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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요일 3:1-3
성경본문내용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강설날짜 2008-01-27

2008년 1월 27일 설교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


말씀:요한일서 3:1-3

우리는 지난주에 참된 교회가 하나님과 사귐을 이루어가는 비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참된 교회가 계속해서 하나님과 사귐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곧 처음부터 들은 복음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들은 복음’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할 때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생명의 사귐을 풍성히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지, 주를 향한 소망을 가진 자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2:29절에 보면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우리는 이미 주님께로 난 줄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주님께로 난 자이며, 또 그러한 자의 특성이 무엇입니까? 1절에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고 합니다. 주님께로 난 자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을 받도록 하시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난 자가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어떠한 사랑’ 때문입니다. 여기서 ‘어떠한 사랑’이란 외국에서 온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것은 이질적이고 놀랍고 신기한 그런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은 세상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독특하고 이질적이고 놀랍고 신기한 사랑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결과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에 유래가 없는 그런 가장 독특한 사랑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주사’라는 말은 완료형으로 이미 그 사랑을 주셨고, 우리가 그 사랑을 이미 받은 상태로 계속 남아 있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하는 것이 증거 되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떠한 사랑이 누구에게 주어졌습니까? ‘우리에게 주사’라고 했는데, 여기서 ‘우리’라고 칭함을 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요, 참된 교회에 속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떠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곧 참 교회에 주어졌습니다. 참된 교회에 속한 자들은 이미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그 독특하고 신기한 어떠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 어떠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b절을 보면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그 어떠한 사랑 곧 하나님의 독생자를 주신 유일무이하신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속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와 세상이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입니다.

우리와 세상이 다른 것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서는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세상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1절을 다시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하신 그 어떠한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의 그 독특한 어떠한 사랑을 압니다. 하나님은 범죄 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압니다. 그 이질적이고 신비한 사랑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압니다.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압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주신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복음을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십자가의 도를 좇는 우리를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하고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조롱하고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이 우리를 알아주지 못할 때 낙심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마땅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아는 자들은 시험에 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더 깊은 생명의 사귐을 이루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 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시기할만한 그런 무슨 특별한 요소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서 우리에게 무슨 특별한 것이 있어서 세상 사람들과 동등하게 경쟁하여 얻어낼 그런 가치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설교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잘 섬겨서 세상이 알아주는 사람이 되자고 합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입신양명하라는 것입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 잘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수많은 간증들이 세상의 성공담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설교와 간증을 듣다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면서도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하면 내가 하나님을 잘 섬겨서 세상이 알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본문은 세상이 하나님의 자녀를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의 가치로 볼 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15-17절을 다시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만 내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증거물을 어디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잘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으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축복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과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기에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좇아 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이나 세상이 있는 것들로서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증거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고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세상에 있는 것이라면 이미 타락해 있고, 부패해 있습니다. 타락하고 부패해 있는 것을 아무리 좋게 만들고 포장한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궁극적으로 낡아지고 더러워지고 썩어질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하는 증거로 제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와 세상이 다른 두 번째는 소망이 다른 것입니다. 2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 다음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는데, 그러나 장차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되어 질 것인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차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도 주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육신은 욕되고 썩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육신의 소욕에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곧 하나님 나라가 극치에 이를 때 우리의 욕된 몸이 신령한 주님의 몸과 같이 변화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에게 주어진 산 소망입니다. 베드로전서 1:3-4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 곧 하늘에 간직한 것을 상속받습니다.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 곧 하늘에 간직한 극치에 이른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죄악된 육신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극치에 이른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우리도 주님과 같이 신령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장차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되어 질지에 대해서는 아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 때 가봐야 환하게 경험하고 알게 되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까지는 유보된 부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확실히 아는 부분은 2절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하나님 나라가 극치에 이를 때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산 소망입니다. 2절을 다시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세상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차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그때는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아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영광중에 계십니다. 변화 산에서 변화하신 그 영광의 모습으로, 사도요한에게 나타난 그 영광의 모습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 성도는 어떻게 됩니까? 빌립보서 3:17-21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의 원수는 땅의 일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구원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의 약하고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받은 산 소망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소망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와 세상이 다른 점입니다.

그러면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3절을 보면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성도들은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며 장차 그 분과 같이 될 것에 대한 그런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진 자는 지금부터 그 분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같이 나타날 소망을 가진 자들은 주님이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 죄 없으신 영광스러운 그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 깨끗하게 됩니까? 우리가 깨끗함을 얻은 것은 금이나 은이나 없어질 보배로 된 것이 아닙니다. 즉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안에 곧 빛 가운데 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1서 1:7절은 말합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 즉 하나님의 낯선 사랑입니다.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장차 죄 없으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주님의 깨끗하심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세상과 어떻게 다른지 원리적 측면에서 살펴봤습니다. 4-24절에서는 이 원리에 기초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4-10까지는 소극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해주고 있고, 11-24절에서는 적극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행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살펴보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을 알게 하시고, 장차 주님과 같이 될 소망가운데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깨끗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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