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교회아특강
강설날짜 2010-05-21

2010년 교회아 특강(4)


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갈 것인가?


말씀:에베소서 2:20-22; 4:1-16

 

우리는 이제까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성격과 교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그 성경적 구원론에 기초해서 교회아가 무엇이며, 교회아와 말씀의 관계에 대해서 공부했다. 이제 이와 같은 바탕 위에서 이 시간에는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갈 것인가 하는 실질적인 교회아 의식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물론 주님의 몸된 교회는 주님께서 친히 세워 가신다. 우리가 세워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간다는 의식은 사실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다. 주님께서 세워 가시는 역사에 은혜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런 전제 하에 이 시간에 우리는 두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첫째는,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과 교회다운 생각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둘째는, 이를 기초로 해서 사단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신약 성경이 증거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있기를 소망해 본다.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 전에 교회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이미 교회에 대해서 많이 공부했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 각자 가운데 그림이 그려져 있을 줄로 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상기하는 의미로 교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 신약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가 무엇인가? 우리가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한마디로 하면 교회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에베소서 4:12절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고, 에베소서 2:20-22절에서는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 곧 주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전이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성전의 모퉁이 머리돌이 되셨다고 했다. 그리고 건물마다 머릿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결되어 예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에 보면 우리가 이 부르심의 한 소망 가운데 부르심을 입었다고 했다(4:1, 4). 그러므로 이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다(4:1-3).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곧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되신 교회를 세워 갈 것인가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말씀들의 의미에 대해서는 나중에 에베소서를 공부할 때 보다 깊이 배우기로 하고, 이런 말씀에 기초해서 이 시간에는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과 교회아를 가지고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 곧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참 성전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갈 것인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 교회 가운데 역사하는 사단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를 바르게 분별하며, 사단의 역사를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섬겨가는 것을 배우고자 한다. 

 

그러면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과 교회다운 생각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그림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했는데 성전을 이런 집으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그림 참조). 


이 그림에서 주님이 모퉁이 머릿돌(A)이 되시고, 우리는 그 모퉁이 머릿돌에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돌들이다. 그런데 집을 지을 때 보면 네모 반듯반듯한 돌(B)만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곧 모난 돌(C)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집이 지어져 갈 때는 반듯반듯한 돌만이 아니라 모난 돌이 함께 집으로 지어져 가는 것이다. 물론 모난 돌이 없이 반듯반듯한 돌만 있으면 집을 짓는데 편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집을 보면 반듯한 돌도 있고 모난 돌로 있는 것이다. 반듯한 돌과 모난 돌이 함께 집으로 지어져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모난 반듯한 돌만 교회의 지체가 아니라 모난 돌도 교회의 지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상의 교회들을 보면 모난 돌로 인해 반듯한 돌이 상처를 받았다고 원망과 불평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너의 모난 것 때문에 집이 잘 지어져가지 않는다는 식이다. 내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판단하고 빼버리고자 한다. 물론 모난 자를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서 연단해 가실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다. 그런데 반듯한 돌과 같은 생각이 인간의 도리로 생각한다면 어떤가? 반듯한 돌이 모난 돌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집이 잘 안지어진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는 것은 100% 맞는 생각이다. 실제적으로 이 땅의 교회에서 보면 모난 돌 때문에 곧 부족하고 문제 많은 성도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고 갈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네모난 반듯반듯한 돌의 이야기가 맞다고 모난 돌에 대한 비판에 동참한다. 이런 생각과 행동은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면 100% 맞는 생각이며 행동이다. 그러나 이 생각과 행동은 교회다운 생각과 행동에서 보면 100% 틀린 생각이요, 행동인 것이다. 

 

왜 그런가? 분명히 인간의 도리로 생각할 때는 100% 맞는 말인데 그런데 그 생각이 왜 교회다운 생각에서 볼 때는 100% 잘못된 생각인가? 그것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차이를 잘 이해해야 한다. 이 차이를 바르게 잘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우리는 교회다운 생각을 할 수 없고, 교회다운 행동을 할 수 없으며, 교회다운 결정을 해 나갈 수 없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함께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져 갈 수 없다. 곧 사단의 역사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은 인간의 도리로 생각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다. 곧 나의 공로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된 것을 믿고 인정한다면 마땅히 우리는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의 도리로 생각해 나아가지 않고,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된 것이 나의 공로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공로로 되었기 때문이다. 곧 나의 의로 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은 인간의 도리로 생각해서는 안 되고,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은혜로 그 몸의 지체된 자들이 교회다운 생각으로 해 나아가지 않고 인간의 도리로만 생각해 나아간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의 은혜를 멸시하는 죄가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국 자기 의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것이 교회다운 생각인가? 교회다운 생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교회다운 생각에 대해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로 한다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생각이다. 곧 다시 위의 그림을 참조하면 그림에서 B가 C의 부족한 부분을 체워 가는 것이 교회다운 생각이다. 다시 말하면 모난 자의 부족한 것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자기의 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난 자의 부족함과 허물을 에베소서 4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그 부르심의 한 소망 가운데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해 가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다운 생각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이런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가고자 할 때 많은 희생과 자기 부인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이 오직 주의 은혜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마땅함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한 소망 가운데 부르심을 받았다. 그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소망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된 자는 반드시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으로 세워져 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사단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우리는 이제까지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과 교회다운 생각에 대해서 살펴봤다. 우리는 인간의 도리로 생각할 때 그것이 100% 맞는 생각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될 수 있음을 봤다. 교회를 세워가지 않고 무너뜨리는 것이 바로 사단의 역사다.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한다. 이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사단은 창세 때부터 에덴 동산에 찾아와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하였다. 이를 통해 교회를 무너뜨렸다. 성경 말씀과 교회사를 보면 사단은 끊임없이 주님의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힘쓰고 애쓰고 있다. 지금도 사단은 이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늘날은 그 전술도 많이 변했다. 과거와 같이 핍박보다 세상과 타협하도록, 보기에 좋은 것으로, 이성적인 것으로 역사 한다. 예를 들어 긍정의 힘을 내세우기도하고, 인간의 의와 행동을 내세우기도 한다. 이를 통해 말씀의 본의를 배워 나가지 못하게 한다. 사단은 지금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교회를 찢고 무너뜨리는 것은 사단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것이 아무리 인간의 도리로 볼 때는 합당하고 이유가 될지라도 그것이 결국 교회를 찢고 무너뜨리는 것이라면 그것은 사단의 역사인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유념해야 한다.

