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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학개서 1:7-15

2007년 학개서 강설(2)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라
말씀:학개 1:7-15

 

성경을 조금이라도 읽었거나 교회를 조금만이라도 다닌 사람들은 학개서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내용이 ‘성전을 건축하면 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문자대로 보면 중단된 성전을 건축하자 그날부터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씀을 가지고 오늘날도 예배당의 건물을 지으면서 성전을 짓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 신약시대는 건물의 성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성전이며, 그 몸에 붙은 성도가 성전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은 구약의 성전과 신약의 성전의 개념뿐만 아니라,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도 왜 짓지 아니하는지, 그들을 향하여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기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의 소위를 살펴보며, 하나님 앞에 바로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해 너희의 소위를 살펴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자신의 소위를 살펴보라고 하였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7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성전재건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있어서 성전이란 모든 것의 중심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하나님의 지시대로 성막을 만듭니다. 모든 설계도는 전부 하나님께서 친히 모세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성막 안에 들어갈 기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만들었습니다. 출애굽기 40:34-38절에 보면 그랬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임하였습니다.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하나님께서는 친히 성막에 임재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만나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40:1-33절까지 보면 성막이 완성되어 봉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었더라”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내용이 성막에 대한 설계도와 그 설계도대로 짓는 모습입니다. 이 성막이 완성되고 나자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막에 충만하여 모세조차 감히 들어갈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성막이 이스라엘의 진 중앙에 위치하고 이 성막에 구름이 떠오르면 행진하고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르면 그곳에 머물러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고 싶다고 가고 가기 싫다고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제 성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여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착하게 될 때에도 이 성막은 가장 중심에 위치하게 됩니다. 사시시대에는 몇 번 이동하지만 다윗 왕 때에 성막을 예루살렘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솔로몬 때에 드디어 건물로서 성전을 짓습니다. 이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중심인 것은 왕궁도 있지만 성전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하여 남북으로 나누어지고, 북 이스라엘은 단과 벧엘에 가짜 성전을 만들어 금송아지를 섬기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숭배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남 유다도 성전을 몇 번 정화하기는 하지만 온갖 우상이 가득하게 되었을 때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예루살렘성이 파괴되면서 성전도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포로로 잡혀가 있던 중에 에스겔 선지자는 회복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예언하게 됩니다. 온갖 우상이 가득한 옛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전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생활 가운데서도 회복될 나라와 성전을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에스겔 48:21절을 보면 “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지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 척과 서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마치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하듯이 다시 땅을 분배하는데 각 지파별로 분배한 후에 가장 중앙에 성소가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됨은 성전이 그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은 예배의 중심이며, 하나님의 임재의 현장이 되는 곳입니다. 개인적인 죄든지 민족적인 죄든지 성전에서 속죄의 제사를 드리면 죄가 용서 받은 곳입니다. 범죄하여 온갖 기근과 재앙이 오고 심지어 포로로 잡혀갔을지라도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은총을 더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이란 이스라엘이 죽고 사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왔으면 가장 먼저 서둘러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성전의 재건입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바로 성전 재건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온갖 방해로 인하여 어려움에 부딪히자 성전 재건 역사가 15년이나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자기 집을 짓고 가꾸는 일에 바빴습니다. 이때 학개 선지자가 이런 그들을 책망을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소위를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 앞에서 가장 먼저 서둘러 해야 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8절을 보면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고 합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레바논의 백향목을 수입하여 지었지만 그러나 근처의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 와서 짓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얻으신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얻으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성전을 통하여서 만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전이 재건됨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이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백향목을 수입하여 와서 지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뒷산의 나무를 베어 와서 지으라고 하셨기 때문에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돌은 무너진 성전의 돌들을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집을 짓는 데는 빨랐다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싫어하였기 때문에 성전 재건이 지연되고, 언약의 저주가 임한 것입니다.

 

9-11절을 보면 그들은 많은 것을 바랐지만 하나님께서는 불어버리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에 언약을 어기면 어떤 재앙이 온다고 하셨습니까? 하늘이 놋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많은 것을 바랐지만 적었고, 많은 것을 집으로 가져갔지만 황무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만군의 여호와가 말합니다.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9b). 그들은 성전을 재건하고 성전을 향하여 기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집을 짓는데 빨랐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 한재를 불러 땅과 산과 곡물과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육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내리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재앙을 깨달아야 할 텐데 아무도 깨닫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9절에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묻습니다. “이것이 무슨 연고냐?” 하나님의 집은 황무하였는데 자기 집에는 다 빨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사람도 깨닫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8:37-40절을 보면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온역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고 했습니다. 38절에서 한 사람이라도 재앙을 깨닫고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며 용서하여 달라고 간구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들은 한 사람도 재앙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전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질문하고 하나님이 답을 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너희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집에만 빨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때가 되지 않았다며 성전 재건 역사를 미룬 것은 결국 그들의 마음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처음 성막을 지을 때에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들고 나온 여러 가지 금은패물과 물건들을 성막을 짓는 일에 기꺼이 드렸습니다. 그들은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들의 정착금이 될 것을 성막을 짓는 일에 내어 놓은 것입니다. 출애굽기 35:20-29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거리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 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 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 왔으며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 왔으니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마음에 감동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세를 통해서 듣고 마음이 감동되어 자원하여 즐거이 드렸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헌신적으로 드렸던지 36장에 보면 너무 많아서 그만 가져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막을 완성하고 나서 자기가 드린 예물이 무엇이며, 얼마나 된다고 자랑할 자가 있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공로패 주는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니 드리는 것이 즐거움과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연보도 이런 것이어야 하고, 예배당 건축 역사도 이런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고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여서 하는 일들은 즐거움인 것입니다. 이제 이런 일이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12절을 보면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그 남은 모든 백성이 학개 선지자의 말을 청종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학개를 보낸 것임을 알고 여호와를 경외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명을 의지하여 백성들에게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결국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기에 그들이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4절을 보면 하나님과 함께 하시니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셨습니다. 여기서 ‘흥분’이라는 단어는 ‘깨우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각자의 마음이 감동되어 하나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성전이 재건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물론 이 성전은 나중에 또 무너지지만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로 연결이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소위를 살펴봅시다. 우리는 이미 우리 마음에 성령이 임하여 예수님이 성전 됨을 믿고 그 성전 된 예수님의 몸에 붙은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중심과 살고 죽는 일이 성전에 있었는데 오늘 우리의 관심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에베소서 4:1-16절을 보면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함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주셨습니다. 그것은 한 몸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학개시대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성전 재건 역사를 이루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에게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이 일에 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주사 한 소망 안에서 한 마음이 되어 성전 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히 세워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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