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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8:11-20
강설날짜 2019-02-27

2019년 신명기 공부

마침내 복을 주려하심이라

말씀:신명기 8:11-20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것을 명하시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그 길이 이스라엘이 사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말씀도 지난 시간에 계속되는 말씀으로 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 것을 명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복을 받는 길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 11절을 보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는 것은 결국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잊어버리는 것은 곧 멸망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법과 규칙을 지키라고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법을 만들고 지키는 것은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법은 하나님과 사람의 합의에 의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라고 일방적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법에 순종하겠다고 응답 하지만 그 응답의 배경에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어내셨는지가 전제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 크신 일을 목격하고 나서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 크신 일을 기억하는 장치로서 명령과 규례와 법도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은혜이니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은혜로 받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받았기에 자신들이 법을 좀 지키면 자기 자랑이 나오고 교만이 나왔습니다. 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을 깔보고 무시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오늘날도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열심 있는 자들이 연약한 자들을 무시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어떤 교인이 세상의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것을 가지게 되면 자신이 무언가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한 믿음과 행위나 공로가 있어서 그렇게 된 줄로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증을 한다는 것이 나처럼 해봐라 그러면 복 받는다는 식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반면에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은 무언가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못해서 그렇게 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에서도 자신의 못남과 실패와 아픔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은혜와 감사는 사라지고 자기 자랑과 교만이 가득하며 가식과 외식만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약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12:7-10절을 보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은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합니다. 디모데전서 1:15절에 보면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왜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자기 겸손을 자랑하기 위함입니까?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에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이런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그 은혜를 힘입어 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 12-14a절을 보면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먹고 배부르며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소와 양과 은과 금이 풍성하게 될 때에 교만하여 져서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에 곧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시절 모른다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은혜로 지내왔는지를 모르면 앞으로도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기의 힘으로 그렇게 된 줄로 알고 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멸망을 당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그 축복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어떻게 인도하여 왔는지를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b-15절을 보면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이스라엘이 존재하게 된 근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가의 출발이 항상 이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출애굽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대로 이루어내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속하여 내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이제까지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인도하셨습니까? 홍해를 건너고 위험한 광야 곧 불 뱀과 전갈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물이 없는 광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열조도 알지 못한 만나를 내리셨습니다. 만나는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야 했습니다. 날마다 하늘로부터 오는 양식을 의지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양식은 비축하여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을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낮추심을 통하여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16절을 보면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주리고 낮추게 하셔서 마침내 주시는 복이 무엇입니까? 지난 시간에 본 2-3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마침내 주시는 복이라는 것입니다. 이 복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낮추시고 시험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재산을 믿고 교만해지면 나라를 망하게 해서라도 그런 것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에게도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존재임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신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 17-18절을 보면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열심히 노력해서 재산을 가지게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은혜를 잊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아는 것입니다. 내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모은 것이라고 한다면 이 사람은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다 이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직장에 다니고, 집을 마련하고, 부족함이 없이 사는 이 모든 것이 다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생각에서 자유할 인생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고린도전서 15:10절을 보면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18절을 다시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까? 내 손의 힘으로 재물을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지 않으시면 우리가 움직일 수조차 없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호흡이 그 코에 있으니 그 숨이 끊어지면 그날에 그 사람의 모든 계획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호흡만이 아니라 지난 시간에 본 대로 짐승과 물고기들조차 하나님께서 호흡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 능력이라고 우깁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재물을 얻고 집을 세우며 사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이루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와서 집을 짓고 사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언약을 이루어내신 결과물이지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일해야 합니다.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고 재산을 모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언약을 이루어내신 은혜의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광야생활을 하다가 가나안에 들어가니 눈이 휘둥그레졌을 것입니다. 매일 만나를 거두러 가는 것이 아니라 농사를 지어 창고에 가득가득 채워 넣는 것입니다. 목초지가 많으니 양떼와 소떼는 불어나는 것입니다. 잉여농산물이 생기니 그것으로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계속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재물의 축적과 함께 교만도 자라갑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속이며 사기 치며 장사합니다. 이런 모습이 바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될 것을 내다보시고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9-20절을 보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 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처럼 멸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라고 합니다.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그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한다는 것은 이미 그들이 교만해지고 그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 우상숭배에 물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우상숭배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자기의 힘과 능력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산이 늘어나자 교만하여지고 우상숭배가 가득하게 됨으로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지혜와 은과 금이 가장 많았던 솔로몬이 그 능력만큼이나 우상숭배를 함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역시 교만과 우상숭배로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망하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언약을 이루어 내셔야 하시기에 그렇게 사로잡혀 가게 하시는 것도 언약을 이루시는 일이 됩니다. 그들로 하여금 주리고 낮추게 하신 광야처럼 다시 주리고 낮추게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포로로 잡혀가게 하셔서라도 마침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복을 주시리라고 하신 이 복은 무슨 복입니까? 호세아 14:1-3절을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주께로 돌아오는 모습이며, 마침내 복을 받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조차도 스스로 이루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언약하신 맹세를 이루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친히 순종하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살과 피를 주심으로 자기 백성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마침내 주시고자 하시는 복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도 무엇을 복이라고 여기고 삽니까? 우리의 자녀가, 우리의 남편과 아내가 더 많은 재물을 얻고 능력을 가지는 것이 복이라고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분명히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은 하지만 막상 현실문제에 부딪치면 곧 자녀들과 가족들 가운데 어려움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면 은혜는 간곳없고 원망이 터져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조차도 굴복시켜 버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자기 백성에게 마침내 복을 주시고야 마시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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