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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7:1-7
강설날짜 2019-01-23

2019년 신명기 공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말씀:신명기 7:1-7

 

오늘부터 우리는 신명기 7장 말씀을 공부하겠습니다. 신명기 7장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1-5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서 행하여야 할 여러 가지를 말씀 해 주고 있습니다. 곧 원주민들을 진멸 할 것이며, 그들과 언약을 체결하지 말 것이며, 원주민과 결혼하지 말 것이며, 모든 우상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것은 이렇게 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뜻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별하신 백성이기에 그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약속의 땅에서 복을 받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너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민이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슨 거룩한 조건을 갖추어서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하여 택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무엇으로 유지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무엇으로 유지가 되는 것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인도함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에 들여놓으신다고 합니다. 이런 인도하심은 이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지금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들 어느 누구의 계획과 꿈과 비전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당신의 언약을 따라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오늘날 교회만큼 꿈과 비전을 많이 이야기하는 곳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관을 지었다고 하며 무슨 비전센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하나님의 인도나 비전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의 야망과 소망으로 인도를 받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일에 현옥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유지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유지되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쓰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자기들의 힘을 의지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과 단체들은 다 힘을 원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힘이 있어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자기들의 힘이 아닙니다. 1-2절을 다시 보면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로 들어가서 얻을 땅 곧 가나안 땅에 사는 일곱 족속들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보다 그 수가 많고 강한 족속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힘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힘과 힘의 대결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그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많은 민족 중에서 가장 적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하심은 결코 말과 병거의 수로 일하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거룩함과 거룩하지 않음의 싸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살 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승리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승리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셋째로, 가나안 족속과 단절해야 합니다. 2-4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어울려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적당하게 타협하면서 살고,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삽니다. 진리보다 인정에 끌려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은 이렇게 적당한 혼합을 허용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단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로 단절해야 하는가 하면 그들을 붙여주실 때에 진멸하고 그들과 어떤 언약도 맺지 말고 그들과 결혼도 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까? 너희는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반발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이럴 수 있느냐고 항의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이나 가나안 사람이나 다 같은 사람인데 왜 이렇게 차별하는가,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어떻게 남녀노소 다 진멸하라고 하시는가 반문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들이 멸망한 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5:16절을 보면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주신다고 하시면서 이 땅의 죄악이 아직 관영하지 않았기에 4대만에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죄악이 관영하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창세기 6장에 보면 죄악이 관영하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 마음에 좋아하는 대로 아내를 택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6:1-7절을 보면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세상이 홍수로 심판을 받을 때 인간의 상태를 말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이 바로 죄악이 관영한 상태입니다. 즉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다는 것은 그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만 사는 것, 이것이 그 마음과 생각이 항상 악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죄악의 관영으로 인하여 노아홍수의 심판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가나안 땅에 관영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죄악이 관영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음에 좋은 대로 자기들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사는 것이 죄악이 관영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오늘날 이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사람들마다 자기들 생각대로 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이 시대도 죄악이 관영한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시대 풍조를 따라 살지 말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2:1-3절을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기초해서 보면 본질상 진노의 자녀나 죄악이 관영한 상태나 같은 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멸 받아 마땅한 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 모습입니까? 에베소서 2:1-3절의 모습과 꼭 같은 것입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이 자기들 마음의 원대로 행하는 것이 다 우상숭배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 오늘날 이 시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왜 가나안 원주민들이 진멸당해야 마땅하냐고 항의를 하는 것은 지금 자신들이 가나안 원주민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곧 그들과 동지의식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은 이들과 단절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함이란 구별됨을 말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들을 진멸하고 그들이 섬기던 모든 우상들을 다 찍어 불사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 원주민들과 결혼도 금지하는 것은 그들의 딸들이 네 아들들을 유혹하여 다른 신을 섬기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질투하시는 하나님께서 원주민을 심판하시듯이 이스라엘도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은 도대체 무엇이 그들과 다르기에 거룩한 백성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택하심입니다. 6-7절을 보면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민이 된 것은 하나님의 선택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선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택받을 만한 무슨 조건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선택받은 조건은 오히려 다른 민족보다 적은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택의 중심을 차지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그들의 자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을 따라 된 것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하셨기 때문이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 8절에도 보면 계속하여 나옵니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인한 것이지 이스라엘의 그 어떠한 자격과 조건으로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너희는 나의 성민이라고 하시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룩하라고 촉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거룩한 백성이라고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알라고 합니다.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며 인애를 베푸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보응하여 멸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9-11절을 보면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성경은 성도라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2-3절을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바울 사도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성도란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거룩한 무리가 되는 것입니까? 구약에서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과 꼭 같은 원리입니다. 구약에서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되듯이 신약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을 어린 양의 피안에 있는 것이 거룩함이라면 신약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만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의 거룩함이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6-31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신약에서 거룩함의 방법은 구약과 꼭 같습니다. 인간의 그 어떤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28-31절을 보면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한 언약의 피로 말미암는다는 것입니다. 은혜의 성령도 이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서만 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로 평생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그 공로를 맛보아 가며, 그 은혜를 힘입어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 땅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베푸시는 인애를 맛보아 가며, 그 은혜를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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