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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상범
성경본문 히 6:1-8
성경본문내용 (1)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7)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강설날짜 2012-09-16

2012년 9월 16일 한결교회 주일예배강설

히브리서 제15강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십시다


말씀 : 히 6:1-8


오늘 읽은 본문은 히브리서뿐만 아니라 성경전체에서 손꼽히는 난해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금도 학자들마다 치열하게 논쟁이 되고 있는 본문이고, 또 해석이 어렵기 때문에, 이 본문 말씀의 본의가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내세의 능력과 선하신 말씀을 경험하고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 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두려운 말씀임과 동시에 혼란을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어도 이후에 타락하게 되면, 참된 신자라도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미니안주의자들은 바로 이런 구절들을 근거로 참된 신자도 잘못 살면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전체의 말씀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성도의 견인교리는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타락하면 다시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과 성도의 견인 교리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본문에서 타락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도 난해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성도가 이 타락한다는 것을 일반적인 자범죄까지 확대 적용해서, 자신이 반복적으로 죄를 범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타락했다고 생각하고 회개할 기회가 없다는 말에 절망에 빠져서 그만 자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적용한 것이 이런 끔찍한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본문을 잘못 이해하면 최소한 자살은 아니더라도, 이 말씀 때문에 절망과 좌절에 빠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타락하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분명한 것은 여기의 ‘타락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자범죄는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그 죄가 얼마나 크든지, 얼마나 많은 죄들을 지었든지 상관없이 진실로 참회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타락한다는 것을 일반적인 자범죄로 보는 것은 매우 잘못 해석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타락한다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을 말합니까? 여기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용서받지 못하는 죄로서 성령훼방죄를 말하는 것이라는 견해에서부터 시작해서, 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해서 양심에 화인 맞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완전히 죄에 사로잡힌바 되어서 이성 없는 짐승처럼 육체의 더러운 정욕을 따라 부끄러움 없이 공개적으로 그리고 수시로 죄를 범하는, 그야말로 탐욕에 연단된 자들을 말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신앙을 포기하고 기독교를 부정하면서 아예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오늘날 가장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견해가 악심을 가지고서 하는 공개적인 배교라는 견해인데, 특별히 히브리서 수신자들의 정황에서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고 유대교로의 회귀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견해입니다.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논쟁이 되고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오늘 본문을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서 읽어야 하고, 또 본문을 해석할 때 성경전체의 문맥과 히브리서 전체 문맥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수신자들의 상황과 배경을 고려하면서 풀어가야 이런 난해한 부분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성경적으로 풀어가려고 노력하겠지만, 저의 해석이 틀릴 수도 있으니, “목사님이 말씀하시니깐 무조건 맞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과연 그러한가?” 물음표를 가지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을 한 구절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릴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는 앞에 5장 12절에서 “(12)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지금 히브리서 수신자들은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생이 되기는커녕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를 다시 가르침 받아야 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를 (또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다시 가르침 받아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 것이라기보다는, 다시 초보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할 만큼 그들의 상태가 아주 미성숙한 상태라는 것을 강조해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리어 히브리서 저자가 진정으로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본문 1절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그러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즉 젖을 끊고, 딱딱한 음식, 곧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깊은 복음의 진리 가운데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버린다’는 말은 폐기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일단 옆으로 제쳐두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읽고 배우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야! 그거는 이제 갖다 버리고 ‘수학의 정석’이나 사서 그거나 공부해라”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초등학교 때 배운 지식은 잘못된 것이고 쓸모없는 것이니 다 잊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깐, 그 공부는 그만하고,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말은 폐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일단 옆에 제쳐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2절에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라”는 말로 다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닦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초보적인 수준의 교리를 배우는데서 벗어나서 깊은 복음의 진리로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버려야 할(또는 제쳐두어야 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본문은 6가지를 말하는데, ①죽은 행실을 회개함, ②하나님께 대한 신앙, ③세례들, ④안수, ⑤죽은 자의 부활, ⑥영원한 심판입니다. 이 6가지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도 논쟁이 되고 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6가지는 바로 구약의 가르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핵심적인 교리들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그런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죽은 행실을 회개한다는 것은 사람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행을 회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4)


이 구절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죽은 행실이란 깨끗하게 함을 받아야 할 사람의 더럽고 죄악된 행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살인, 간음, 음란, 탐욕, 미움, 거짓, 포학 등과 같은 죄들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바로 이러한 죄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그를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은 행실인데, 그것을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 성경이 증거 하는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이 교리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 역시 회개와 함께 구약성경이 매우 중요하게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라고 표현한 것을 주목해보십시오. 즉 이것은 이 6가지가 구약의 핵심 교리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세 번째로 ‘세례들’이라고 했는데, 복수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서 받는 ‘세례’는 항상 단수로 사용되는데, 복수로 사용되었다는 말은 여기서 말하는 것이 그러한 기독교 세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하면, 이와 똑같은 단어가 9:10에서는 ‘씻는 정결 의식’으로 번역되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도 의미하는 바가 이것일 것입니다. 네 번째로 ‘안수’도 구약성경의 의식적인 전통으로서, 동물들의 머리에 안수하여 희생을 잡는 의식과 사람을 안수하여 직분자로 세우는 의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도 모두 구약의 핵심적인 가르침입니다. 이 6가지는 모든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성경을 통해서 믿고 고백했던 바이고, 이방인들이 유대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고백해야 했던 유대교 입문 교리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대교 교리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 교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대교의 도의 초보’라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학자들이 이 6가지를 가지고서 “유대교 입문교리냐? 기독교 복음 교리의 초보냐?”라고 논쟁을 하는데, 아주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이것은 구약은 유대교이고, 신약은 기독교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것인데, 과연 구약은 유대교이고, 신약은 기독교입니까?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 모두가 바로 기독교입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초대교회에서는 신약성경이 아직 없었고, 그들에게는 이 구약의 가르침 밖에 없었는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 구약의 핵심적인 가르침인 이 6가지를 믿고 고백했던 것이고, 바로 그러한 구약에 대한 기본적인 신앙의 바탕 위에서 바로 하나님이 친히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었듯이 그렇게 구약의 이러한 핵심적인 가르침들만 고백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믿는 신앙만 하나 얹어놓은 식의 신앙생활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히브리서 저자의 히브리서 수신자들을 향한 외침인 것입니다.

 

