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장] 네 아들이 네게 묻거든

by 손재호 posted Ja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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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6:10-25
강설날짜 2019-01-16

2019년 신명기 공부

네 아들이 네게 묻거든

말씀:신명기 6:10-25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신명기 6장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6장 말씀은 신명기 5장에서 선포한 십계명의 말씀을 계속해서 배우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칠 것을 명하시는 말씀(1-9)과 불순종에 대한 경고의 말씀(10-25)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1-9절 말씀을 통해서 십계명을 계속해서 배우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칠 것을 명하시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본문 말씀을 통해서 불순종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십계명과 여러 가지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주시면서 현장에서 받는 그들만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들들과 손자들까지 오고 오는 모든 세대에 계속해서 가르치고 지킬 것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하시면서 자녀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며 강론하며 그 율법을 손목과 이마에 메어 기호로 삼고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고 했습니다. 그 핵심 내용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부지런히 자녀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율법대로 살라고 할 때에 자녀들이 물을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데 왜 우리만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답변하라는 것입니다. 그 대답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셔서 약속의 땅을 주신 것이 그들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그들의 의로움 곧 마땅함이다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10-15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합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역이 가중되기 전에는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때가 되어서 고역이 가중되자 그제서야 비로소 그들은 고역을 인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들의 이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되고 여호와께서는 그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권념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23-25절에 보면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자기 동족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다고 하다가 살인자가 되어서 도망갔고 백성들은 애굽에서 강제노역으로 인해 시달렸습니다. 그 고통이 가중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돌아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출애굽 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지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애굽에서 떠나고자 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 무리들을 이끌어 광야로 나서고 율법을 받고 가나안 입구까지 갔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함으로 다시 40년 동안 광야로 돌이켜서 그들의 세대가 다 끊어진 후에 다시 하나님의 언약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에 들여놓기 직전에 오늘 본문의 이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고 그들이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그들이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그들이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게 하실 때에 조심하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잊지 말라야 하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하고 주변의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 시키실까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망하고 아니하고는 어디에 달려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어버리느냐 잊어버리지 않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를 잊어버리면 남는 것이라고는 자들의 행위와 자기들의 공로와 자랑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하였습니까? 잊어버렸습니다. 시편 78:7-8절을 보면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이 시편 기자의 말씀에 보면 저희로 잊지 않음으로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치 못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얼마나 잘 잊어버렸는지 78편 전체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잊어버렸다는 책망입니다. 그로인해 결국 그들은 다른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잊어버렸을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 언약을 잊지 않으신 것입니다. 시편 78:65-72절에 보면 “때에 주께서 자다가 깬 자 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 같이 일어나사 그 대적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고 했습니다. 이 시편 기자의 노래에 보면 주께서 자다가 깬 자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같이 일어나사 그 대적을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아니라 요셉의 장막을 싫어하시고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그 종 다윗을 택하셔서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다윗은 죽어서 무덤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왕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이 묻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답변을 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의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하는데 잊어버림이 그들이 망하는 길이었듯이 오늘날 우리나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그것이 망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힘써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쳤지만 왜 그 자녀들이 그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였을까요? 그들의 말과 행동이 달랐던 것입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내용과 그들의 삶이 달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바는 들어도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7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삶은 은혜의 삶이 아닌 것을 자녀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물으면 답변할 말이 궁색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힘입어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은혜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것을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16절을 보면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맛사에서 하나님을 시험한 것은 출애굽기 17장에 나옵니다. 출애굽기 17:1-7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 이르러 장막을 쳤을 때에 마실 물이 없어서 백성들이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백성들이 모세와 다투며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때 모세가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며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고 합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우리와 우리의 자녀와 생축이 다 목말라 죽게 하느냐”고 합니다. 이때 모세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얼마 아니면 내게 돌질 하겠나이다”고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백성 앞을 지나가서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고 했습니다. 이에 모세가 순종하여 반석을 치니 물이 나와서 백성들이 마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하나님께서 반석을 향하여 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반석을 친 것은 하나님을 친 것입니다. 그러자 생수가 나왔습니다. 이 반석을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10:4절에서 그리스도라고 증거합니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4). 모세가 반석을 쳐 물을 먹인 사건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험을 이스라엘 백성들에 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들은 늘 시험하였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계시기는 한 것인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찌 이런 어려운 일들이 닥치는가? 먹고 마시는 문제만이 아니라 온갖 적들이 위협하고 쳐들어오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험의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문제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내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험에 듭니까? 우리가 날마다 시험에 들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는 이 말씀도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내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1-1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앞에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 때에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하신 신명기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주님을 믿고 모든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야 합니다.

 

오늘 본문 20-25절을 보면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집에 베푸시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의 명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네 아들이게 이렇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이미 두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곧 구원의 은혜와 시험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부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을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25절을 보면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과 규례를 주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로움 곧 마땅함이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순종하는 길이 항상 복을 받는 길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것이 그들의 의가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의가 있는 곳에 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복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항상 복을 누리기는커녕 다른 민족보다 훨씬 더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의롭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이 물으면 무엇을 의라고 해야 합니까? 로마서 3:19-24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한 사람도 의를 얻을 수 없습니다. 다 심판 아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우리는 이 의를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는 길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 은혜 위에 굳게 서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 은혜를 힘써 가르쳐 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 하게 하시고 그 축복을 영원히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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