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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요나서 1:1-10

2008년 요나서 공부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말씀:요나서 1:1-10

 

요나서는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 성에 가서 망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회개하여 용서받은 내용입니다. 니느웨 성은 앗수르의 수도입니다. 그러면 니느웨에 대한 이야기가 이스라엘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기 위하여 니느웨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요나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요나 속에 이스라엘 전체를 담아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요나 선지자의 말씀이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까? 역시 아닙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계시의 말씀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2:38-41절을 보면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나에 대하여 두 가지를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먼저는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시면서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요나의 전도를 듣고 니느웨 사람이 회개하였는데 요나보다 더 크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라고 하십니다. 두 말씀 다 유대인들을 책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도 역시 십자가의 표적을 유일한 표적으로 믿지 못하고 다른 표적들을 구하고 있다면 책망을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무슨 표적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밤낮 사흘을 땅속에서 있으리라는 그 표적을, 그 죽으심을 인하여 죄와 사망에서 해방한 그 표적을 원하지 아니하는 이 세대에 대한 책망입니다. 그리고 복음 전도를 받고도 회개치 아니하는 우리가 심판을 받을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요나서를 통하여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요나서 1:1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요나서는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요나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기는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져서 남쪽은 아마샤가 왕이었고, 북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왕으로 있을 때였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여로보암이기에 이 왕을 여로보암 2세라고 부릅니다. 이때 아밋대의 아들 요나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이 열왕기하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하 14:25-27절을 보면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십오 년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을 위에 있으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로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지경을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도말하여 천하에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악하여 온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초대왕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합니다. 그런데도 요나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넓은 영토를 회복하게 된다고 말씀하시고 그대로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보신 까닭입니다. 이스라엘에 고난이 심하여 매인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가 없음을 보신 것입니다. 그리고 진멸하리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기에 불쌍히 여기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잘해서 그렇게 나라가 부강하게 된 줄로 착각한 것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하여 선지자들이 회개하라고 책망을 하였습니다. 그 회개의 요청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로보암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는 요나와 아모스이며, 호세아는 여로보암 말기의 선지자입니다. 이들 선지자들의 외침이 무엇입니까? 특히 우리가 지난번에 살펴본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수많은 재난을 주신 것은 돌이키게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돌이키지 아니한 것입니다. 이제는 마지막 처방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깨닫고 돌아올 것을 기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자기들이 잘 나서 부강하게 되었다고 교만을 떨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의 죄악상을 고발하기 위하여 요나 선지자를 니느웨로 보내시는 것입니다. 멸망 받을 나라도 회개하면 용서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니느웨는 이미 그 죄악이 가득하여 하늘에 상달된 것입니다. 2절에 보면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당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노아 홍수 때처럼,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니느웨의 죄악이 관영하여 하늘에 상달되었습니다. 그러니 니느웨 성읍은 하나님의 심판을 더 이상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니느웨는 북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나중에는 포로로 사로잡아가는 나라가 됩니다만 그 악이 가득하여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요나 선지자에게 이 나라에 가서 전도를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선포의 내용은 이 성이 40일 만에 망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싫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싫어한 것은 그 멸망의 소식을 듣고 혹시 니느웨성 사람들이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자신의 나라를 괴롭히는 니느웨가 망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가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위해 피하고자 한 것입니다. 

 

요나서 4:1-3절을 보면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고 했습니다.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한 것은 니느웨가 회개하여 멸망하지 아니한 것 때문입니다. 차라리 자기를 죽여 달라고 합니다. 지금 자기 자신이 회개하여야 하고, 자기 민족이 회개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자기는 이스라엘의 선지자인 것으로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자기의 뜻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요나는 자기의 뜻대로 도망가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에서 여호와의 낯을 피하고자 하는 이 심보를 요나를 통하여 우리에게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요나서 1:2-3절을 보면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고 했습니다.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다시스로 도망갑니다. 다시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땅 끝과 같은 곳이기에 멀리 도망가려고 한 것입니다. 요나는 다시스로 가기 위하여 욥바로 갔는데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피하는 일에 일이 잘 풀려간다고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요나는 배 삯을 주고 배에 올랐습니다. 요나는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배에 올라서 배의 가장 낮은 곳에 가서 잠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지음 받은 피조물이 창조주의 낯을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마음까지 통촉하시는 분께서 어찌 숨는다고 숨겨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담의 범죄후의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범죄하고서는 부끄럽고 두려워서 피한 것입니다. 창세기 3:8절을 보면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몸을 가리고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숨은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찾아오신 것입니다. 지금 요나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찾아 나서신 것입니다. 도저히 피하여 숨을 수가 없는 분인데 피하여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요나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소치였습니다. 아담을 직접 찾아오신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는 간접적으로 찾아 나서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요나를 어떻게 찾아나셨습니까? 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가 탄 배가 큰 광풍으로 항해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요나가 탄 배가 다시스를 향해 항해해 나갔는데 얼마 안 되어 갑자기 대풍이 불어 닥친 것입니다. 그 광풍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5-7절에 보면 배가 깨어질 지경이 되어 모든 화물을 바다에 던지며 자기들의 신에게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고 했습니다.

 

이런 소동 가운데서도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요나는 이 광풍이 자신으로 말미암았음을 알았으면서도 하나님의 찾아오심을 외면하기 위해 일부러 배 밑층으로 내려가 잠을 잔 것입니다. 이런 요나를 선장이 흔들어 깨웠습니다. 6절을 보면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이는 자기들이 아무리 부르짖어도 되지 않으니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신을 부르면 효험이 있지 않을까하여 요나를 깨운 것입니다. 그러나 대풍은 계속되고 풍랑은 배를 집어삼킬 듯이 몰려드니 사람들이 서로 말하기를 제비를 뽑자고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누가 뽑혔습니까? 요나가 뽑힌 것입니다. 이에 사람들이 8절에 보면 요나에게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게 속하였느냐?”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요나의 대답이 어떠하였습니까? 9-10절을 보면 요나가 대답하기를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음으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고 했습니다. 요나는 이 광풍이 왜 일어났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기 때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순순히 자신은 히브리 사람이고,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자신의 신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광풍이 일어난 것도 자신이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도망을 가기 때문임을 말했습니다. 이에 무리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기를 “내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무슨 범죄를 하였기에 신이 노하여 이렇게 대풍이 불어온 줄 알았는데, 요나가 고백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듣고서 그런 능력의 하나님을 어떻게 피할 수 있다고 이렇게 행하였느냐는 말을 이방인을 통하여 듣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주님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가고자 합니까? 나에게 조금만 불리한 말씀 같으면 이 핑계 저 핑계들을 대면서 도망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해도 교회를 떠나고자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아도 떠나고자 하고,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떠나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도망가면 하나님께서 가만히 내버려 두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당신의 택하신 자들을 찾아 나서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라면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그 앞에서 노출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가릴 수가 없습니다. 만물이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주님 앞에 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39편 1-8절에 보면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서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주님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신다고 하십니다. 앉고 일어섬과, 길과 눕는 것을, 모든 행위와 모든 말을 알지 못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어디로 피하겠는가고 노래합니다.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음부에 내려갈지라도 바다 끝에 가서 거할 찌라도 주님의 손이 붙드신다고 하였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지라도 찾으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하나님의 낯을 피할 수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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