즉 히브리서 수신자들은 이러한 구약의 가르침들의 근간만 이해하고 있을 뿐, 그 모든 구약의 가르침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그림자와 모형에 불과한 것이고, 그 구약의 모든 가르침들이 결국 그리스도 예수를 향하여 어떻게 연결되어져서 발전되며, 또 어떻게 궁극적인 성취가 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자신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구원의 효력으로 다가오는 것인지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구속사적인 흐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구약의 중심교리들을 고백하면서 거기에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 신앙만 하나 더 얹어진 상태로 신앙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뿌리가 없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얼마든지 우리가 이런 식으로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에 대한 여러 가지 단편적인 지식만을 알고, 그 구약이 신약으로 어떻게 놀랍게 이어지고 연결되어 있는 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상태로 그냥 예수님을 믿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게 예수님을 믿으면, (물론 거듭나서 구원은 받겠지만), 그러나 결국 복음에 대한 이해가 얕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이해로는 그 신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경건의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배운 것처럼 병적인 유아상태와 영적 미성숙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고, 그 상태로 가만히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후퇴와 뒷걸음질 속에서 결국 비참한 결말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신구약성경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쌓는 것에 그치는 성경공부에서 벗어나서 언약적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고 모든 구약의 가르침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향해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성경이 뚫린다고 하죠?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는데, 성경을 통해서 수많은 복음의 진리의 진주들을 그저 파편적이고 산발적으로 깨달아서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 모든 귀한 진주들이 다 그리스도라고 하는 실에 의해서 꿰어져서, 신구약의 모든 말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묶여진 통일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험되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이 히브리서 저자가 7장 이후부터 수신자들에게 확인시키고자 하는 핵심 내용인 것인데, 히브리서 저자는 그러한 복음 진리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통해서만 바로 영적인 미성숙에서 벗어나서 장성한 분량에까지 신앙이 자랄 수가 있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는 것은 깊은 복음 진리를 깨달아서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장성한 자의 자리로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나아갈지니라’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원어로 보면 수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역을 하면, ‘나아가지십시다’ ‘(누군가에 의해서) 나아가지십시다’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이죠?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우리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우리 힘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목회자가 이러한 깊이 있는 복음을 가르칠 수도 없고, 또 설사 깊은 복음의 진리가 선포된다 하더라도 성령님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그것을 들어도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성령님을 힘입어서 완전한 데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3절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이 말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지, 아니면 허락하기를 원치 아니하실지 의심스럽다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나아감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존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목회자들이 언약적인 구속사 관점에서 말씀의 본의를 드러내는 설교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통일된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여 우리의 영혼과 삶이 변화될 수 있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런 장성한 자의 자리로 나아가게 허락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결교회에 이러한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우리가 복음 진리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진수를 깨닫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되어 신령한 그리스도인의 자리에 이르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6절을 보십시오. 4-6절은 이렇게 성숙을 향해 나아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극단적인 결과를 진술하고 있습니다. 4절은 한글 성경에는 보이지 않지만 원어로 보면 ‘왜냐하면’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하나님을 힘입어서 완전한 데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왜냐하면 완전한데로 나아가지 않을 때는 타락하여서 다시 회개케 함을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 회개함을 받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이를 수 있음을 언급함으로써 히브리서 저자는 완전한 데로 나아가는 것이 성도의 취사선택의 사항이 아니라 필수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4-6절을 보면 다시 회개케 함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어떤 자인지에 대해서 5개의 분사로 표현되고 있는데, ① (한번) 비췸을 얻고, ②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③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④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⑤ 타락한 자입니다.


1) 한번 비췸을 얻었다

여기서 ‘한번’은 그들이 딱 한번만 그것을 경험했다라고 하는 횟수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질적으로 그들이 확실히 그것을 경험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번 비췸을 받았는데, 이 비췸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조명하시는 빛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히 10:32)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진리의 밝은 빛으로 조명하셔서 그들로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실제적으로 마음과 삶이 새롭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하늘의 은사를 맛보다

맛보았다는 표현이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표현되는데, 이 표현 때문에 많은 학자들은 이 타락한 자들이 그러한 하늘의 신령한 은사나 선한 말씀이나 내세의 능력을, 진정으로 내면을 파고들어 역사해서 거듭나고 변화를 받는 식으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피상적으로 경험했다고 주장합니다. 즉 본문이 묘사하는 자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맛만 보고, 뭔가 냄새만 맡고, 껍데기만 맛보고 곁자리에 있다가 나중에 시험을 받아 떠나는 가짜 신자들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러나 맛본다는 것을 단지 그렇게만 이해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이 단어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서도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9)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히 2:9)


즉 이 ‘맛본다’는 단어는 피상적으로 맛만 보았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그것이 진정한 체험을 의미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맛본다는 의미를 해석할 때는 문맥을 보고 해석해야 하는데, 본문의 문맥은 모든 교회를 나오는 신자들을 향해서 이렇게 타락할 수 있음을 진지하게 경고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맛본다는 의미는 후자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늘의 은사는 성령의 은사일수도 있지만, 더 폭넓게 하늘로부터 오는 모든 은혜의 선물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수많은 은혜의 혜택들을 경험한 것입니다.


3) 성령에 참예한바 되다

‘참예하다’는 말은 ‘공유하다, 나누다’는 의미입니다.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 3:14)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이 얻으신 모든 것을 우리도 함께 얻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에 참예한바 된다’라는 것은 성령님이 그 안에 계셔서 그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은혜를 받고, 또 놀라운 체험들을 한 것을 의미합니다.


4)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했는데,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선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선하다는 것은 그 말씀이 약속한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실한 말씀이라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세란 장차 올 세상을 말합니다. 지금 이 세상은 현세로서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세상 끝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끝나고 주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 곧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것입니다. 그것이 내세인데,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이미 이 내세가 우리 가운데 임한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세상 끝, 종말에 살고 있고, 이미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세에 살면서도 내세의 능력을 맛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도 바로 이미 임하여 온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체험한 것입니다.


5) 타락하다

이러한 4가지 체험을 했음에도 타락하는 자는 다시 회개케 함을 받을 수 없는데, 여기서 이 타락한다는 말은 우리가 삶 속에서 범하는 산발적인 죄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배교를 말합니다. 특히 이 말씀은 10:26과 함께 살펴보아야 하는데...


(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히 10:26)


여기서도 두 번째 회개의 불가능성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여기서는 이 죄를 짐짓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짐짓 죄를 범한다는 것은 고의적으로 짓는 죄를 말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게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지만, 단 하나 사함 받지 못하는 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고의적으로 짓는 죄입니다.


(30)본토 소생이든지 타국인이든지 무릇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니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민 15:30)

(16)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레 24:16)


대표적인 예가 고라 자손이 모세를 대적하고 훼방했을 때입니다.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 보고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를 공개적으로 대적하며 나섰던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본인이 회개하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다시 회개할 기회 없이 땅이 그들을 삼켜서 그들을 진멸하였던 것입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놀라운 기적의 역사와 그분의 선하신 말씀을 친히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령의 역사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악한 마음을 따라 그것을 귀신의 역사라고 하면서 고의적으로 예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였습니다. 이러한 고의적인 범죄는 결코 사함을 받지 못하는 성령훼방죄인 것입니다.

 

물론 죄란 그 본질적인 속성상 그 어떠한 사소한 죄든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고의적인 배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고의적인 죄라는 말은 그런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죄를 범하고, 그 죄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후회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악한 마음을 따라 그리고 공개적으로 지속적으로 범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의 6절에서 그들이 왜 다시 회개케 함을 받을 수 없는가에 대한 이유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던 유대인의 입장으로 돌아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칭 메시아이고, 그분의 역사는 다 귀신의 사역이며, 나사렛의 이단으로 잘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완전히 포기하고 유대교로 돌아서는 것이 바로 용서받지 못할 성령훼방죄를 지은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 ‘못박았다’, ‘현저히 욕을 보였다’는 말은 현재형으로 되어 있어서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예수님을 대적하고 수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감을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은 회개하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신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이 회개를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강퍅해져서 회개케 함을 받을 수 없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타락은 공개적으로 악심을 가지고서 배교하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처럼 연약해서 예수님을 공적으로 부인한 것과 같은 배교를 말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타락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가 유대교로 다시 돌아갈 리 없고, 예수님 믿으면 죽인다는 핍박이 있어서 공개적으로 배교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타락이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본문 자체에서 이 타락이 의미하는 바는 일차적으로 유대교로의 회귀를 통해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는 것을 말하지만, 그 타락의 중요한 특징들을 우리도 행한다면, 우리가 설사 유대교로 돌아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타락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타락의 중요한 특징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도 고의적이고 악한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바로 타락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영적 체험을 하고 신앙을 가졌다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해서 양심에 화인 맞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완전히 죄에 사로잡힌바 되어서 이성 없는 짐승처럼 육체의 더러운 정욕을 따라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수시로 죄를 범하는, 그야말로 탐욕에 연단된 자가 되는 것도 이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고, 어떤 영적 체험을 한 뒤에 신앙을 가졌다가 어떤 계기로 그 신앙을 완전히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교회를 훼방하는 삶을 사는 것도 바로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만, 연약함과 불신앙 가운데 교회를 잠시 안 나오는 것은 타락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그리고 고의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죄를 짓는 데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타락하는 것인데, 이렇게 타락하면 그 사람에게는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는 것이고, 회개할 마음조차 그 마음에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병적인 유아상태에 계속해서 거하면서 영적으로 게으르고 안일한 삶을 살면, 처음에는 은밀하게 죄를 범하지만, 갈수록 마음이 강퍅해져서 나중에는 그렇게 아예 대놓고 공개적으로 죄를 범하면서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이 타락에 대해서 전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 타락을 산발적인 자범죄로 확대해서 적용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오류에 많이 빠지는데, 죄를 범하고 나서 내가 혹시 타락한 것이 아닐까 이제 회개의 기회가 없는 것을 아닐까 하면서 절망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나 만일 죄를 범하고 나서 내가 혹시 타락한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 들고,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면, 그래서 회개의 심정이 든다면, 그것은 연약함으로 범죄한 것이지 고의적인 타락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임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타락의 의미를 조심스럽게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은 이 4가지의 경험을 하고도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 4가지 경험을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참된 신자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가짜 신자에 대한 묘사입니까? 알미니안들은 이 4가지 묘사가 바로 참된 신자의 표지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알미니안은 참된 신자라도 타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칼빈주의자들은 이 사람들이 진짜처럼 보인 가짜 신자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신자는 타락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맞는 말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그것이 본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인지는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들의 정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7-8절의 두 밭의 비유와 9절의 히브리서의 저자의 권면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해석을 위한 결정적인 실마리입니다. 이 두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가 어떤 자인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두 밭의 비유를 생각해보십시다.


