나갈 것인지 고민하면서 세밑을 보내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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