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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4:38-44
강설날짜 2017-09-13

2017년 열왕기하 공부

엘리사가 행한 두 가지 기적 사건

말씀:열왕기하 4:38-44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엘리사와 수넴 여인을 통해서 수넴 여인이 아들을 안을 사건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수넴 여인이 아들을 안음으로 주어진 평안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으므로 주어지는 참된 평안을 계시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을 때 곧 영접하고 믿을 때 참 생명을 얻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엘리사가 행한 두 가지 기적 사건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는 기근 가운데 들 외로 국을 끓였는데 독이 있어 먹지 못하는 것을 가루를 뿌려 독을 제거하는 사건이요, 다른 하나는 보리떡 이십 개와 채소 한 자루로 백 명의 사람들을 먹이고 남은 사건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두 기적 사건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38-41절을 보면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서 야등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 외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서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저희는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이에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무리가 국을 먹다가 외쳐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이 있나이다 하고 능히 먹지 못하는지라.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가로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해독이 없어지니라”고 했습니다.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갑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엘리야 시대 때에도 흉년이 들었습니다. 엘리야 시대 때 흉년이 든 기간은 3년 6개월이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 시대 때는 흉년이 무려 7년입니다. 열왕기하 8:1절을 보면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권속과 함께 거할만한 곳으로 가서 거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명하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년 동안 임하리라”고 했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능력을 갑절이나 달라고 하였는데 흉년도 갑절이나 왔습니다. 이런 흉년에 엘리사가 길갈에 오자 선지자의 생도들 백 명이 엘리사 앞에 나아와 앉았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사환에게 명하여 큰 솥을 걸고 국을 끓이라고 합니다. 흉년에 먹을 것이 없어서 들에 나가서 채소나 야생 열매를 따다가 국을 끓여 먹이고자 한 것입니다. 이에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갔다가 들 외를 발견하고 가득 구하여 왔습니다. 그 들 외를 썰어서 국 끓이는 솥에 넣어 함께 국을 끓였습니다. 국이 다 되어 나누어 먹게 하였는데 무리가 국을 먹다가 국에 독이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이 있나이다”하고 외쳤습니다. 이에 엘리사가 가루를 가져오라고 해서 그 가루를 솥에 넣으니 독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이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까? 먼저 엘리사가 가루를 솥에 넣었다고 했는데 이 같은 행동은 엘리사 자신의 경험과 지혜로 행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엘리사가 이런 행동을 한 것은 그가 들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해독하는 방법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때에 애굽 궁중의 교육과 광야 40년의 경험이 사용되었습니까?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출애굽 후 40년의 광야생활은 모세가 광야의 지리와 광야 생활을 잘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인도한 것이 아닙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이 인도하는 대로 갔습니다. 그렇게 인도하는 대로 가다보니 오히려 물이 없고 양식이 없는 곳으로 인도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서 독이든 국에 가루를 넣어 해독을 한 것은 엘리사 자신의 지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여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44절에 보면 “저가 드디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기초해서 볼 때 엘리사가 가루를 국에 넣어 해독을 한 것은 엘리사 자신의 지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44절 말씀은 두 번째 기적 사건에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기적 사건에는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라는 말이 직접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첫 번째 사건이 두 번째 사건과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두 기적 사건은 지금 흉년이 들었으며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이 두 사건을 함께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엘리사가 한 것이지 자신의 지혜와 광야생활의 경험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엘리사가 국에 넣은 가루는 무엇일까요? 곡식가루입니다. 41절에서 말하는 ‘가루’라는 단어는 히브리 원문에 보면 ‘jm'q, 케마흐’라는 단어인데 밀가루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기적 사건(42-44)에 나오는 떡은 보리떡입니다. 곧 보리 가루(hr;[oc] 쎄오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밀가루나 보릿가루나 간에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가져온 곡식 가루나 떡은 처음 익은 열매로 봐야 합니다. 42절의 말씀을 보면 “처음 익은 식물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렸다”고 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이들은 처음 익은 곡식을 바알의 제단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가져온 것입니다. 민수기 15:20-21절을 보면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마당의 거제 같이 들어 드리라.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말씀에 기초해서 볼 때 처음 익은 곡물이나 과일들은 제사장의 몫이 됩니다. 민수기 18:13절에도 보면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 처음 익은 모든 열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42-44절을 보면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부터 와서 처음 익은 식물 곧 보리떡 이십과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저가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그 사환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드디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더라”고 했습니다. 두 가지 표적 중에 앞의 것은 독이 가득한 열매로 끓인 솥에 가루를 넣음으로 해독이 되었습니다. 뒤의 표적은 어떤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는데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를 가져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 것이라’는 이 말은 처음 익은 곡식으로 떡을 만들어 제사장에게 들고 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남겨진 백성이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의 전이나 바알의 제단에 들고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가져왔지만 그 양이 너무 작아서 백 명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어린 아이의 도시락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보리떡은 이십 개였습니다. 백 명이 먹기에는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나누어 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누어 주었더니 백 명이 먹고 남았습니다. 