(7)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여기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밭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이 두 밭의 비유와 예수님의 4가지 밭의 비유를 혼돈하지 말아야 하는데, 예수님의 밭의 비유는 밭의 종류가 다 다르고, 그 상이한 결과들이 바로 그 다른 출발점에 기인한다는 분명한 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오늘 히브리서 본문의 밭의 비유는 모든 출발점이 같고 땅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것도 같고, 밭을 가꾸는 농부의 손길을 받는 것도 똑같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거기서 결과적으로 산출되는 작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뿐입니다.

 

결국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바로 본문이 말하는 4가지 체험은 진짜 신자이든지 진짜인척 하는 가짜 신자이든지 상관없이 모든 (은혜의 수단 아래 있는) 교회 나오는 사람들에게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비라는 것입니다. 이 4가지 체험을 하고도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은 이 4가지 체험이 중생여부를 증명해주는 신자의 표지가 아님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된 신자든 가짜신자든지 교회의 은혜의 수단 아래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비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 본문의 초점은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들이 진짜 신자인지 가짜 신자인지를 구별하고 밝히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 신자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도리어 열매 맺는 삶을 살았고, 가짜신자이기 때문에 타락했다라고 하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밝히는데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4가지 체험을 한 우리 모두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 않으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우리 모두의 책임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문을 접근할 때,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를 진짜냐 아니면 진짜인 척하는 가짜냐 하는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기보다도, 일차적으로 이 말씀이 우리 모두를 향한 진지한 경고의 말씀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 않으면 이런 타락이라는 비참한 상황에까지 떨어질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정말 자신의 영혼의 위험한 상황을 알아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9절을 또한 살펴보아야 하는데, 9절을 보시면...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여기서 구원에 가깝다고 했는데, 원문을 보면, “구원을 소유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히브리서 저자는 그들의 구원을 확신하면서 그들에게 안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1-3절의 ‘우리’라는 1인칭 표현이 4-6절에서 ‘그들’이라는 3인칭으로 전환된다는 점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이것은 히브리서 저자가 이 본문에 묘사된 자들을 신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를 꺼려했다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히브리서 저자가 그들에게 심각하게 경고할 의도는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에게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고착화된 교리를 알려주기 위한 의도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시사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적인 해석은 이러한 저자의 의도와 뉘앙스를 무시하고 지나치게 본문에서 교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이 본문을 그렇게 이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히브리서 저자는 수신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면서 이 타락의 교리가 참된 신자에게는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면 앞에서는 누구도 타락 할 수 있을 것처럼 경고해놓고서는 또 뒤에 가서는 우리의 구원을 확신한다고 말하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앞뒤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이 두 가지가 모두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경고의 말씀 앞에서는 우리의 헛된 안전감과 그릇된 구원의 확신이 무너져야 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았거나 혹은 병적인 유아상태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에서 언급된 그런 영적체험도 했고, 교회 잘나오고 있으니 나의 영적 상태는 건강해. 구원받는 데는 문제 없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그러한 헛된 안전감과 그릇된 구원의 확신이 이 통렬한 경고 앞에서 다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고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 내가 병적 유아상태에 머물러 있었구나. 이렇게 계속해서 살면 결국 타락해서 비참한 처지에 이르겠구나.” 그렇게 자신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죄 된 삶에서 돌이키고자 하고, 성숙과 완전한 데로 나아가고자 힘써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길이 만만한 길입니까? 쉬운 길입니까? 그 길은 고난의 길이요 수많은 죄악의 유혹의 낭떠러지가 곳곳에 있는 곳이고, 이 경고의 말씀대로 우리가 까딱 잘못하면 결국 타락해서 멸망당하고 마는 그런 수많은 위험이 존재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니 연약하고 허물진 나 자신을 생각할 때, 도저히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늘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 헤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분만을 의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 주님이 영원 전에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고, 십자가의 공로로 나를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내가 내 자신을 바라보면 아무 소망이 없지만, 그러나 그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이 믿음의 길이 험하고 위험해도 주님께서 나를 붙잡고 계시고 나를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안전하구나.” 그렇게 참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고, 그 확신을 가지고서 더욱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 길을 힘써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걸어간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 일이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헛된 안전감과 그릇된 구원의 확신이 자꾸 깨어져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성숙을 향해 열심히 힘쓰도록 하는 동기가 되어져야 하고, 또한 우리의 심령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복음을 깊이 깨닫고 또 말씀 위에 굳게 세워져서 참된 구원의 확신을 갖고, 믿음의 확신 가운데 힘차게 믿음의 길을 걸어 나아가는 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마음(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구원의 확신)이 늘 공존하는 것이 역설이지만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 아니하면, 결국 타락 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말씀을 통해 깊은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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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디모데전서 6장]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1 file 딤전 6:11-16 손재호 2014-02-02 5663
