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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21:22-23
강설날짜 2019-10-16

2019년 신명기 공부

시체를 밤새 나무 위에 두지 말라

말씀:신명기 21:22-23

 

우리는 지난 시간에 패역한 아들에게 내리는 벌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완악하고 패역하여 아비나 어미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식을 그 부모는 잡아서 성읍 장로에게 말하고 성읍 장로들은 그를 확인하고 그것이 사실일 경우 온 성읍 사람들이 돌로 쳐 죽여서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 말씀은 지난 시간에 살펴본 말씀과 연결되는 말씀으로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나무에 달려 죽은 자에 대한 규례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약시대 이스라엘에서 사형에 처할 만한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매달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만일 사람이 죽을 죄를 범하여 그를 죽여 나무에 매달았을 경우 나무 위에서 밤새도록 두지 말라고 합니다. 당일에 장사하여 여호와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22-23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지난 시간에 우리가 살펴본 패역한 자식을 돌로 쳐 죽여서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고 하시는 말씀과 연결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에 보면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했을 때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라고 합니다. 당일에 장사하여 여호와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합니다.

 

신명기 13:6-11절에 보면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동복 형제 곧 친 형제나 자식이나 아내나 생명을 나누는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너를 꾀어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 곧 이방의 신을 섬기고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지도 말고 긍휼히 보지도 말고 애석히 여기지도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용서 없이 그를 죽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려는 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명기 22:13-24절에 보면 “누구든지 아내를 취하여 그와 동침한 후에 그를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가로되 내가 이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그 처녀의 부모가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 가지고 그 성읍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처녀의 아비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인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 씌움을 인하여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비에게 주고 그 여자로 그 남자의 평생에 버리지 못할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읍 중에 있어서도 소리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도 보면 결혼을 했는데 처녀의 표적이 없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또한 남자가 유부녀와 간통을 한 경우 그 통간한 남자와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처녀인 여자가 약혹한 후에 어떤 남자를 그 성읍 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둘 다 성문으로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고 합니다.

 

이상의 말씀들에서 보면 여호와를 떠나게 한다든지, 간통을 한다든지 한 경우에는 돌로 쳐 죽여서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사형에 처할 범죄를 했을 경우 돌로 쳐 죽이는 것이 구약시대 사형을 집행하는 일반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이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죽은 죽음이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매달게 하였습니다.

 

여호수아 8:24-29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자기를 광야로 따르던 아이 모든 거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그 날에 아이 사람의 전부가 죽었으니 남녀가 일만 이천이라.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질 때에 명하여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할 때 아이성 전투에서 그 거민을 칼로 진멸하고 아이 왕을 나무 위에 매 달았다가 해질 때에 내려 장사하였습니다.

 

또한 여호수아 10:22-27절에도 보면 “때에 여호수아가 가로되 굴 어귀를 열고 그 굴에서 그 다섯 왕을 내게로 끌어내라 하매. 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장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가까이 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 죽여 다섯 나무에 매어 달고 석양까지 나무에 달린 대로 두었다가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하매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리어 그들의 숨었던 굴에 들여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도 보면 여호수아가 아모리의 다섯 왕을 죽였을 때에 그 왕들을 해질 때까지 나무 위에 매달았다가 해질 때에 그 시체를 내려 장사하였습니다.

 

이상에서 보면 죽인 후에 그 시체를 나무에 매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죽은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처벌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죽으면 끝인데 죽인 후에 나무에 매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23절에서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무에 달린 시체를 밤새 나무에 두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3절을 다시 보면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 두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을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약속의 땅은 거룩한 땅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피로 더럽히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레위기 22:4-7절을 보면 “아론의 자손 중 문둥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정하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나 설정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자나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만한 자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해질 때에야 정리하리니 그후에 성물을 먹을 것이라. 이는 자기의 응식이 됨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아론의 자손 중에서 부정하게 되는 자는 성물을 먹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부정하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시체로 인해서 부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기 때문에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민수기 6:6-12절에 보면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 부모 형제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누가 홀연히 그 곁에서 죽어서 스스로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히거든 그 몸을 정결케 하는 날에 머리를 밀 것이니 곧 제 칠일에 밀 것이며, 제 팔일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회막문에 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하나를 속죄 제물로, 하나를 번제물로 드려서 그의 시체로 인하여 얻은 죄를 속하고 또 그는 당일에 그의 머리를 성결케 할 것이며,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년 된 수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로 드릴지니라. 자기 몸을 구별한 때에 그 몸을 더럽혔은즉 지나간 날은 무효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나실인에 관한 법을 말씀하고 있는데 나실인이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에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부모 형제자매가 죽었을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합니다. 이처럼 시체를 가까이 한다는 것은 그 몸을 더럽히는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이기 때문에 거룩하고 신성한 가나안 땅을 더럽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기업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당일에 내려 장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3절에서 말하는 나무에 달려 죽은 자는 저주 받은 죽음인데 이 죽임을 당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 본 대로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는 패역한 아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완전하게 순종하심으로 십자가의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왜 이런 저주를 받으신 것입니까? 갈라디아서 3:10-14절을 보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무에 달려 저주받은 죽음을 당하신 것은 믿는 자를 위하여 대신 저주 받으심입니다. 즉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셔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기 위한 저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구원을 얻는 자에게는 그 십자가의 저주의 죽음이 바로 자신의 저주로 인한 죽음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에게는 그 십자가의 죽음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18-25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구원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바로 이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함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의미를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신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오직 우리 주님의 이 십자가의 도를 굳게 붙잡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도의 은혜 위에 굳게 서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그 은혜를 힘입어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주님의 이 십자가의 도를 힘써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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