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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요엘서 1:13-20

2008년 요엘서 공부
                                                         여호와의 날!
말씀:요엘서 1:13-20

 

설날 같은 명절이 되면 기쁜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기뻐하는 사람들은 대학에 합격을 하였거나, 승진을 하였거나, 보너스를 두둑이 받은 사람들은 가족이 모였을 때 자랑할 것이 있어서 기뻐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는 슬픈 날이 될 것입니다. 같은 날자, 같은 명절이라도 기쁜 사람이 있고 슬퍼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이란 설이나 추석 같은 날자 이지만 이스라엘의 명절은 하나님의 계시를 담아내는 명절인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이스라엘의 3대절기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입니다. 이러한 절기들 외에 안식일, 안식년, 희년 등을 지킬 때의 특징은 일하지 아니하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구원을 쉼을 통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기들과 달이 특별히 회개를 위하여 집회를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집회들을 보면 우리가 자주 들었던 미스바라는 단어가 생각날 것입니다.

 

사무엘상 7:5-11절을 보면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고 했습니다. 사람들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던 사사시대에 하나님의 언약궤만 들고 가면 전쟁에서 이길 줄 알고 들고 갔다가 오히려 전쟁에서 지고 그 언약궤마저 빼앗겨 버렸습니다. 언약궤를 메고 간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까지 죽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지경에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아서 회개하게 하는 집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적군에게 오랫동안 고생을 하자 여호와께로 마음을 돌이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스바 집회로 모여 회개할 때에 블레셋이 또다시 쳐들어 온 것입니다. 그때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응답하셔서 블레셋 군대를 물리칩니다. 그날의 승리를 기념하여 에벤에셀(돕는 돌)이라는 기념비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백성은 자연재해나 적군이 쳐들어오거나 간에 하나님 앞에서 재앙을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회개란 우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다른 힘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의 어려움이 있으면 기독교 단체에서 미스바 구국기도회라는 이름으로 많이 기도하였습니다. 성도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였음을 회개하게 합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도회가 결국은 우리나라가 부강하게 해 달라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을 우리나라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는 하나님의 백성을 혈통이나 국가단위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회개를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세상의 다른 것들을 의지하였음을 회개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의 다른 힘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한다고 해서 회개가 인간의 공적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회개란 지극히 당연한 것일 뿐입니다. 회개하였다고 무조건 용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성령의 감동으로 회개가 일어나는 것 자체가 용서가 전제가 되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사람들이 모여서 회개를 하였다고 용서가 기계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서도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한 것뿐이며 용서는 오직 주님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회개의 진정한 자세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 회개하였는데 왜 용서 안 해주는가 하면서 또 항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엘서 2:12-14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회개한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이 크시니 그 마음과 뜻을 돌이키실지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주의 긍휼과 자비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하는 자의 진정한 자세입니다.

 

 그러면 요엘 선지자가 왜 이렇게 깨어 울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들이 기다린 여호와의 날이 구원의 날이 아니라 심판의 날이 되기에 회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의 징조로 메뚜기 떼가 임하는 것을 보고서 심판을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뚜기 떼는 적군의 침략으로 완전히 황폐하게 될 것을 함께 내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여호와의 날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여호와의 날에 대하여 구약에서 어떻게 계시하고 있는지를 보고서 우리는 이 여호와의 날을 어떻게 기다리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심판과 구원이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날입니다. 그러나 종교적 형식에 물들어서 자신들은 의롭다고 여기고 있는 자들에게는 여호와의 날을 기쁨의 날로 기다리고 있을 지라도 심판과 애곡의 날이 될 것이지만 자기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우는 자들에게는 그날이 심판의 날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란 구약이나 신약이나 간에 시대의 흐름을 거꾸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두 가지의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게 되는 것을 성경 여러 곳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몇 곳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사야 2:12-22절에 보면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 자와 거만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입니다. 어떤 자에게 심판의 날이 됩니까? 교만한자와 거만한자들입니다. 모든 높아진 것들을 다 낮추어 버릴 것입니다. 금 우상, 은 우상을 섬기고 인생을 의지하고 사는 모든 자들을 심판하시고 여호와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사야 4:1-6절을 보면 “그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사는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정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으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역시 그날 곧 여호와의 날이 심판과 구원이 함께 나타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날 곧 여호와의 날에 심판으로 남자들이 거의 없어져 버린 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주님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고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을 아름답고 영화로운 날이 될 것입니다.

 

두 곳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임과 동시에 구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심판 받을 자는 여호와를 대적하여 교만하여진 자들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입는 자들은 미리 심판의 영과 소멸하게 하는 영으로 더러움이 씻겨진 자들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요엘서 2:16-20절을 보면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적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재앙으로 인하여 완전히 황폐화된 모습입니다. 메뚜기 떼가 4중으로 덮치는 것만이 아니라 심지어 씨가 땅속에서 썩어져버릴 지경입니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는 것입니다. 시냇물도 말라버리고 들의 풀조차 기근으로 말라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까지 다 헐떡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범죄로 인하여 다른 피조물까지 함께 고통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이렇게 보이고 있습니까? 먹고 살만하게 보이십니까? 황폐하게 보입니까? 먹고 살만하니 안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황폐하게 보이니 안심하게 어떻게 하든지 살아남기 위하여 땅의 것을 추구하시겠습니까? 세상이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보이는 것으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35절을 보면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고 했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분명히 추수하기 까지는 넉 달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들판은 아직 새파란 들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눈에는 벌써 희어져서 추수 때가 되어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이러한 시각을 부여 받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새 대통령과 새해를 맞이하였다고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내다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엄청난 폭격을 맞은 것처럼 황폐화되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보는 세계관입니다.

 

그러면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요엘서 1:13-15절을 보면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금식 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오호라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고 합니다. 요엘은 금식 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고 모든 거민을 몰수이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16-20절을 보면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말세를 당한 우리에게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 시대의 문제는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영적인 기갈이 진정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시편 118:22-24절을 보면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삶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들이 싫다고 내어버린 예수님을 누가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백성들은 사람들이 환영하는 메시아가 아니라 사람들이 버려버린 그런 메시아를 믿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며, 주님의 그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이것이 온 세상에 드러나는 날이 여호와의 날입니다. 성도란 이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보이는 대로 살지 않고 계시를 좇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여호와의 날을 바로 이해하게 하시고, 이날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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