693 [디모데전서 6장] 선한 사업에 부하라 file 딤전 6:17-21 손재호 2014-02-09 5329
692 [디모데전서 6장]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file 딤전 6:3-10 손재호 2014-01-26 5418
691 [디모데후서 1장]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1 file 딤후 1:1-8 손재호 2014-02-16 6804
690 [디모데후서 1장]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file 딤후 1:9-18 손재호 2014-02-23 4850
689 [디모데후서 2장]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1 file 딤후 2:1-13 손재호 2014-03-02 6694
688 [디모데후서 2장]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file 딤후 2:14-19 손재호 2014-03-09 4716
687 [디모데후서 2장]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file 딤후 2:20-26 손재호 2014-03-16 3772
686 [디모데후서 3장] 이와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file 딤후 3:1-9 손재호 2014-03-23 4618
685 [디모데후서 3장]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file 딤후 3:10-17 손재호 2014-03-30 5801
684 [디모데후서 4장]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 file 딤후 4:1-5 손재호 2014-04-06 5219
683 [디모데후서 4장]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니 file 딤후 4:6-8 손재호 2014-04-13 4607
682 [디모데후서 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file 딤후 4:6-8 송다니엘 2018-08-26 218
681 [디모데후서 4장]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file 딤후 4:9-22 손재호 2014-04-20 3610
680 [로마서 1장] 진리의 발견 로마서 1:16-17 손재호 2945
679 [로마서5장]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 손재호 3249
678 [로마서 5장]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라 로마서 5:11 손재호 3130
677 [로마서5장] 영광을 누리자! 로마서 5:2 손재호 2773
676 [로마서 5장] 환난을 누리자 로마서 5:3-4 손재호 3279
675 [로마서5장] 사랑의 확증 로마서 5:8 손재호 3298
674 [로마서 5장] 더욱더 로마서 5:9-10 손재호 2799
673 2005 부활절 세례, 성찬 로마서 6:3-4 손재호 1909
672 [로마서 12장] 영적 예배! 롬 12:1-2 손재호 2009-11-29 4952
671 [마태복음 10장] 열두 사도의 파송! 마 10:1-23 손재호 2006-10-15 3362
670 [마태복음 10장] 제자와 선생은 하나! 마 10:24-42 손재호 2006-10-29 3369
669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의 질문과 왕의 대답! 마 11:1-19 손재호 2006-11-05 4123
668 [마태복음 11장] 회개치 않는 도성에 대한 책망! 마 11:20-24 손재호 2006-11-12 3453
667 [마태복음 11장] 왕의 은혜로운 초청! 마 11:25-30 손재호 2006-12-03 3121
666 [마태복음 12장] 안식일 논쟁! 마 12:1-21 손재호 2006-12-10 4276
665 [마태복음 12장] 왕의 기적 논쟁! 마 12:22-37 손재호 2007-01-07 3585
664 [마태복음 12장] 왕의 표적 논쟁! 마 12:38-45 손재호 2007-01-14 3167
663 [마태복음 12장] 왕의 진정한 가족! 마 12:46-50 손재호 2007-01-21 3331
662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1-23 손재호 2007-01-28 6228
661 [마태복음 13장] 가라지 비유 마 13:24-30, 36-43 손재호 2007-02-04 4882
660 [마태복음 13장] 겨자씨 비유 마 13:31-32 손재호 2007-02-11 4117
659 [마태복음 13장] 누룩 비유 마 13:33 손재호 2007-02-18 4701
658 [마태복음 13장] 감추인 보화 비유 마 13:44 손재호 2007-02-25 3691
657 [마태복음 13장] 값진 진주 비유 마 13:45-46 손재호 2007-03-04 3636
656 [마태복음 13장] 그물 비유 마 13:47-50 손재호 2007-03-11 4121
655 [마태복음 13장] 집주인 비유 마 13:51-52 손재호 2007-03-18 4448
654 [마태복음 13장] 고향에서 배척당한 그리스도 마 13:53-58 손재호 2007-03-25 3205
653 [마태복음 14장] 오병이어 표적! 마 14:1-21 손재호 2007-04-23 3821
652 [마태복음 14장] 바다 위로 걸어오신 왕 마 14:22-36 손재호 2007-04-15 3789
651 [마태복음 15장] 진정한 더러움 마 15:1-20 손재호 2007-04-22 3859
650 [마태복음 15장] 가나안 여인과 왕 마 15:21-28 손재호 2007-04-29 4010
649 [마태복음 15장] 칠병이어 표적 마 15:29-39 손재호 2007-05-06 4198
648 [마태복음 16장] 누룩을 주의하라! 마 16:1-12 손재호 2007-05-13 4320
647 [마태복음 16장]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 16:13-20 손재호 2007-05-20 6809
646 [마태복음 16장] 수난과 부활 첫 번째 예고 마 16:21-28 손재호 2007-05-27 3507
645 [마태복음 17장] 변형되신 예수님 마 17:1-13 손재호 2007-06-03 4520
644 [마태복음 17장] 간질 소년을 고쳐 주신 왕 마 17:14-27 손재호 2007-06-10 4226
643 [마태복음 18장] 천국에서 큰 자 마 18:1-14 손재호 2007-06-17 3704
642 [마태복음 18장] 한없이 용서하라! 마 18:15-35 손재호 2007-06-24 3720
641 [마태복음 19장] 이혼에 관한 교훈 마 19:1-12 손재호 2007-07-01 4877
640 [마태복음 19장] 재물과 영생! 마 19:13-30 손재호 2007-07-08 4498
639 [마태복음 1장] 왕의 족보! 마 1:1-17 손재호 2005-10-09 3669
638 [마태복음 1장] 왕의 탄생! 마 1:18-23 손재호 2005-10-16 2774
637 [마태복음 1장] 그 이름 예수! 마 1:21 손재호 2005-12-25 2488
636 [마태복음 1장] 임마누엘! 마 1:23 손재호 2006-12-17 2714
635 [마태복음 20장]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 20:1-16 손재호 2007-07-15 7914
634 [마태복음 20장] 인자가 온 것은! 마 20:17-34 손재호 2007-07-22 4266
633 [교회론 마20:20-27] 섬김과 교제의 공동체 마 20:20-27 손재호 2148
632 [마태복음 21장] 왕의 예루살렘 입성 마 21:1-17 손재호 2007-07-29 4601
631 [마태복음 21장]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마 21:18-22 손재호 2007-08-05 6101
630 [마태복음 21장] 왕의 권위에 대한 논쟁 마 21:23-46 손재호 2007-08-12 4024
629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 비유 마 22:1-14 손재호 2007-08-19 6008
628 [마태복음 22장] 종교지도자들의 올무 마 22:15-46 손재호 2007-08-26 3392
627 [마태복음 23장]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죄 마 23:1-12 손재호 2007-09-02 4158
626 [마태복음 23장] 일곱 가지 화! 마 23:13-39 손재호 2007-09-09 5797
625 [마태복음 24장] 예루살렘과 성전의 심판 마 24:1-35 손재호 2007-09-16 4368
624 [마태복음 24-25장] 재림을 맞을 준비! 마 24:36-25:30 손재호 2007-09-23 3642
623 [마태복음 25장] 왕의 마지막 심판 마 25:31-46 손재호 2007-09-30 5372
622 [마태복음 26장] 마지막 유월절 마 26:1-30 손재호 2007-10-07 3922
621 [마태복음 26장] 배반 당하시고 잡히신 왕 마 26:31-56 손재호 2007-10-21 4662
620 [마태복음 26장] 심문 당하시는 그리스도 마 26:57-75 손재호 2007-10-28 3792
619 [마태복음 27장] 사형선고를 받는 왕 마 27:1-26 손재호 2007-11-04 3951
618 [마태복음 27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 마 27:27-56 손재호 2007-11-11 5094
617 [마태복음 27-28장] 부활하신 그리스도 마 27:57-28:15 손재호 2007-04-08 3195
