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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5 21:41

교회를 위한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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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라는 깃발 아래 우리 모임과 그 구성원이 가지고 있던 많은 허물과 연약한 것들과 숨은 죄들이 드러났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가 개혁을 이루어 가되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는 글입니다. 이글을 통해서 교회를 이루는 모든 지체들의 심령에 교회를 향한 마음들이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런 공동체이다.교회란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세운 그분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따라서 10명도 채 안 모이는 작은 개척교회요,아무리 녹슨 종탑과 초라한 간판을 내건 지하실 교회라 할지라도 그 교회가 진정 예수님의 이름으로 설립되었다면 가장 영광스러운 곳이다. 그러기에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라고 해서,혹은 개척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라고 해서 결코 기죽을 필요가 없다.주님의 교회는 크든 작든 모두 똑같이 영광스럽기 때문이다.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의 영광스러움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성도들이 교회의 영광을 모르니 종종 교회를 우습게 여기는 실수를 범한다.성도들이 교회를 우습게 여기니 어느새 세상도 교회 우습게 여기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그래서 지금 한국교회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많이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교회를 험담하고 대적하는 자이다.자식들이 앉아있는 밥상 앞에서 교회를 헐뜯는 자이다.자기 생각에는 그것이 의라고 여기고 교회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면만을 들추어내며 교회를 소란시키는 자이다.그러나 이보다 더 불쌍한 자가 있다.교회를 헐뜯고 비판함으로써 스스로 교계의 스타가 된 자이다.‘개혁과 갱신’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교회의 영광을 허물어뜨린 덕분에 참신한 스타가 되었다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 자이겠는가. 물론 교회가 완전한 곳은 아니다.교회도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기에 비판받으며 성숙해가는 곳이다.지금의 한국교회는 고쳐야 할 것도 많고 갱신해야 할 요소도 많다.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라는 사실을,또한 교회를 인간의 단체나 한 기관으로만 보아선 안 된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우리는 인간적인 동기에서 교회를 비판하고 공격해서는 안된다.꼭 해야 한다면 신학적 동기와 신앙의 동기에서 해야 하고 반드시 대안을 가지고 해야 한다.어떻게 대안도 없는 비판을 한단 말인가.또 우리는 알아야 한다.영광스런 교회에서는 진실과 사실을 밝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덕을 세우는 것임을. 2000년 교회 역사를 보면 성도들이 교회의 영광을 알 때 교회의 진정한 영광이 회복되었다.오늘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는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자이다.가장 행복한 자는 교회를 말없이,아니 엎드려 눈물로 섬기는 자이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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