 

우리가 사단의 역사인가, 하나님의 역사인가 하는 것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교회를 세우는 일인가, 아니면 교회를 찢고 무너뜨리는 일인가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일이 아무리 인간의 도리에 맞는 일이고, 그 생각이 인간의 도리에 맞는 생각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교회를 찢고 무너뜨리는 것이라면 사단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지 않고 교회다운 생각을 할 때 사단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다. 우리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은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을 뛰어 넘어서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에 머물게 될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의 까불림에 놀아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땅에 속한 모든 교회는 완전한 교회가 없다. 곧 겉으로 볼 때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다 문제가 있다. 아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어떤 목사는 교회에 5명만 모여도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가 다 나타난다고 했다. 그래서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 나라가 극치에 이르기 전까지는 항상 문제 가운데 존재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교회 가운데 생기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가 하는 것이다. 곧 그 문제가 인간 갈등 문제든, 물질 문제든, 노선 문제든 간에 그 문제를 가지고 교회답게 생각하고, 교회답게 해결해 나아가는가, 아니면 인간의 도리로 해결해 나아가는가 하는 것이다.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고 해결해 나아가고자 할 때 반드시 사단의 까불림을 당하고 말 것이다. 곧 교회를 무너뜨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 생각하고 그 문제들을 교회답게 생각하고 교회답게 해결해 나아갈 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 교회 가운데도 이제까지 항상 문제가 있어 왔고,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문제들이 있다. 또 앞으로도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단은 이런 문제들을 통해 이제까지 그렇게 해왔듯이 앞으로도 어찌하든지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들 앞에서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아가야 한다. 그 문제를 교회답게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성전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야 하는 것이다. 물론 교회를 세워가는 분이 주님이시지만 말이다. 특히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이라면 에베소서 4장 말씀과 같이 우리가 부르심의 한 소망 가운데 모든 겸손과 온유로 행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해 가야 한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가야 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가운데 은혜를 주셔서 이와 같은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기원한다. 그리하여 문제가 있을 때마나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지 않고 온 교회가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감으로 사단의 까불림을 당하지 않고 모든 지체가 성전 되신 주님의 몸된 교회로 세워져 가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기원한다. 아멘!

 

# 토의 내용

1. 인간의 도리로 생각하는 것과 교회다운 생각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이것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 일에 얼마나 중요한가 말해보시오.
2.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갈 때 따르는 아픔과 자기부인과 희생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
3. 우리가 어떻게 교회다운 생각을 해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조회 수
40 2017년 가을학기 직분론 특강(제2치리서를 통한 장로교 직분 이해) file 손재호 320
39 2017년 가을학기 직분론 특강(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라) file 엡 4:7-12 손재호 464
38 2017년 봄 사경회 강의안(2)-구원의 신앙 file 약 2:14-26 손재호 505
37 2016년 가을학기 사경회 강의안(개혁교회의 교회정치) file 손재호 434
36 2016년 여름수련회 강의안(개혁주의 구원론) file 손재호 711
35 2016년 봄 사경회(2)-유아세례 언제 베풀어야 하는가? file 손재호 651
34 2016년 봄 사경회(1)-스코틀란드 장로교회의 예배와 성찬 file 손재호 641
33 [2015년 봄학기 사경회] 개혁교회의 언약적 예배 file 손재호 1078
32 2014년 예배론 특강(웨스터민스터 예배모범의 형성과 내용) file 손재호 1038
31 2014년 종교개혁기념 주간 사경회 강의안(교회와 직분) file 손재호 1071
30 2014년 여름수련회 강의안(교회와 직분) file 손재호 971
29 2014년 봄 사경회 강의안(성경에서 가르치는 권징) file 마 18:15-18 손재호 1069
28 2014년 신년사경회(하나님의 찾아오심과 장로의 심방) file 손재호 2001
27 화란개혁교회(하이델베르그교리문답 52주 교육안) file 하이델베르그 손재호 3200
26 2013년 여름 사경회(개혁교회 어떻게 세워 갈 것인가?-화란개혁교회) file 화란개혁교회 손재호 3073
25 2012년 여름 수련회 특강(묵시의 세계와 역사의 세계) file 손재호 2429
24 2012년 여름 수련회 특강(언약적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읽기) file 손재호 2851
23 2012년 봄학기 사경회(개혁교회의 자녀 교육) file 개혁교회의 자녀교육 손재호 3399
22 2011년 봄학기 성경신학적 자녀교육 특강 file 성경신학적자녀교육 손재호 2412
» 교회아 특강(4)-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갈 것인가? 교회아특강 손재호 29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