616 [마태복음 28장] 빈 무덤! 마 28:1-10 손재호 2006-04-16 3040
615 [마태복음 28장] 왕의 대위임 명령 마 28:16-20 손재호 2007-11-18 5646
614 [마태복음 2장] 약속된 왕! 마 2:1-23 손재호 2005-10-30 3580
613 [마태복음 2장] 유대인의 왕! 마 2:2 손재호 2006-12-24 2748
612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의 증언 마 3:1-12 손재호 2005-11-06 3505
611 [마태복음 3장] 하나님의 인증 마 3:13-17 손재호 2005-11-13 2620
610 [마태복음 4장] 왕의 승리! 마 4:1-11 손재호 2005-11-27 2539
609 [마태복음 4장] 왕의 첫 메시지! 마 4:12-17 손재호 2005-12-04 3565
608 [마태복음 4장] 왕의 첫 제자들! 마 4:18-25 손재호 2005-12-11 2509
607 [마태복음 5장] 왕의 통치 대헌장 마 5:1-2 손재호 2006-01-08 3282
606 [마태복음 5장]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마 5:10-12 손재호 2006-03-12 5059
605 [마태복음 5장]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마 5:13-16 손재호 2006-01-01 3295
604 [마태복음 5장] 예수와 율법(I) 마 5:17-20 손재호 2006-03-19 3826
603 [마태복음 5장] 살인하지 말라! 마 5:21-26 손재호 2006-04-02 3188
602 [마태복음 5장] 간음하지 말라! 마 5:27-30 손재호 2006-04-09 3441
601 [마태복음 5장] 심령이 가난한 자! 마 5:3 손재호 2006-01-15 4869
600 [마태복음 5장] 이혼하지 말라! 마 5:31-32 손재호 2006-04-23 3173
599 [마태복음 5장] 맹세하지 말라! 마 5:33-37 손재호 2006-05-07 3492
598 [마태복음 5장] 보복하지 말라! 마 5:38-42 손재호 2006-05-14 3784
597 [마태복음 5장] 애통한 자! 마 5:4 손재호 2006-01-22 3476
596 [마태복음 5장] 원수를 사랑하라! 마 5:43-48 손재호 2006-05-21 4173
595 [마태복음 5장] 온유한 자! 마 5:5 손재호 2006-01-29 3808
594 [마태복음 5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 5:6 손재호 2006-02-05 3746
593 [마태복음 5장] 긍휼히 여기는 자! 마 5:7 손재호 2006-02-12 4687
592 [마태복음 5장] 마음이 청결한 자! 마 5:8 손재호 2006-02-19 3994
591 [마태복음 5장] 화평케 하는 자! 마 5:9 손재호 2006-03-05 4554
590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구제! 마 6:1-4 손재호 2006-06-04 2923
589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금식! 마 6:16-18 손재호 2006-06-18 3226
588 [마태복음 6장] 보물 쌓기! 마 6:19-24 손재호 2006-06-25 3684
587 [마태복음 6장] 염려 버리기! 마 6:25-34 손재호 2006-07-02 3475
586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기도! 마 6:5-15 손재호 2006-06-11 4441
585 [마태복음 7장] 비판과 분별! 마 7:1-6 손재호 2006-07-09 5544
584 [마태복음 7장] 좁은 문! 넓은 문! 마 7:13-14 손재호 2006-07-23 3798
583 [마태복음 7장] 거짓 선지자! 마 7:15-20 손재호 2006-07-30 3786
582 [마태복음 7장] 일방적 관계! 마 7:21-23 손재호 2006-08-06 3038
581 [마태복음 7장] 두 건축자! 마 7:24-27 손재호 2006-08-13 4403
580 [마태복음 7장] 기도와 황금률! 마 7:7-12 손재호 2006-07-16 4147
579 [마태복음 8장] 왕의 초기 기적들! 마 8:1-17 손재호 2006-08-20 3530
578 [마태복음 8장] 왕을 따르려는 자의 각오! 마 8:18-22 손재호 2006-08-27 2719
577 [마태복음 8-9장] 왕의 둘째 기적 이야기 마 8:23-9:8 손재호 2006-09-03 2594
576 [마태복음 9장] 금식에 대한 왕의 가르침! 마 9:14-17 손재호 2006-09-17 3009
575 [마태복음 9장] 왕의 세번째 기적 이야기! 마 9:18-34 손재호 2006-10-01 2676
574 [마태복음 9장]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마 9:35-38 손재호 2006-10-08 4742
573 [마태복음 9장] 마태를 부르신 왕! 마 9:9-13 손재호 2006-09-10 2834
572 [교회론 마16:13-20] 교회란 무엇인가? 마태복음 16:13-20 손재호 2518
571 [마태복음 18장] 어린이와 천국 마태복음 18:3 손재호 2286
570 [성탄 특강 마1:23] 처녀가 낳은 아들 마태복음 1:23 손재호 2707
569 [마태복음 2장] 왕으로 나신 예수 마태복음 2:1-11 손재호 2330
568 [마태복음 7장] 두 아버지 마태복음 7:11 손재호 2335
567 [마가복음 10장]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file 막 10:1-12 손재호 2016-05-29 1474
566 [마가복음 10장] 어린 아이와 하나님의 나라 file 막 10:13-16 손재호 2016-06-05 1775
565 [마가복음 10장]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file 막 10:17-22 손재호 2016-06-12 1358
564 [마가복음 10장]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다 file 막 10:23-31 손재호 2016-06-19 1076
563 [마가복음 10장] 세번째 죽음과 부활 가르치신 예수 file 막 10:32-45 손재호 2016-06-26 1398
562 [마가복음 10장] 소경 바디매오를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10:46-52 손재호 2016-07-03 1559
561 [마가복음 11장]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 file 막 11:1-11 손재호 2016-07-10 1648
560 [마가복음 11장]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 file 막 11:12-26 손재호 2016-07-17 2519
559 [마가복음 12장] 포도원 농부의 비유 file 막 11:27-12:12 손재호 2016-07-24 1636
558 [마가복음 12장]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file 막 12:13-17 손재호 2016-07-31 1055
557 [마가복음 12장]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file 막 12:18-27 손재호 2016-08-07 900
556 [마가복음 12장] 모든 계명 중에 첫째 되는 계명 file 막 12:28-34 손재호 2016-08-14 1320
555 [마가복음 12장]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file 막 12:35-40 손재호 2016-08-21 928
554 [마가복음 12장] 과부의 연보를 칭찬하신 예수님 file 막 12:41-44 손재호 2016-08-28 882
553 [마가복음 13장] 성전 멸망을 예고하신 예수님 file 막 13:1-37 손재호 2016-09-04 1195
552 [마가복음 14장]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 부은 여인 file 막 14:1-11 손재호 2016-09-11 1414
551 [마가복음 14장]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만찬 file 막 14:12-26 손재호 2016-09-18 1307
550 [마가복음 14장]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file 막 14:27-31 손재호 2016-09-25 704
549 [마가복음 14장]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신 예수님 file 막 14:32-42 손재호 2016-10-02 1269
548 [마가복음 14장] 순순히 체포당하신 예수님 file 막 14:43-52 손재호 2016-10-09 663
547 [마가복음 14장] 공회에서 심문 받으신 예수님 file 막 14:53-65 손재호 2016-10-16 566
546 [마가복음 14장]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다 file 막 14:66-72 손재호 2016-10-23 847
545 [마가복음 15장] 빌라도에게 재판 받으신 예수님 file 막 15:1-15 손재호 2016-11-06 648
544 [마가복음 15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file 막 15:16-32 손재호 2016-11-13 947
543 [마가복음 15장]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예수님 file 막 15:33-41 손재호 2016-11-20 876
542 [마가복음 15장]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 file 막 15:42-47 손재호 2016-11-27 620
541 [마가복음 16장]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신 예수님 file 막 16:1-11 손재호 2016-12-04 562
540 [마가복음 16장] 제자들에게 선교사명 주신 예수 file 막 16:12-18 손재호 2016-12-11 1136
