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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국민일보에 실린 글로서 우리 모임의 큰 특징인 "전문인 자비량 선교"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모임이나 단체의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가 동일하신 주님의 선교명령에 순종하여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스스로를 다른 모임이나 단체나 남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생각이며 한 주인으로 부터 동일한 명령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혁의 마음은 이런 마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자님들에게 참조가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전문인선교를 위한 과제
- 인력양성 통합관리 힘모아야 -
세계 기독교계의 선교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2006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로잔3대회의 주최측이 세계전문인선교협의회(TIE)가 될 정도로 ‘전문인 선교’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선교전문가들은 하지만 “한국교회의 선교는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본다면 S-S 커브로 하향곡선을 긋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 김태연 박사(지구촌교회 선교협동목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신자 선교사 주의’를 부르짖고 있다.본보는 김박사의 글과 주장을 통해 전문인 선교의 중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전통적으로 선교사를 목회자 선교사와 평신도 선교사로 분류해왔다.하지만 전문인 선교사라는 코드는 목회자 및 평신도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관점이다.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전문인이란 ‘자율적인 의지에 의해서 스스로를 개척해가는 지식근로자’이다.이를 전문인 선교의 입장에서 확대 해석하면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전문인은 어떤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있는 자이다.
둘째,전문인은 직업의 전문성에 사역의 전문성을 배양받아 하나님의 왕국 차원에서 세계 도처에서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전인적 인재이다.
셋째,전문인은 ‘전 신자 선교사 주의’에 입각한 ‘자유의지 선교사’로서 자율권을 가지고 성령이 위임하는 상황을 준수하고 사도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네트워킹 시대를 이끌어가는 이들이다.여기서 말하는 전 신자 선교사 주의란 선교의 소명을 갖고 어떤 특정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으로서 전문 사역성을 갖춰 타문화권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성육신 선교사를 뜻한다. 전문인 선교라는 용어는 사도행전 18장의 사도 바울의 ‘텐트메이킹(자비량선교)’을 그 기원으로 하고 있다.바울을 정점으로 전문인 선교의 모델은 수없이 많다.18세기 전젠도르프 백작과 모라비안 형제들이 여러 직업을 갖고 복음을 증거하였던 선교,덴마크 할레선교회를 통한 경건주의자들의 농촌선교운동,19세기 미국에서의 건초더미 기도회를 통해 학생자원운동(SVM)이 배출한 4만여명의 선교사 등. 현재 전문인 선교를 가르치는 신학교가 늘어가는 추세다.버지니아의 리치먼드신학교,LA의 윌리엄 케리 신학교,캐나다의 리젠트칼리지 등 서구에서는 물론 최근 국내에서도 총신대 선교대학원 등 전문인 선교 강좌를 개설,강의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현재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에 해당하는 강도높은 교육을 시키고 있다.지난 93년 설립된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에는 MI(국제선교회) 등 41개 단체가 가입돼있다. 전문인 선교를 한국교회에 적용하기 위해 인터넷 선교훈련의 활성화,한인디아스포라네트워크의 강화 등에 힘써야 한다.세계한인선교협의회는 전문인선교 견인책으로 인터넷 선교를 위한 사이버 선교교육원을 준비하고 있다.사랑의교회는 인터넷 청년봉사단을 결성,인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 컴퓨터 교육을 통한 단기 선교의 길을 제시하기도 했다.또 개교회 및 개교단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각종 선교사역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집적시켜 향후 사역을 지정학적?전공별로 세분화,저비용 고효율의 전문인 선교를 준비해야 한다.기존의 북미유학생수양회(KOSTA)의 범세계적인 조직과 연계,헌신된 청년들을 재교육 및 연장교육을 통해 전문인 선교사로 헌신케 한다면 실질적인 인력 동원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적지 않다.

먼저 전문인 선교 리더들을 발굴하고 훈련시키는 등 선교동역사역을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지역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선교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세대를 잡을 수 있는 전략들을 공유해야 한다.
둘째,타문화권에서의 훈련을 병행·실시해 선교사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인터넷 영어 등 관련 교육을 강화,선교 현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받도록 도와야 한다.
셋째,파송단체와 선교단체가 성육신적인 자세로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현재 일부 교단에서 목회자 선교사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구별하지 않고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다.이를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넷째,교회 체질을 안디옥(안디오크)교회와 같이 바꾸는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흩어지는 교회로서의 기능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 의미에 정통한 선교형 목회자들을 통해 파급되면 효과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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