이것은 엘리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일이었습니다. 43-44절을 다시 보면 “그 사환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드디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더라”고 했습니다. 엘리사가 보리떡 이십 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를 가져왔을 때 무리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그때 사환은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습니까?’하고 반문했습니다. 그때 엘리사가 하는 말이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고 하셨다”고 하면서 무리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이에 사환이 순종하여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정말로 백 명이 넘는 무리들이 먹고 남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엘리사의 이 두 이적을 통하여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가 있겠습니까? 두 표적이 다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이 제대로 없는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흉년이 들었다는 것은 그들이 언약을 배반하였기 때문에 언약의 저주가 임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하나라도 어기게 되면 어떤 재앙이 주어지는지 신명기 28장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8::23-24절을 보면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북 이스라엘은 흉년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이 세상 전체가 저주 받은 땅입니다. 이런 땅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생명을 얻을 양식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 안에 사망의 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있는 것으로 우리의 생명을 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분은 이 땅의 원인이 아니라 하늘로서 오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7-8절을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심은 대로 거두어 먹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서 심고 거두어 먹고 사는 것은 우리의 육체로부터 심고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썩어질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노력들로 거두어들인다는 것은 다 썩어질 것이라는 것이 인류역사가 자명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영생의 양식은 무언지 모르기 때문에 심고 거둘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은 성령이 임하여야 됩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자신의 죄인 됨과 전전타락과 생명에 관하여 전적으로 무능함을 알게 되기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을 위하여 심음으로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이 썩어질 것만 가득한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거두는 일에 평생을 보내는 우리의 삶에 균열이 생기고 지진이 일어나고 폭풍이 몰아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자기 백성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오늘 엘리사의 두 표적인 가루를 독이 든 솥에 던져 넣음으로 독이 제거되는 것이나 보리떡 이십 개와 채소 한 자루로 백 명의 사람이 먹고도 남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자기 백성을 살리실 처음 익은 곡식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모세 오경에서 처음 익은 곡식이나 열매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나 처음 태어난 장자나 처음 태어난 짐승의 수컷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이 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내용을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선지자들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47-51절을 보면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 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썩는 양식을 위하여 예수님을 따라오며 예수님을 잡아 임금을 삼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썩는 양식이 아니라 자신이 생명의 양식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이 참된 양식이며, 예수님의 피가 참된 음료라고 하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자도 죽었습니다. 엘리사의 기적을 통해서 떡을 먹은 자들도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보여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공급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11:16-18절을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하나님께 바쳐짐으로 거룩하게 되었다면 그 가루로 만든 떡덩이도 거룩하다는 말씀입니다. 처음 것의 희생으로 나머지도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거룩하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잘려나갔습니다. 그 자리에 이방인에 붙여진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공로와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접 붙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하거나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처음 익은 열매 곧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살아가는 자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8:22-23절을 보면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는 것을 아는 자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곧 부활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성도만이 압니다. 그리고 성령이 임한 성도도 탄식하며 몸의 구속을 기다립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썩어질 것을 심고 썩어질 것을 거두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이 썩어짐에서 해방되는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소망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기에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십니다. 계속해서 로마서 8:24-30절을 보면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처음 익은 곡식 가루로 솥의 독이 없어지고 처음 익은 보리떡 이십 개로 백 명이 넘게 먹고 남게 되는 것은 다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며,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 익은 곡식이나 열매나, 처음 태어난 사람이나 짐승이나 첫 것이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것은 전부 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시는 것이며, 그 맏아들 곧 장자의 희생으로 다른 형제들이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일어나는 자는 미리 정하여진 자들입니다. 창세 전에 미리 택하신 자들을 복음으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까지 하신 것은 모든 것이 다 장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공로임을 성경이 증거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이 구원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우리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의지하여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생명의 떡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풍성히 받아 누리는 복된 인생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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