539 [마가복음 16장]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님 file 막 16:19-20 손재호 2016-12-18 565
538 [마가복음 1장]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file 막 1:1-8 손재호 2015-08-16 2429
537 [마가복음 1장] 광야에서 사단에게 시험 받으신 예수님 file 막 1:12-13 손재호 2015-08-30 1476
536 [마가복음 1장]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file 막 1:14-15 손재호 2015-09-06 1377
535 [마가복음 1장] 처음 네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file 막 1:16-20 손재호 2015-09-13 1362
534 [마가복음 1장] 더러운 귀신들린 자를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1:21-28 손재호 2015-09-20 1568
533 [마가복음 1장] 시몬의 장모와 많은 병자를 고치신 예수 file 막 1:29-34 손재호 2015-09-27 1226
532 [마가복음 1장] 갈릴리 지방을 다니시며 전도하신 예수 file 막 1:35-39 손재호 2015-10-04 1210
531 [마가복음 1장] 한 문둥병자를 고쳐주신 예수님 file 막 1:40-45 손재호 2015-10-11 2203
530 [마가복음 1장] 세례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예수님 file 막 1:9-11 손재호 2015-08-23 1567
529 [마가복음 2장]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2:1-12 손재호 2015-10-18 2323
528 [마가복음 2장] 세리 레위를 부르신 예수님 file 막 2:13-17 손재호 2015-10-25 1626
527 [마가복음 2장]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file 막 2:18-22 손재호 2015-11-01 2121
526 [마가복음 2장]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file 막 2:23-28 손재호 2015-11-08 1253
525 [마가복음 3장] 한편 손 마른 자를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3:1-6 손재호 2015-11-15 1577
524 [마가복음 3장] 열 두 제자를 사도로 세우신 예수님 file 막 3:13-19 손재호 2015-11-29 1578
523 [마가복음 3장]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형재요 자매 file 막 3:20-35 손재호 2015-12-06 1904
522 [마가복음 3장] 많은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3:7-12 손재호 2015-11-22 1167
521 [마가복음 4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 file 막 4:1-20 손재호 2015-12-13 2282
520 [마가복음 4장] 등불 비유 file 막 4:21-25 손재호 2015-12-20 2328
519 [마가복음 4장] 스스로 자라나는 씨 비유 file 막 4:26-29 손재호 2015-12-27 1553
518 [마가복음 4장] 겨자씨 비유 file 막 4:30-34 손재호 2016-01-03 1606
517 [마가복음 4장]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 file 막 4:35-41 손재호 2016-01-10 2018
516 [마가복음 5장] 거라사 광인을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5:1-20 손재호 2016-01-17 2455
515 [마가복음 5장] 혈루증 앓는 여인을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5:21-34 손재호 2016-01-24 1632
514 [마가복음 5장]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 file 막 5:35-43 손재호 2016-01-31 2024
513 [마가복음 6장] 고향에서 배척 받으신 예수님 file 막 6:1-6 손재호 2016-02-07 1586
512 [마가복음 6장]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 file 막 6:30-44 손재호 2016-02-21 1581
511 [마가복음 6장] 물 위로 걸어서 오신 예수님 file 막 6:45-56 손재호 2016-02-28 1491
510 [마가복음 6장] 열두 제자를 전도여행 보내신 예수님 file 막 6:7-29 손재호 2016-02-14 1705
509 [마가복음 7장] 장로의 유전을 쫓는 것을 책망하신 예수 file 막 7:1-23 손재호 2016-03-06 1972
508 [마가복음 7장] 수로보니게 여인을 축복하신 예수님 file 막 7:24-30 손재호 2016-03-13 1650
507 [마가복음 7장]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7:31-37 손재호 2016-03-20 1571
506 [마가복음 8장] 칠병이어로 사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 file 막 8:1-10 손재호 2016-03-27 1799
505 [마가복음 8장] 표적 구하는 바리새인을 책망하신 예수 file 막 8:11-13 손재호 2016-04-03 1374
504 [마가복음 8장]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file 막 8:14-21 손재호 2016-04-10 1380
503 [마가복음 8장] 벳새다의 소경을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8:22-26 손재호 2016-04-17 1398
502 [마가복음 8장] 신앙 고백과 죽으심과 부활 예고 file 막 8:27-33 손재호 2016-04-24 960
501 [마가복음 8장]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file 막 8:34-38 손재호 2016-05-01 1949
500 [마가복음 9장]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신 예수님 file 막 9:1-13 손재호 2016-05-08 1591
499 [마가복음 9장]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신 예수님 file 막 9:14-32 손재호 2016-05-15 1242
498 [마가복음 9장] 잘못된 제자도를 교정하신 예수님 file 막 9:33-50 손재호 2016-05-22 1425
497 [미가 1장]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file 미 1:1-16 손재호 2011-07-31 5114
496 [미가 2장] 재앙이 된 힘! file 미 2:1-5 손재호 2011-08-07 3897
495 [미가 2-3장] 보스라 양떼 같이! file 미 2:12-3:12 손재호 2011-08-21 4650
494 [미가 2장] 반드시 멸하리라! 미 2:6-13 손재호 2011-08-14 4286
493 [미가 4장] 말일에 일어날 일! file 미 4:1-8 손재호 2011-08-28 4477
492 [미가 4장] 포로됨에서의 구원 미 4:9-13 손재호 2011-09-04 4728
491 [미가 5장] 메시아에 대한 예언 미 5:1-15 손재호 2011-09-11 5510
490 [미가 6장]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미 6:1-5 손재호 2011-09-18 3837
489 [미가 6장]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 미 6:6-8 손재호 2011-09-25 5197
488 [미가 6장] 하나님의 심판 선고 미 6:9-16 손재호 2011-10-02 3530
487 [미가 7장] 재앙이로다! 미 7:1-7 손재호 2011-10-09 4166
486 [미가 7장] 맹세하신 대로 미 7:14-20 손재호 2011-10-23 4329
485 [미가 7장] 내가 그의 의를 보리라 미 7:8-13 손재호 2011-10-16 4088
484 [베드로전서 1장] 베드로의 인사! 벧전 1:1-2 손재호 2011-10-30 4230
483 [베드로전서 1장]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벧전 1:13-17 손재호 2011-11-20 5708
482 [베드로전서 1장] 보배로운 피! 벧전 1:18-21 손재호 2011-11-27 4351
481 [베드로전서 1장] 뜨겁게 사랑하라! 벧전 1:22-25 손재호 2011-12-04 5111
480 [베드로전서 1장] 찬송하리로다! 벧전 1:3-7 손재호 2011-11-06 4069
479 [베드로전서] 믿음의 결국! 벧전 1:8-12 손재호 2011-11-13 4398
478 [베드로전서 2장]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 2:1-3 손재호 2011-12-11 6183
477 [베드로전서 2장] 주를 위하여 순복하라 벧전 2:11-17 손재호 2012-01-01 4030
476 [베드로전서 2장] 두려워함으로 순복하라 벧전 2:18-25 손재호 2012-01-08 3982
475 [베드로전서 2장] 건축자의 버린 돌! 벧전 2:4-8 손재호 2011-12-18 3934
474 [베드로전서 2장] 왕 같은 제사장! 벧전 2:9-10 손재호 2011-12-25 4724
473 [베드로전서 3장] 남편에게 순복하라! 벧전 3:1-7 손재호 2012-01-15 4464
472 [베드로전서 3장] 또 너희가 열심으로! 벧전 3:13-17 손재호 2012-01-29 4539
471 [베드로전서 3장] 하늘에 오르신 주님 벧전 3:18-22 손재호 2012-02-05 4157
