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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상 15:1-8
성경본문내용 (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제 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2)예루살렘에서 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3)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4)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7)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8)아비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강설날짜 2017-02-08

2017년 열왕기상 공부


유다 왕 아비얌의 악행


말씀:열왕기상 15:1-8


오늘 말씀은 유다 왕 아비얌의 악행에 관한 말씀입니다. 아비얌은 부친 르호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로인해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아비얌은 예루살렘에서 겨우 삼년을 치리한 후에 죽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서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2절을 보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제 십팔 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고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십팔 년에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얌이 유다의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삼년 동안 다스립니다. 아비얌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입니다. 아비살롬은 압살롬입니다. 압살롬은 세 아들과 다말이라는 딸을 두었습니다(삼하 14:27). 하지만 아들들은 어려서 죽었던 것 같고(삼하 18:18), 그의 딸 다말은 암논에게 강간을 당합니다(삼하 13:1-14). 이 다말을 범한 암논을 압살롬이 죽입니다(삼하 13:23-29). 그런데 이 다말이 나중에 기브아의 우리엘과 결혼을 합니다. 역대하 13:2절에 보면 아비얌의 모친 곧 마아가를 우리엘의 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비얌의 모친 마아가는 압살롬의 손녀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아비살롬의 딸이라고 한 것은 히브리어에서 아들과 손자 또는 딸과 손녀를 같은 단어(tB,'바트)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3-8절을 보면 “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아비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 르호보암이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였다고 합니다. 르호보암의 죄란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운 것을 말합니다(왕상 14:23). 또한 남색 하는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왕상 14:24). 우리가 지난 시간에 봤습니다만 르호보암 때에 남색 하는 자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가나안 족속들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열왕기서 저자는 아비얌의 이러한 죄를 다윗과 비교합니다. 다윗과 같이 온전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우상숭배를 하였다면 여호와를 배반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망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5절에 보면 다윗이 일평생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을 위하여 온전하지 못한 아비얌과 그 나라를 보전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7절에 보면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전쟁에 대하여 열왕기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역대기서는 그 전쟁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13:1-5절을 보면 “여로보암 왕 제 십팔 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미가야라.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으로 더불어 싸울새 아비야는 택한바 싸움에 용맹한 군사 사십만으로 싸움을 예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택한바 큰 용사 팔십만으로 대진한지라.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가로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인데 40만대 80만입니다. 여로보암이 유다를 포위하였지만 아비야가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북 이스라엘이 패배하여 오십만 명이 죽었습니다. 역대하 13:13-17절을 보면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 유다 사람이 돌이켜 보고 자기 앞 뒤의 적병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은 나팔을 부니라.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의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 손에 붙이신 고로 아비야와 그 백성이 크게 도륙하니. 이스라엘의 택한 병정이 죽임을 입고 엎드러진 자가 오십 만이었더라”고 했습니다.


아비야가 전쟁 전에 여로보암과 그 군대를 향하여 한 말은 너희는 우상을 섬겼으나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르게 섬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의 핵심이 역대하 13:5절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대하 13:5). 이어지는 6-12절의 아비야의 말을 보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그 주를 배반하고 난봉과 비류가 모여 좇으므로 스스로 강하게 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가 너희와 함께 있도다. 너희가 아론 자손 된 여호와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그를 우리가 배반치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이 수종을 들어 조석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치 못하리라”고 했습니다(대하 13:6-12).


계속해서 역대하 13:18-22절을 보면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기었으니. 이는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쫓아가서 그 성읍들을 빼앗았으니. 곧 벧엘과 그 동네와 여사나와 그 동네와 에브론과 그 동네라. 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었고,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넷을 취하여 아들 스물 둘과 딸 열 여섯을 낳았더라. 아비야의 남은 사적과 그 행위와 그 말은 선지자 잇도의 주석 책에 기록되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비야는 다윗 언약을 알고 이러한 전쟁에서 여호와의 붙여주심의 승리를 맛 보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비의 죄를 떠나지 못한 것입니다. 그 아비의 죄란 우상숭배입니다. 역대기와 열왕기의 관점이 다릅니다. 역대기는 남 유다 중심으로 여호와의 일하심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그러므로 유다 왕들의 죄악을 지적하기 보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열왕기는 이러한 관점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비야가 떠나지 못한 우상숭배의 죄로 인해서 그 나라가 망해야 마땅하지만 다윗을 위하여 그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상 8:25-26절을 보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8장을 공부할 때 살펴보았습니다만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한 후에 기도한 내용입니다. 다윗을 위하여 지켜 달라고 솔로몬이 간구합니다.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열왕기상 11:9-13절을 보면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인하여 나라가 찢어지는데도 다윗을 위하여 그 아들의 대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열왕기하 8:17-19절을 보면 “여호람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을 치리하니라. 저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저와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도 보면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19:30-34절을 보면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앗수르가 쳐 들어왔을 때의 일입니다. 여기서도 여전히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37:35절을 보면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열왕기하 19장의 사건을 이사야서에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보면 여호와께서 자신을 위하여 일하신 것이 다윗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을 위하여 일하신 것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언약하셨기 때문에 그 언약을 지키심으로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구원을 받고 다윗 언약 안에서 구원을 받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기 언약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왕위도 끊어집니다. 결국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하여 하신다는 언약은 어떻게 됩니까? 나라가 망하고 다윗의 왕위가 바벨론에 의하여 끊어져도 하나님의 언약은 신실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 처음 시작하는 말씀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며 시작합니다(마 1:1). 그러므로 다윗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말씀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신 것이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일하신 것입니다. 골로새서 1:13-17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가 솔로몬 시대에 끝나도 할 말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솔로몬 당대에 멸망하지 않았던 것은 다윗을 위한 하나님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다윗의 왕위마저 끊어졌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왕으로 다스리는 그 나라가 바로 아들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는 아들을 위한 나라이며, 이것이 곧 하나님을 위한 나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는 일은 절대로 우리의 소원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일입니다. 이것이 믿어지는 것이 기적입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뿐 아니라 우리의 우리 됨이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제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보지 않습니다.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중심으로 여기는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하나님 자기를 위하여, 다윗을 위하여 일하시는 것처럼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곧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의 구원에 들어가는 자들은 자기중심성이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 휘말려 들어가게 하십니다.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휩쓸어 올라가듯이 오늘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 백성들을 땅에서 들어 올리십니다. 요한복음 12:32-33절을 보면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고 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심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다윗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자기 중심적인 삶이 무너지게 하시고, 오직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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