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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야고보서 4:13-17

2011년 야고보서 공부
                                                        너희는 안개니라
말씀:야고보서 4:13-17

 

우리는 지난 시간에 ‘너는 누구관대’라는 제목으로 살펴봤습니다. 곧 너는 누구관대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느냐면서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고 멸하기도 하시는 주님이시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야고보서 4장을 공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곧 하나님을 섬겨나가는 주의 백성들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계획하며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생을 계획하며 살아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원받은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이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아느냐 알지 못하느냐 하는 점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알게 됩니다. 곧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죄인이기에 심판을 받아 마땅하며, 오직 소망이 있다면 주의 긍휼과 자비가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자기의 자랑을 삼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이 임한 사람이며,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리 존귀하게 살아도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것입니다. 곧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자신이 피조물임도, 자신이 죄인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오직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세상 영광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늘 마음이 어디로 빼앗기는가 하면 세상의 영광에 마음이 빼앗기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광에 마음이 빼앗기니 자신의 처지를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늘 비교하면서 자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괴로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늘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과 비교하여 우월감을 느낄 때도 있겠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는 워낙 뛰어난 사람들이 많기에 현재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늘 불만을 느끼며 자꾸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장래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내가 남보다 못할 것이 무엇이냐는 각오로 나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당차고 야무진 생각을 품고 있을 때에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게 걸림돌이 되는 말씀입니다.

 

13-14절을 보면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고 했습니다. 야고보는 ‘들으라’라고 하면서 말합니다. 야고보가 왜 들으라고 하면서 시작하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보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잘 안 듣죠. 특히 심판과 십자가와 같은 말씀은 더욱 듣기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세상 사람들만의 모습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은 아닙니까? 우리 자신들을 볼 때도 우리가 듣기에 좋은 말씀은 잘 듣지만 우리가 부담이 되는 말씀은 잘 안 듣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야고보가 말하는 이 말씀도 우리에게는 부담이 되는 말씀입니다. 지금 자기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가는 길에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공할 자신이 있느냐고 물으니 자신이 있기에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끝까지 이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어떤 자에게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까?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면서 장사하여 이익을 보고자고 하는 자들이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계획을 세우지만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는 것입니다.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가 인간의 실상인 것입니다. 시편 90:10절에도 보면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날아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야고보서를 받는 독자가 누구입니까? 우리가 1:1절에서 봤듯이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에 대한 핍박이 심하여지자 각처로 흩어진 자들입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여러 지역에 유대인 공동체가 있었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서 예수님을 믿게 된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무엇에 대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장사를 잘하여 이익을 남길까를 생각한 것입니다. 오늘날로 하면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이익을 많이 남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잘 살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들이 가는 곳마다 제일 잘하는 일이 장사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지독하게 장사를 해서 미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만 그러나 그들의 경제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미국이라면 미국을 움직이는 사람은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유대인들은 세계 금융, 언론, 유통, 석유등 돈 되는 곳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의 유대인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서 살게 될 때에 무엇으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까? 장사하여 이익을 보자는 것입니다.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 새로운 도시들이 생기고 무역업이 발달하면서 무역 한번 성공하면 큰 이익을 남기게 되는 소문을 들은 것입니다. 그러니 너도 나도 무엇을 계획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나도 한번 장사를 잘하여 많은 이익을 남겨볼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13절에 보면 그런 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많은 돈을 벌고자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세우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자 하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런 목표와 계획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자에게는 오늘 말씀이 찬물을 끼얻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14절을 다시 보면 야고보는 이런 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개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여 앞이 보이지 않다가도 잠시 후에 태양이 떠오르면 어떻게 됩니까?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안개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우리 인생을 안개에다가 비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시편 90편을 통해서 우리 인생이 속히 감을 봤습니다만 성경에 보면 우리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합니다. 이사야 2:22절에서는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습니다. 시편 146:3-4절을 보면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 우리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 우리가 우리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우리 코에 호흡이 있는데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생 중에 높다는 방백들도 의지할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높고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모든 도모가 소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야심 찬 계획을 세웠더라도 숨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곧 이 세상에서의 모든 도모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우리 인생을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사야 40:6-7절을 보면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이 말씀은 예루살렘 백성들에 기쁜 소식,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그 앞뒤에 보면 내 백성을 정다이 위로하라고 합니다. 복역의 때가 끝났다고 합니다. 주의 날이 오리니 주의 길을 평탄케 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왜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위로를 받는 아름다운 내용 중에 이 말씀이 들어있는 것입니까?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생을 의지한 것입니다. 자기들의 행위를 의지하고 방백들을 의지하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어주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을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 복음을 전하는 자는 인생의 무가치함을 먼저 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것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백성이 실로 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이 의지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라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1:23-25절에 보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합니까? 인간의 위대함이나 인간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내용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인간의 실상이 무엇입니까? 들의 한 포기 풀과 같은 것입니다. 수많은 들풀이 시들고 꽃이 떨어질 때에 우리가 그것에 관심을 가집니까? 물론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것이 바로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들의 풀과 같고 잠깐 보이다가 살아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이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으니 이제 내 마음대로 살자고 하고 싶습니까?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하면서 놀려고 하십니까? 15절을 보면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행하리라고 할 것이거늘”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은 주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의 뜻이라면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하다가 실패한다고 해서 좌절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반대로 무슨 일을 성공하였다고 하여도 자기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뜻대로 하지 않게 되면 무엇을 성공하면 틀림없이 자기 자랑이 나오게 됩니다. 인생승리, 자수성가, 성공신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실패하면 고개도 들 수 없어서 도피하거나 자살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도외시 하고 인생들이 스스로 세운 계획에 도취하여 자랑하는 것은 허탄한 것이며,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16절에서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다 악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서 벌리는 일 중에 과연 인생의 자랑거리가 없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서 엄청난 일들을 하는데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자랑거리입니까? 인생들의 자랑거리입니까? 세상에서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는 내용들이라면 인생의 자랑거리입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자랑거리라면 허탄한 것이며, 악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다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고 있습니다만 명시적으로 드러난 것만 몇 구절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말씀에서 인생의 자랑들이 나올 틈이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흠모하고 사모할 만한 내용이 있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시편 131편의 찬송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아멘!

 

그러면 믿는 자들의 자랑거리는 무엇입니까? 바울 사도가 말 한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바울 사도의 삶의 태도가 어떠하였는가 하면 늘 주의 뜻을 앞세운 것입니다. ‘주의 뜻이면 너희에게로 가리라,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이나 비전을 품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였습니다. 그런 자는 결코 자기의 자랑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뿐인 것입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전 15:10).

 

17절을 보면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라는 말은 앞의 말씀과 연결이 됩니다.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악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선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만이 선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제쳐두고 인생의 야망을 쫓아 살아가는 것이 다 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살기도 하고 이것도 저것도 행하리라고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인생이 안개인데도 그 신분을 모르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10:23절을 보면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우리 인생이 안개와 같음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인생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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