470 [베드로전서 3장]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벧전 3:8-12 손재호 2012-01-22 4381
469 [베드로전서 4장]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갑옷을 삼으라 벧전 4:1-6 손재호 2012-02-12 5975
468 [베드로전서 4장]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벧전 4:12-19 손재호 2012-02-26 4342
467 [베드로전서 4장]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벧전 4:7-11 손재호 2012-02-19 5296
466 [베드로전서 5장] 양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1-4 손재호 2012-03-04 4372
465 [베드로전서 5장]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벧전 5:12-14 손재호 2012-03-18 4777
464 [베드로전서 5장]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벧전 5:5-11 손재호 2012-03-11 5711
463 [베드로후서 1장] 신의 성품에 참예하라 벧후 1:1-7 손재호 2012-03-25 5045
462 [베드로후서 1장]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할 것 벧후 1:12-21 손재호 2012-04-08 5582
461 [베드로후서 2장]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 벧후 2:1-8 손재호 2012-04-15 4696
460 [베드로후서 2장] 거짓 선생들에 대한 경고 벧후 2:17-22 손재호 2012-04-29 5940
459 [베드로후서 2장] 거짓 선지자 발람의 길 벧후 2:9-16 손재호 2012-04-22 4766
458 [베드로후서 3장] 그 동일한 말씀으로 벧후 3:1-7 손재호 2012-05-06 4151
457 [베드로후서 3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1-13 손재호 2012-05-20 4397
456 [베드로후서 3장]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가라! 벧후 3:14-18 손재호 2012-05-27 5847
455 [베드로후서 3장]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 벧후 3:8-10 손재호 2012-05-13 4815
454 [빌립보서 1장] 바울의 인사와 기도 1 file 빌 1:1-11 손재호 2017-07-16 574
453 [빌립보서 1장]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file 빌 1:12-21 손재호 2017-07-23 558
452 [빌립보서 1장]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 file 빌 1:22-30 손재호 2017-07-30 437
451 [2017년 신년 특강] 일심으로 서서 협력하라 file 빌 1:27-2:8 손재호 2017-01-01 515
450 [빌립보서 2장]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file 빌 2:1-4 손재호 2017-08-06 459
449 [빌립보서 2장]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file 빌 2:12-18 손재호 2017-08-20 513
448 [빌립보서 2장] 이와 같은 자를 존귀히 여기라 file 빌 2:19-30 손재호 2017-08-27 599
447 [빌립보서 2장]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file 빌 2:5-11 손재호 2017-08-13 514
446 [빌립보서 3장]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file 빌 3:1-9 손재호 2017-09-03 454
445 [빌립보서 3장]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고 file 빌 3:10-11 손재호 2017-09-10 321
444 [빌립보서 3장] 푯대를 향하여 file 빌 3:12-16 손재호 2017-09-17 449
443 [빌립보서 3장]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file 빌 3:17-21 손재호 2017-09-24 382
442 [빌립보서 4장]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file 빌 4:1 손재호 2017-10-01 330
441 [빌립보서 4장]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file 빌 4:10-13 손재호 2017-10-29 490
440 [빌립보서 4장]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file 빌 4:14-23 손재호 2017-11-05 348
439 [빌립보서 4장]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file 빌 4:2-3 손재호 2017-10-08 347
438 [빌립보서 4장]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file 빌 4:4-7 손재호 2017-10-15 678
437 [빌립보서 4장] 너희는 내게 배운 바를 행하라 file 빌 4:8-9 손재호 2017-10-22 394
436 [2016년 송년 특강]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file 빌립보서 4:1 손재호 2016-12-25 539
435 [이사야 1장] 삶의 예배 사 1:10-17 최상범 2009-11-22 4873
434 [이사야 25장] 그리스도와 교회의 혼인 file 사 25:6 손재호 2017-11-12 240
433 [이사야 25장] 신령한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file 사 25:7-8 손재호 2017-11-19 236
432 [이사야 25장]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하나님 file 사 25:8 손재호 2017-11-26 264
431 [이사야 25장] 모든 눈물을 씻기시는 하나님 file 사 25:8 손재호 2017-12-03 431
430 [이사야 25장] 모든 수치를 제하시는 하나님 file 사 25:8 손재호 2017-12-10 296
429 [이사야 25장]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인침 file 사 25:8 손재호 2017-12-17 264
428 [이사야 25장]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그 날 file 사 25:9 손재호 2017-12-24 251
427 [이사야 46장] 이 일을 기억하라 file 사 46:1-13 고영윤 2018-04-08 338
426 [사도행전 10장] 한지붕 세가족 사도행전 10:1-23 손재호 2859
425 [사도행전 10장] 장벽은 무너지고 사도행전 10:24-48 손재호 2905
424 [사도행전 11장] 장벽을 넘어서 사도행전 11:1-30 손재호 3036
423 [사도행전 12장] 빈 감옥 사도행전 12:1-25 손재호 3308
422 [사도행전 13장]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사도행전 13:1-3 손재호 2997
421 [사도행전 13장] 비시디아 안디옥 선교 사도행전 13:13-52 손재호 3706
420 [사도행전 13장] 구브로 선교 사도행전 13:4-12 손재호 2658
419 [사도행전 14장]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선교 사도행전 14:1-18 손재호 4025
418 [사도행전 14장] 안디옥으로의 귀환 사도행전 14:19-28 손재호 2515
417 [사도행전 15장] 마게도냐 인 환상 사도행전 15:36-16:10 손재호 2930
416 [사도행전 15장] 예루살렘 공의회 사도행전 15;1-35 손재호 3511
415 [사도행전 16장] 빌립보 개척 사도행전 16:11-24 손재호 2843
414 [사도행전 16장] 감옥과 찬양, 그리고 사도행전 16:25-40 손재호 2993
413 [사도행전 17장] 데살로니가 전도 사도행전 17:1-15 손재호 3475
412 [사도행전 17장] 아덴과 바울! 사도행전 17:16-34 손재호 3710
411 [사도행전 18장] 내 백성이 많음이라 사도행전 18:1-23 손재호 3227
410 [사도행전18장] 요한의 세례, 예수의 세례 사도행전 18:24-19:7 손재호 2805
409 [사도행전 19장] 승리와 위험 사도행전 19:21-41 손재호 2767
408 [사도행전 19장]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사도행전 19:8-20 손재호 3690
407 [사도행전 20장] 밀레도 설교 사도행전 20:1-38 손재호 3680
406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으로 사도행전 21:1-16 손재호 3268
405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에서 사도행전 21:17-22:29 손재호 2636
404 [사도행전 22-23장] 주께서 내 곁에 사도행전 22:30-23:35 손재호 3153
403 [사도행전 24장] 총독 벨릭스 앞에서 사도행전 24:1-27 손재호 3851
402 [사도행전 25-26장] 나와 같이 되기를! 사도행전 25-26장 손재호 2876
401 [사도행전 27-28장] 로마로 가니라! 사도행전 27:1-28:15 손재호 2612
400 [사도행전 28장] 로마 셋집에서! 사도행전 28:16-31 손재호 3297
399 [사도행전 2장] 초유의 사건 사도행전 2:1-4 손재호 2961
398 [사도행전 2장] 아름다운 공동체 사도행전 2:37-47 손재호 2847
397 [사도행전 3장] 진정 구해야 할 것 사도행전 3:1-10 손재호 2830
