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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요일 4:1-6
성경본문내용 (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2)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5)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강설날짜 2008-02-17

2008년 2월 17일 설교


영을 다 믿지 말고


말씀:요한일서 4:1-6

4:1-5:12절까지는 3:23절에 나타난 계명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 이 두 주제를 더 새롭게 확인해 가면서 더 풍성한 방향으로 발전시켜가고 있는 말씀입니다. 4:1-6절 말씀은 믿음과 관련된 부분인데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영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고, 4:7-12절은 서로 사랑하자는 주제를 가지고 더 발전시켜가고 있는 말씀입니다. 4:13-5:5절까지는 믿음과 사랑을 함께 복합을 시켜서 합주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는 말씀이고, 5:6-12절까지는 처음 시작했던 것처럼 믿음의 주제를 가지고 그 부분을 종결짓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첫 번째 부분인 4:1-6절 말씀을 통해 믿음을 가지고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합니다.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그렇지 않는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분별하지 못할 때 미혹을 받아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잘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더 깊은 사귐을 이루어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4:1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보면 우리가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를 시험하여 보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영들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영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 선지자들을 말합니다. 초대교회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나 전도자와 같이 전도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들을 다 믿지 말하는 말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그것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를 시험하여 보고 받아드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왔어 우리를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도 보면 거짓 선지자들의 활동이 많았습니다. 이들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도 구약에서와 마찬가지로 거짓 선지자들의 활동이 많았습니다. 1b절의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다”는 말은 완료형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이는 이미 세상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런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왜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는 것입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5절에 보면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고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말을 듣는 자들은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자들의 말을 듣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3-4절에 보면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망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가리우십니다.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복음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또한 에베소서 2:2절에 보면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세상 풍속을 좇는 자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마귀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세상에 속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는 자들 역시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그들의 말을 좋아하면서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참된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전부 다 핍박과 고난과 죽임을 당하였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왕과 백성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열왕기상 22:5-8절을 보면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컨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이스라엘 왕이 이에 선지자 사 백인쯤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저희가 가로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여호사밧이 가로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오히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저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저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가로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라고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 아합 왕이 남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길르앗 라못이 원래 이스라엘 땅이니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함께 치자고 합니다. 그때 여호사밧 왕이 선지자에게 물어보자고 합니다. 이스라엘 왕이 4백여 명의 선지자들을 모아서 물어봅니다. 그러자 다 예언하면서 전쟁에 나가면 이길 것이라고 합니다. 철로 뿔을 만들어 보이면서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였다고 합니다. 여호사밧이 의심이 나서 다른 선지자가 없느냐고 물으니 한 사람이 있는데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왕은 미가야가 자신에게 길한 예언을 하지 않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 때문에 자신이 미워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물어 볼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미가야가 참된 예언을 하였지만 왕에게 좋은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는 왕과 백성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은 환영을 받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디모데후서 4:3-4절을 보면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바른 교훈을 싫어합니다. 자기들의 귀에 듣기 좋은 소리를 쫓아다닙니다. 여러분들은 4백 명의 말을 듣겠습니까? 미움을 받는 한 사람의 말을 듣겠습니까? 4백 명의 목사의 말을 듣겠습니까? 상반된 견해를 가진 한 사람의 목사의 말을 듣겠습니까? 대부분 다수의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4백 명의 그룹에서 표적과 기적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진다고 말하는데 4백 명의 그룹에서는 계시를 받은 체험까지 들고 나와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진다는 말을 하는데 전쟁에 나가고자 하는 어떤 왕이 전쟁에서 진다고 하는 선지자의 예언을 좋아하겠습니까?

거짓 선지자들도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같은 거짓 기적을 나타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9-12절을 보면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4백 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철로 만든 뿔을 계시의 표적으로 가지고 나온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 거짓 선지자들도 표적과 기적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진리와 사랑을 받지 못하여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이기에 심판받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렇게 조치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는 자신들을 돌아봐야 합니다. 디모데후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기 귀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까? 바른 교훈을 전하는 사람을 좋아 합니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귀를 즐겁게 해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십자가의 고난이나 좁은 문, 좁은 길을 전하는 자를 싫어합니다. 십자가로 숨겨진 하늘의 영광보다 세상의 영광이 더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도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은 세상에 속한 이야기들입니다. 세상에서 더 나아지는 이야기기를 쫓아갑니다. 세상에서 잘 되고 복 받는다는 이야기를 쫓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복 받는 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교회로 몰려갑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한 세 가지 유혹이 다 세상에 속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세상에 속하였기에 마귀의 이야기를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리친 마귀의 유혹을 더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이 세상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영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습니까? 2-3절을 보면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영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느냐, 시인하지 않느냐는 것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에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교회나 기독교 단체가 있습니까? 기독교라는 수많은 이름의 종교단체들은 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합니다. 거짓된 영들이라고 해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나는 거짓 영이다. 나는 거짓을 말한다. 나는 하나님과 상관없다’ 그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표방하면서 오는 게 아니고 밖으로 볼 때는 다 유사한 방식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분별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속하지 않았는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께 속하였다’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것이 영들이 하나님께로 온 영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기준입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영들입니다. 이들은 이미 이 세상에 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이미 저희를 이기었습니다. 4절에 보면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이들은 이미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힘입어서 이미 저희를 이기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기게 되었습니까? 우리의 이김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습니다.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세상에 있는 그런 존재들 곧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자들 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자들보다 크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이미 이긴 자들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세상 가운데 승리하는 사람들이냐 하면 하나님을 따라서 참된 증거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초대교회 때는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이단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으로 와서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교회라고 이름 하는 곳이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다 시인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도,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다시 오실 것도 믿는다고 합니다. 겉으로 볼 때 다 하나님께 속한 영들로 보입니다. 그러나 모든 영들이 다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말로서는 그렇게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의 살아계심과 다 이루심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지주의자들과 같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으로서는 완전하지 못하고 율법을 지켜야 하고 선행을 행해야 하고, 자기들이 행해야만 한다는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온 영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 나온 영들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한다고 했는데 그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까? 6a절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란 누구입니까? 사도들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듣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십자가에 죽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을 죽인 가해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이기에 하나님의 원수였다는 것도 역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은 심판을 받아 지극히 마땅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전혀 없음을 역시 시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시인은 사람으로 결코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고백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3:24절에서 성령으로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한 자는 사도들의 말을 듣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와 그리스도란 자기 백성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구원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하여 자기 이름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6b절에 보면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구별한다고 합니다. 진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완전성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도들이 증거 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미혹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미진한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곧 예수님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온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이단들의 특징이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지 않다는 자들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영을 다 믿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잘 구별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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