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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여름수양회를 넘치게 축복해 주시고 은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자원해서 온 마음을 다해 섬김 모든 동역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는 수양회 은혜를 정리하며, 앞으로 우리 교회를 아름다운 교회로 세우기 위해 구체적인 일들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오랜 시간 인내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음에 소원들을 넘치게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제가 믿음이 없어서 구체적인 섬김을 감당하지 못해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을 줄 압니다.  저의 부족함과 허물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많은 기도와 적극적인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는 일은 제 혼자 할 수 없는 일이요, 모든 동역자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합니다. 특히 학사 가정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섬김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수양회 전에 말한대로 이제 부터 구체적인 작업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문제(교회론 곧 우리가 추구하는 교회상 즉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는 교회상) 와 현재 시급히 해야할 일들(말씀공부와 교제, 수요예배, 자녀교육 등) 로 나누어서 연구하고 대안을 찾으며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하루 아침에 세워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많은 기도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라교수님의 신학적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연구하고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좀더 구체적인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교회에 시급한 문제들입니다. 앞에 언급된 이 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장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에 옮기고자 합니다. 수양회 전에도 이미 한차례 논의가 되었지만 말씀공부와 교제문제, 수요 예배 문제, 자녀 교육문제는 시급히 연구되고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문제의식이 있고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느 정도 대안과 생각을 이미 제시했구요. 이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과 대안, 건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한주까지 집중적으로 이 문제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체 논의 과정을 거쳐서 좋은 안을 만들어 실행에 옮기고자  합니다. 물론 한술밥에 배부르지 않겠지요. 그러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아름다운 역사들이 창조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랍니다.
   특히 이를 위해서 이번 주일 예배 후 전체 학사 가정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며 헌신하고자 하는 모든 동역자들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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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록 2003.08.11 22:38
    빚진자 입니다.
    저의 기도와 의견은 이러합니다. 떠나오기전부터 못내 아쉬웠습니다. 분명한 교회상은 반드시 정립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저는 저희 교회의 내면적인 여러문제들을 생각하며 이것이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는 지체들의 교제, 사랑에 대해서 말입니다. 한마디로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닫힌 마음을 열고, 나 보다 형제나 자매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을 열고, 가정의 문을 열어 사랑에 목말라있는 사람(나도 포함)들을 섬기며, 나의 호주머니를 열어 곤란한 형제 자매의 어려움을 오른손이 모르게 돕고, 영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를 열어 하나님으로 가득체운 나를 만드는 것이 진정으로 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먼저 나의 주위의 가장 가까이 있는 형제 자매를 돌아보며, 사랑이 담긴 말한마디와 따뜻한 물 한잔이라도 나누는 것이 우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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