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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스가랴서 8:14-23

2010년 스가랴서 공부
                                                     은혜를 구하리라
말씀:스가랴 8:14-23

 

우리는 스가랴 7장에서 금식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포로기간 동안 행하던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가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여호와의 응답은 “너희의 금식이 과연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 곧 “너희의 먹고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것이 그들이 절기마다 금식을 잘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까? 지난주에 살펴본 대로 하나님의 질투 때문이었습니다(8:1-13). 하나님께서 시온을 위해 크게 분노하시고 질투하심으로 그들이 시온에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예루살렘이 진리의 성읍이라, 여호와의 성산이라 일컫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온에 돌아오셔서 동방과 서방 곧 온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여 내시고 그 가운데 거하시면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저주가 변하여 축복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말고 손을 견고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14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전에 너희 열조가 나의 노를 격발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였었으나”라고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전에 너희 열조가 나의 노를 격발할 때에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고 뉘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너희 열조’는 ‘너희로’라고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열조의 죄로 인하여 너희가 재앙을 받았다는 식이 됩니다. 물론 율법에서 죄의 결과가 삼, 사대까지 내려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상들의 죄로 인하여 후손들이 재앙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죄를 탓하기보다 조상들의 죄 때문에 재앙을 당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담이 생겼습니다.

 

에스겔 18:1-4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 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하지요. 잘되면 자기 탓, 못되면 조상 탓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속담을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모든 사람이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27-3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 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에 그들이 다시는 이르기를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신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조상들의 죄로 인하여 삼, 사대에 재앙이 내린다는 것과 선지자들이 증거 한 자기들의 죄로 인하여 재앙이 올 것이라는 말씀이 어떻게 통일이 되는 것입니까? 이어지는 예레미야 31:31절 이하의 말씀에 보면 새 언약이 나옵니다(31:31-34). 바로 이 새 언약 하에서 이것이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조상들의 죄로 인한 재앙마저 차단이 되고 자기들의 죄악조차 용서를 받는 체계가 바로 새 언약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나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 말씀들의 성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열조나 그들이나 간에 다 하나로 보아도 됩니다. 언약이란 언약을 맺는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후손까지 포함시켜서 언약을 맺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5:2-3절을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호렙산에서 세운 언약을 지금 모압에서 갱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40년이 지났으니 그 언약을 받던 자들은 거의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이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여기 우리와 세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2천년 전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를 구원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바로 언약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천년 전에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로마서의 표현대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곧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입니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자기 사랑을 확증하시고자 자기 아들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 세운 새 언약에 우리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 언약 속에 넣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인 것입니다.

 

15-17절을 보면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전에는 재앙을 내리기로 하고 그 뜻을 돌이키지 않았으나 이제는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서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두려워말라고 합니다. 은혜를 베풀기로 하였기에 두려워말고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이웃으로 진실을 말하고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고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것이 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로 이웃끼리 진실을 말하지 않고 서로 속인 것입니까? 이들이 왜 진실한 재판을 하지 않았습니까? 은혜가 없기에 그러하였습니다. 오직 자기 살 길을 자기 스스로 챙겨야 하기에 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고 하여도 은혜가 없으면 서로 속고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은혜를 베풀려고 뜻하였기에 너희는 서로 진실하게 대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다면, 곧 우리가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면 이제 우리는 이웃과 진실하게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를 살펴봅시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 처음 은혜라는 단어가 나타나는 곳은 노아 때입니다. 노아가 은혜를 입었기에 120년간이나 방주를 예비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은혜를 입었다면 노아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올 것을 예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막상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어떻습니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보다 거저 생활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부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통하여 그때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18-19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금식이 무려 네 번이나 있습니다. 이 네 번의 금식은 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연결된 금식일입니다. 사월의 금식은 예루살렘의 함락 때를 말하고, 오월의 금식은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이 불타고 무너짐을 말하고, 칠월의 금식은 그달랴가 살해당하고 남은 자들이 애굽으로 떠나서 예루살렘이 완전히 폐허가 됨을 말하며, 시월을 금식은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포위당하여 극심한 굶주림에 처하게 된 것을 기하면서 금식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금식의 날을 무엇으로 바꾸어주신다고 하셨습니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러한 복을 누릴 자격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엇 때문에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기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인해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잡혀가지만, 이로 인해 슬퍼하며 금식하게 되지만 그 금식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뀌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사야 61:1-9절을 보면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이 말씀의 성취를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4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16-19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은혜의 해를 선포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날은 신원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은혜 받을 때입니다. 그 은혜가 임한 자는 슬픔 대신 화관을, 재를 대신 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슬픔 대신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 할 것입니다. 그들은 의의 나무로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입니다. 이들이 열방 중에 알리게 되면 이를 보는 자들이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복이 무엇입니까? 이사야 61:10-11절을 보면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복은 구원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덧입는 복입니다.

 

그러면 이런 복을 보고서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할까요? 스가랴 8:20-23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은혜를 베푸시면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서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고 할 것이며 그러면 나도 가겠노라고 하면서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백성들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여호와께 은혜를 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날에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한 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으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겠다고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이 언제 성취가 되었습니까? 2천년 전에 이 말씀이 성취가 되었고 지금도 그 성취 안에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오순절 성령이 임하게 되자 각 나라에서 몰려온 자들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방언이 다른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큰 일을 보고 듣게 됩니다. 그때 사람 사람들이 유다인인 제자들의 옷자락을 붙들고 우리도 은혜를 받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슬픔과 금식의 날이 기쁨과 즐거움의 날이 되는 것, 슬픔대신 화관을 주시고, 슬픔대신 찬송의 옷을 주시고, 의의 옷을 입혀주신 것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는 그 약속 때문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받는 모든 은혜란 하나님이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런 은혜가 있습니까? 이 은혜가 있기에 성도 안에서 서로 진실과 화평이 있습니까? 19절을 다시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것이기에 진실과 화평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우리 안에 이 은혜가 있다면 진실과 화평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사람들이 나도 너희가 받은 그 은혜를 받기 원한다고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2:43-47절을 보면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런 은혜가 있다면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어떤 칭송입니까? 스가랴 8:23절을 보면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노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칭송할 것입니다. 자신들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나타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우리와 함께 하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도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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