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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야고보서 1:5-8

2011년 야고보서 공부
                                                          지혜를 구하라
말씀:야고보서 1:5-8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도들에게 오는 여러 가지 시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성도란 이 땅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이 시험은 세상에서 말하는 자기 죄로 인해 오는 고생과 달리 믿음으로 오는 고난과 시련을 말합니다. 이런 믿음의 시련이 올 때에 우리가 지난주에 보았던 대로 대부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무언가 내가 하나님께 잘못해서 이런 어려움이 오는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고난을 받지 않고 축복을 받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생각들이 지혜가 없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라고 합니다. 5절을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소피아-sofiva)란 일반적인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의 의미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야고보가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지혜의 종류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3:13-18절에 보면 야고보는 지혜에 관해서 자세히 언급합니다. 야고보는 지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야고보는 진리를 거스리는 거짓 지혜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혜는 세상적이며,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이로 인해 시기와 다툼이 일어나 요란함과 모든 악한 일이 발생합니다. 3:13-16절을 보면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야고보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있다고 합니다. 이 지혜는 성결과 화평과 관용과 양순과 긍휼과 같은 선한 열매를 가득히 담고 있는 지혜입니다. 3:17-18절에 보면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진리를 거스리는 지혜가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했습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가 부족할 때 하나님께 간구하여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 야고보는 지혜에 관하여 하나님께 간구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것은 인간 내적인 지혜가 아닙니다. 사람의 내부에서는 이런 지혜가 나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고보는 먼저 지혜를 간구하는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5절을 다시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했습니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후히 주시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여기서 ‘후히’라는 말 속에는 ‘순수히’, ‘기꺼이’, ‘지체하지 않고’라는 뜻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기꺼이 지체하지 않고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꾸짖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들을 멸시하거나 책망하지 아니하십니다. 성도들이 간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바로 이 하나님의 성품에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런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성도의 간구는 무의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4:2절에서 간구하지 않는 성도들에 대해서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라고 합니다. 물론 이때 정욕을 위한 간구에는 응답을 받지 못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4:3절에 보면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야고보는 우리의 간구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한다고 합니까? 6-8절을 보면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라고 합니다. 야고보는 이 서신에서 처음부터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3절에 보면 믿음의 시련이 연단을 만들어 낸다고 했습니다. 이런 야고보가 6절에서도 믿음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간구에 있어서 믿음은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확신해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믿음으로 간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6). 의심하는 간구는 이미 간구가 아닙니다. 최소의 의심도 간구에 아무런 응답을 가져다주지 않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7절에서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의심하는 자의 모습을 두 가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의심하는 자의 모습을 한번은 비유적으로, 한번은 명제적으로 설명합니다. 야고보에 의하면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다”고 합니다(6). 야고보는 의심을 바다 물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의심은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의심은 파괴적이고, 끝이 없습니다. 야고보는 바다 물결의 불안정을 설명하면서 그 한 가지 요인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바람입니다. 바다는 스스로 요동하지 않습니다. 바다는 외부의 세력 곧 바람에 의해 요동합니다. 이처럼 의심도 대체적으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야고보는 이런 설명을 통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은 외부적인 영향을 경계하고 오직 하나님을 지향하며 확신해야 할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간구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외부적인 세력에 의해 흔들린다면 그는 마음이 갈라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의심하는 사람의 성격을 다시 한번 명제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8절에 보면 의심하는 사람은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라”고 합니다. 여기서 ‘모든 일’을 직역하면 ‘모든 길’입니다. 외부적인 영향은 반드시 내적인 충격을 일으킵니다. 의심하는 자는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충격을 받으면서 심적인 분열을 겪게 됩니다. 마음의 분열 가운데 의심하는 자는 모든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제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야고보는 의심을 버리고 오직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기도에 대한 내용인데 기도라고 하면 우리가 아는 것은 어떤 기도입니까? 나의 소원이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신에게 정성을 다해 비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성경을 보게 되면 무엇만 뚜렷하게 보이는가 하면 지혜를 구하라는 말씀보다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아니하면 무엇이나 구하는 대로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강조점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믿고 구하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원을 믿고 구하면 그래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실까 안 주실까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고 하니까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신다는 말씀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무엇이나 구하면 들어주신다고 하셨을 때 그 무엇이나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7:7-11절을 보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구하면 주신다고 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좋은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누가복음 11:13절을 보면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무엇이나 구하면 주신다는 그 무엇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에 보니 성령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하고 두드리고 찾았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좋으신 것으로 주신 것이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3-21절을 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나 구하면 시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무엇이나가 과연 무엇입니까? 우리가 평소에 소원하는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아들로 인하여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언약의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그 언약을 따라 아버지께 구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이나 ‘무엇이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내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인하여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성령이 임하시면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그 계명 지킴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나 구하고 받는 상태인 것입니다.

 

말씀이 이러한데도 우리는 여전히 어떻게 구합니까? 자기가 아는 대로 구한다는 것입니다. 4:2-3절을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으로 구하지 아니함이요,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구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구하여도 얻지 못함은 정욕을 위하여 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욕을 위하여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구한다는 것이 어떤 식입니까? ‘십일조를 백만 원, 천만 원 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크게 되어서 하나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합니다. 내 욕심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예수 믿는 내가 세상에서 잘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이어서 나오는 말씀 4:4절을 보면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것과 벗이 되고자 구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무엇이나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면서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가지기 위하여 구하게 하는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과 원수 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15-17절을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좇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없으면 자기가 속는 줄도 모르고 속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무엇이나 구하면 주신다고 하면서 성경을 가지고 설교를 들었는데 그 구하는 것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속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란 마태복음 7장에서 보면 ‘좋은 것’이고, 누가복음 11장에서 보면 ‘성령’이고, 요한복음 14장에서 보면 ‘무엇이나’입니다.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취하신 언약의 완성으로 성도들에게 은혜와 은사로 주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성도는 고난 받을 때만 아니라 언제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응답하십니다. 그런데 그 응답이 우리 마음에 맞지 않으니 자꾸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고 세상 지혜를 따라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십자가의 지혜이기에 세상이 볼 때는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 지혜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이생의 자랑이 될만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기도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는 날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면서 살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힘입어 승리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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