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자 : 
    1,105
  • 어제방문자 : 
    1,077
  • 전체방문자 : 
    1,415,121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7:8-16
강설날짜 2019-01-30

2019년 신명기 공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말씀:신명기 7:8-16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신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나은 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가운데 이루어진 일임을 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민족과 비교하면 오히려 가장 적은 민족에 불과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을 열국 가운데서 택하셔서 구별하셨습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리시는 일에 적절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입니다. 또한 이 선택은 온 세상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지난 시간에 계속되는 말씀으로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법도를 지켜 행할 것을 명령하시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법도를 지켜 행하면 인애를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8-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왜 모세가 반복해서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까? 여기서 하나님이란 일반적으로 ‘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사람들마다 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천 대에 이르기까지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dseje 헤쎄드)를 베푸시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당장에 보응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보응은 미워하는 그 사람에게만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보응의 차이점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천대’란 ‘완전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랑의 언약을 완전히 이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미워하여 그 언약을 어기는 자는 당장에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보응이 하늘과 땅 차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34:6-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모세가 두 번째 돌 판을 받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시지만 악에 대한 심판은 삼사 대까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삼사 대라면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의 죄를 손자와 증손자 까지 받아야 하는가 하는 불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대 대가족 사회에서는 삼사 대가 한 집에서 사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다면 삼 사대는 그 당시의 한 가정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약을 배신하면 그 가정의 삼사 대가 다 벌을 받는다는 것은 당대의 그 집안이 벌을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조상의 잘못 때문에 우리가 벌을 받는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에스겔서 18:1-4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범죄 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기 언약에 신실하시기에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사랑의 언약을 이행하시지만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이러한 언약을 맺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 언약을 지키겠다고 서약을 했습니다. 그 언약체결은 피 뿌림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피 뿌림이란 생명을 건 언약체결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을 어기면 어긴 쪽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1-16절을 보면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붙이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고 진멸하고 그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 행하면 그것이 복이 되고 어기면 저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이 언약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내시고야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을 얻는 길이며, 그들의 의로움이 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맹세하신 언약의 내용은 사랑하고 복을 주고 번성케 하시고 네 열조에게 주리라던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풀어 토지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며, 복을 받음이 만국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에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그들이 아는 애굽의 악질이 임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네게 붙인 모든 민족을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순종하였습니까?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하였음을 우리는 이미 구약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여호수아와 갈렙이 죽을 때까지도 그들은 그 땅을 다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겨진 족속들이 옆구리의 가시가 되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1세대들이 다 죽고 나자 그들은 자기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시기에 그들을 벌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사시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고생과 회개의 반복이었습니다. 왕들의 시대에도 별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왕이 나오면 그 왕의 통치기간 동안은 평안을 누립니다. 그러나 그런 왕이 죽고 나면 또다시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벌할 수밖에 없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주변나라들에게 수도 없이 침략을 당하고 결국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망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가운데 선지자들을 보내시면서 자신의 언약이 파하여지지 아니하였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3:19-26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 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진대.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낮과 밤에 대한 약정’이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부터 계속되는 일입니다. 노아 홍수가 있었어도 낮과 밤에 대한 약정은 그대로 계속되었습니다. 낮과 밤의 약정을 사람이 파하거나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바꿀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다윗에게 하신 언약도 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절대로 언약이 파기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정도로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언약을 반드시 이루어 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하신 일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전히 이루어낼 수가 없습니다. 그 언약을 지킬 수 없었음이 율법으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은 것은 저주와 심판 외에는 달리 다른 길이 없는 것입니다. 범죄 하는 그 영혼이 심판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가 정말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언약을 이루어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하여 천대에 걸쳐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 모든 언약을 이루신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지만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백퍼센트 온전히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생애는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하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자기의 뜻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약속의 말씀을 다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그 아들이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 다 이루심의 현장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란 언약을 어긴 저주를 다 받는 자리이며, 동시에 그 십자가 안에서 자기의 택한 백성들이 용서함을 받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신 것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택하시는 것은 자기 언약에 신실하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모든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는가 하면 그들의 힘과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곧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심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여겼기에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고 세상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가다가 망한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엇을 증거 해야 하는 것입니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아는 것입니다(고전 2:12). 또한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것입니다(벧전 2:9). 결코 우리의 의나 공로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시대 교회를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증거 되기보다 인간의 공로나 의가 증거 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신칭의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칭의 유보론과 행위구원론과 같은 가르침이 횡행합니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보다 인간의 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이루어내신 일이 증거 되지 않으면 결국 인간의 종교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 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증거 되기보다 인간의 공로가 증거 되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일이 십자가의 도를 욕되게 하는 죄악임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도리어 교회를 무너뜨리는 죄악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교회가 오직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 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신칭의의 복음이 증거 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신실하게 자신의 언약을 이루어내시는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17-18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만 다 이루신 것이 아니라 장차 될 일도 다 이루셨습니다. 장차 이루어질 일도 이루었다고 하니 이상한 표현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약속하신 말씀을 다 이루었다고 완료형으로 말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합니다. 에베소서 2:5-6절을 보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1:6-7절에도 보면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라고 합니다. 처음과 나중입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것은 언약의 완성으로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저는 내 아들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언약에 신실하셔서 언약하신 대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어 주시고 성령 하나님까지 보내어 주셔서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신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오직 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은혜를 증거 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491 [성탄말씀] 초림과 재림 히 9:26-28 최상범 2014-12-24 1288
490 [학개서 2장] 하늘과 땅의 진동 file 학개서 2:20-23 손재호 1326
489 [학개서 2장]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file 학개서 2:10-19 손재호 1865
488 [학개서 2장] 나중 영광 file 학개서 2:1-9 손재호 1741
487 [학개서 1장]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라 file 학개서 1:7-15 손재호 1458
486 [학개서 1장] 성전이란 무엇인가 file 학개서 1:1-6 손재호 1798
485 [하박국 3장] 우리에 양이 없을찌라도 file 하박국 3:16-19 손재호 1232
484 [하박국 3장] 부흥케 하옵소서! file 하박국 3:1-15 손재호 1634
483 [하박국 2장]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file 하박국 2:4-14 손재호 2352
482 [하박국 1장] 기다리라! file 하박국 1:12-2:3 손재호 1284
481 [하박국 1장] 어찌하여! file 하박국 1:1-11 손재호 2066
480 [하박국 2장] 잠잠할찌니라 file 하박국 손재호 1043
479 [유다서 1장] 꿈구는 사람들 file 유다서 1:8-11 손재호 1370
478 [유다서 1장] 다시 생각나도록 file 유다서 1:5-7 손재호 1158
477 [유다서 1장]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file 유다서 1:3-4 손재호 1201
476 [유다서 1장] 능히 서게 하실 자 file 유다서 1:24-25 손재호 1403
475 [유다서 1장] 사도들이 한 말을 기억하라 file 유다서 1:17-23 손재호 1656
474 [유다서 1장] 에녹의 예언 file 유다서 1:12-16 손재호 1507
473 [유다서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종 file 유다서 1:1-2 손재호 1576
472 [요한이서 1장] 처음부터 가진 것 file 요한이서 1:4-9 손재호 1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