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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마 28:16-20
성경본문내용 (16)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강설날짜 2007-11-18

2007년 11월 18일 설교


왕의 대위임 명령


말씀:마태복음 28:16-20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은 마태복음의 마지막 말씀으로 부활하신 왕의 명령입니다. 16절에 보면 열한 제자는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께서 명하신 한 산으로 갔습니다. 마태복음 26:32절에 보면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 때 제자들에게 그들이 다 자신을 버릴 것이며, 자신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음의 해를 당할 것이지만 다시 살아난 뒤에는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여자들에게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제자들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니 거기서 보자 한다고 전하라했습니다(28:7). 제자들은 여자들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갈릴리의 한 산으로 달려갔던 것 같습니다.

17절에 보면 제자들은 갈릴리에 도착하여서 과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뵙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는 과연 예수님이신지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18-20절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소위 ‘대위임 명령’ 또는 ‘대 분부’(the Great Commission)로 불립니다. 사도들에게 위임된 이 명령이 준행됨으로써 아담과 맺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고 하신 언약이 실행되는 것이며, 또한 아브라함과 맺은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창 22:17)라고 하신 언약이 실행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하신 약속이 이제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이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충만해져 가게 됩니다. 점점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확장되어 온 세상이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미치게 됩니다(행 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자기 백성과 영원히 함께 하시며, 그들을 은혜와 진리로 다스리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는 말씀인데, 여기서 ‘하늘’이란 말은 예수님의 자리가 천사들보다 더 높은 하늘에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며, 또 ‘땅’이란 말은 이 지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권세와 통치권을 다스리는 권위가 그에게 있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권세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보다 더 크십니다. 따라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은 예수님의 다스리시는 권세에 복종해 나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권세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권세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것으로서 예수님이 행사하시는 권세는 하나님께서 합법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권세를 행사하십니다. 그런데 이 권세의 행사를 사도로 삼으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서 해 나갈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권세를 행사해 나가게 하시는 ‘대위임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위임하신 이 권세에 의해서 그들이 해 나가야 할 일은 예수님께서 언약 백성의 왕으로서 그 언약 백성들을 불러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곧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언약 백성의 왕으로서 사도들에게 내리신 지엄한 분부는 자신에게 속한 모든 언약 백성들을 온 세상에서 불러 모으라는 명령이었던 것입니다.

이 ‘대위임 명령’은 일차적으로는 열 두 사도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대위임 명령의 성격은 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시작되어서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만 하는 ‘계대적(繼代的)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곧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극치에 이를 때까지 계속해서 감당해 가야 할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들이 받은 이 대위임 명령은 ‘계대적 대위임 명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에 주목해 보면 이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처럼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며, 언약 백성들을 불러 모으는 일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 세상 끝 날까지 모든 시대에 적용되는 계대적 성격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위임 명령은 사도들에게 주어져 그들이 지켰던 것처럼 또한 세상 끝 날까지 사도들의 초석 위에 세워진 교회가 지켜야 할 사명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교회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교회와 항상 함께하시며, 교회를 존재시키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에게 속한 모든 언약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시는 일을 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룬 자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해 나가면서 주님으로부터 위임받은 권세와 명령에 순종하여 언약 백성들을 불러 모으는 사명을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대위임 명령으로 ‘전도’를 사명으로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가리켜 예배의 공동체, 친교의 공동체, 선교의 공동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 교회가 부활하신 주님께서 명하신 이 대위임 명령을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하나님 나라가 극치에 이를 때까지 잘 감당 해 나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고, 친교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전도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어떻게 이 대위임 명령을 감당해 가야합니까? 19-20절을 다시 보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모두 네 개의 명령형 동사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가라’입니다. 둘째는, ‘제자를 삼아라’입니다. 셋째는, ‘세례를 주라’입니다. 넷째는, ‘가르쳐 지키게 하라’입니다. 여기서 주동사는 ‘제자를 삼아라’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가라’와 ‘세례를 주라’와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동사는 보조동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지금 ‘제자를 삼아라’를 대위임 명령으로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를 삼아’란 말의 본 의미는 ‘제자를 만들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제자를 만들라고 명령하시고 있는 것인데, 그 대상은 ‘모든 족속으로’입니다. 곧 땅 위의 모든 나라의 모든 민족이니까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모든 족속으로’란 땅 위의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남기지 않고 그들 모두를 다 제자로 만들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언급하실 때는 항상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을 의식하고서 곧 이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만들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언약 백성의 관계에 있는 모든 자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을 제자로 만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제자를 만들라’라고 하신 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제자’라고 하시며, 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단지 ‘믿는 자’인 ‘신자’ 이상의 관계로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자하면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신자는 믿는 자 이상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향하여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살리라”(마 16:25)는 말씀과 연관되어 주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지녀야 할 진정한 제자의 정신과 삶, 곧 ‘제자도’를 알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과 함께 죽는 데까지 좇겠다고 하는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과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과의 관계는 단순히 가르침을 주고 가르침을 받고 하는 관계가 아닌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간의 관계는 매우 독특한 것인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그래서 예수님을 위하여 제 목숨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19-20절에 보면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하는 한 서기관에게 예수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 8:19-20)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8:21-22절에 보면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할 때 주님께서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누가복음 9:61-62절에 보면 또 다른 사람이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옵소서”라고 하자 주님께서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세상에 오신 목적과 관련해서 마태복음 10:34-39절에 보면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28-30절에 보면 베드로가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하였을 때,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두의 말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예수님과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 간의 관계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곧 자신의 모든 소유와 일, 심지어는 가족의 관계까지도 뛰어넘고 주님에게 자신의 생명을 맡긴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와 그들을 초석으로 삼아 세우신 교회에게 바로 이런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교회의 생명체로 함께 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존재에 대해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는 자일 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주님께 맡기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라고 하신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란 바로 이처럼 주님께서 명하신 대위임 명령에 순종하여 제자를 만드는 그 일에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주님께 두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 모든 족속에게로 ‘가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예수님이 그들 자신의 구원자이시며, 주가 되심을 확실히 믿고 그분께 자신의 삶 전체와 목숨을 내맡기고 충성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 않고서 모든 족속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세상의 ‘모든 족속에게로 간다’라는 개념은 소위 ‘해외 선교 활동’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위임 명령은 사도의 활동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지켜졌습니다. 그리고 점차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도 예수님의 대위임 명령에 따라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이방의 여러 지역이 전도 사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렇게 해서 온 땅에 세워진 교회에 의해서 다시 온 땅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은 계속해서 수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복음을 안고 각 땅으로 들어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되어집니다만, 이제 오늘날의 현실적 적용에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의 지역성은 모든 곳에서 존재합니다. 이제는 복음의 전파에서 근거리와 원거리, 국내와 해외의 개념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곳에서 복음의 전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그 땅으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오신 것이며, 권능으로 함께 하시며, 증인의 사역을 행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와 함께 하시며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증거하여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의 삶은 우리에게서 필연적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야 합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열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듯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에게서는 그를 증거하여 그의 제자로 만드는 삶이 열매여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를 만들고 그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된 표시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사도로 임명받은 제자들이 받은 이 임무는 계대성을 띠고 교회에게 위임되고 명령되었습니다. 또한 이 명령을 순종으로 받들어 섬겨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교회와 항상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 끝날까지 이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온 힘을 쏟아 자기 목숨을 잃으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주님의 교회된 진정한 모습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님의 이 대위임 명령에 순종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가 주님의 교회다움을 잘 나타내 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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