396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도행전 5:1-16 손재호 2945
395 [사도행전 5장] 사람보다 하나님을 사도행전 5:17-32 손재호 2399
394 [사도행전 6장] 약한 교회, 강한 교회 사도행전 6:1-7 손재호 2228
393 [사도행전 6장] 약한 교회, 강한 교회 사도행전 6:1-7 손재호 2891
392 [사도행전 7장] 순교의 면류관 스데반 사도행전 7:54-60 손재호 3376
391 [사도행전 8장] 복음이 사마리아로 사도행전 8:1-13 손재호 2378
390 [사도행전 8장] 사마리아에서의 승리 사도행전 8:14-17 손재호 2151
389 [사도행전 8장] 시몬의 죄! 사도행전 8:18-24 손재호 2631
388 [사도행전 8장] 복음이 세계로 사도행전 8:26-40 손재호 2777
387 [사도행전 9장] 위대한 선택 사도행전 9:1-9 손재호 2266
386 [사도행전 9장] 아나니아와 사울 사도행전 9:10-22 손재호 3147
385 [사도행전 9장] 바나바와 사울 사도행전 9:23-30 손재호 2371
384 [사도행전 9장]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사도행전 9:31 손재호 2357
383 [사도행전 9장] 애니아와 다비다 사도행전 9:32-43 손재호 3392
382 [사도행전 9장] 승리와 자유 사도행전 9:32-43 손재호 2167
381 [데살로니가전서 1장] 바울의 감사 살전 1:2-4 손재호 2009-11-15 4932
380 [데살로니가후서 2장] 바울의 감사! 살후 2:13-15 손재호 2010-02-14 5452
379 [여호수아 10장] 여호수아가 기브온 거민을 구원하다 file 수 10:1-14 손재호 2017-03-26 651
378 [여호수아 10장] 아모리의 다섯 왕과 그 땅을 취하다 file 수 10:15-43 손재호 2017-04-02 689
377 [여호수아 11장] 이스라엘이 가나안 북방을 취하다 file 수 11:1-23 손재호 2017-04-09 696
376 [여호수아 12장] 모세와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 file 수 12:1-24 손재호 2017-04-16 774
375 [여호수아 13장] 요단 동편의 기업 분배 file 수 13:1-33 손재호 2017-04-23 635
374 [여호수아 14장] 갈렙이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다 file 수 14:1-15 손재호 2017-04-30 982
373 [여호수아 15장] 유다 지파의 기업 분배 file 수 15:1-63 손재호 2017-05-07 637
372 [여호수아 16-17장] 요셉 지파의 기업 분배 file 수 16-17장 손재호 2017-05-14 544
371 [여호수아 18-19장] 나머지 일곱 지파의 기업 분배 file 수 18-19장 손재호 2017-05-21 640
370 [여호수아 1장]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 file 수 1:1-18 손재호 2017-01-08 701
369 [여호수아 20장] 너희에게 도피성을 세우라 file 수 20:1-9 손재호 2017-05-28 430
368 [여호수아 21장] 레위 자손들의 기업 file 수 21:1-45 손재호 2017-06-11 614
367 [여호수아 22장] 요단 동편 지파들을 돌려보내다 file 수 22:1-34 손재호 2017-06-18 568
366 [여호수아 23장] 여호수아의 고별 메시지(1) file 수 23:1-16 손재호 2017-06-25 452
365 [여호수아 24장] 여호수아의 고별 메시지(2) file 수 24:1-28 손재호 2017-07-02 397
364 [여호수아 24장]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이 죽다 file 수 24:29-33 손재호 2017-07-09 399
363 [여호수아 2장] 기생 라합에게 임한 은혜 file 수 2:1-24 손재호 2017-01-15 1157
362 [여호수아 3장]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다 file 수 3:1-17 손재호 2017-01-22 860
361 [여호수아 4장]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file 수 4:1-24 손재호 2017-01-29 655
360 [여호수아 5장] 이스라엘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 file 수 5:1-12 손재호 2017-02-05 820
359 [여호수아 5장]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만난 여호수아 file 수 5:13-15 손재호 2017-02-12 663
358 [여호수아 6장] 가나안 첫 성 여리고가 무너지다. file 수 6:1-27 손재호 2017-02-19 893
357 [여호수아 7장] 아간의 범죄와 하나님의 심판 file 수 7:1-26 손재호 2017-02-26 1326
356 [여호수아 8장] 이스라엘이 아이 성을 점령하다 file 수 8:1-29 손재호 2017-03-05 808
355 [여호수아 8장] 에발 산에서 언약을 갱신하다 file 수 8:30-35 손재호 2017-03-12 461
354 [여호수아 9장] 여호수아를 속인 기브온 거민들 file 수 9:1-27 손재호 2017-03-19 913
353 [시편 136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36:1-26 손재호 2006-11-19 5898
352 [시편 100편] 온 땅이여 감사하라 시편 100:1-5 손재호 2855
351 [시편 117편] 찬양할 이유! 시편 117편 손재호 4390
350 [시편 121편] 나의 도움이 시편 121:1-8 손재호 4103
349 [시편 16편] 나의 보호자 시편 16:1-11 손재호 3842
348 [시편 17편] 나는 주의 형상으로 시편 17:1-15 손재호 3841
347 [시편 18편]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2 손재호 4799
346 [시편 22편]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 시편 22편 1-3절 손재호 4686
345 [시편 51편]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 시편 51:1-19 손재호 3097
344 [시편 84편] 하나님 집 문지기라도 시편 84편 1-12 손재호 5159
343 [아모스 1장] 부르짖는 여호와 암 1:1-2 손재호 2011-04-03 4778
342 [아모스 1-2장] 이방의 죄와 심판(2) 암 1:13-2:5 손재호 2011-04-17 4542
341 [아모스 1장] 이방의 죄와 심판(1) 암 1:3-12 손재호 2011-04-10 5135
340 [아모스 2-3장] 이 말씀을 들으라! 암 2:13-3:8 손재호 2011-05-01 4301
339 [아모스 2장] 이스라엘의 죄악 암 2:6-12 손재호 2011-04-24 4610
338 [아모스 3장] 야곱족속에게 증거하라 암 3:9-15 손재호 2011-05-08 4369
337 [아모스 4장]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 4:1-13 손재호 2011-05-15 5394
336 [아모스 5장] 너희는 애가를 들으라! 암 5:1-13 손재호 2011-05-22 4988
335 [아모스 5장] 너희는 살기 위하여! 암 5:14-20 손재호 2011-05-29 4450
334 [아모스 5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암 5:21-27 손재호 2011-06-05 4958
333 [아모스 6장] 내가 너희를 치리니! 암 6:1-14 손재호 2011-06-12 4544
332 [아모스 7장] 아모스가 본 세 가지 환상 file 암 7:1-9 손재호 2011-06-19 5332
331 [아모스 7장] 견딜 수 없는 말씀 file 암 7:10-17 손재호 2011-06-26 4175
330 [아모스 8장] 여름실과 환상! 암 8:1-10 손재호 2011-07-03 4516
329 [아모스 8장]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 file 암 8:11-14 손재호 2011-07-10 6274
328 [아모스 9장] 마지막 환상! 암 9:1-10 손재호 2011-07-17 4057
327 [아모스 9장] 이스라엘의 회복 암 9:11-15 손재호 2011-07-24 5300
326 [교회론]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 엡 4:13-16 손재호 2618
325 (2013년 특강)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 file 엡 4:13-16 손재호 2013-01-06 4906
324 [역대상28장] 하나님을 알고 섬기라 역대상 28:9-10 손재호 4165
323 [2016년 가을사경회 특강] 성전과 교회의 관계 file 왕상 5-8장; 요 2:13-22 손재호 2016-10-30 508
322 [요한복음 10장] 양의 문 예수! 요 10:1-10 손재호 2010-04-25 5238
321 [요한복음 10장] 선한 목자 예수! 요 10:11-21 손재호 2010-05-02 5601
320 [요한복음 10장] 누가 예수님의 양인가! 요 10:22-42 손재호 2010-05-09 4986
319 [요한복음 11장]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 요 11:1-16 손재호 2010-05-16 4438
318 [요한복음 11장] 부활과 생명되신 예수! 요 11:17-27 손재호 2010-05-23 4732
317 [요한복음 11장] 죽은 나사로를 살린 표적 요 11:28-57 손재호 2010-05-30 4645
316 [요한복음 11장] 진리에 대한 반응 요 11:45-57 손재호 2010-06-06 4763
315 [요한복음 12장]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요 12:1-11 손재호 2010-06-13 4302
314 [요한복음 12장] 나귀새끼를 타신 예수 요 12:12-19 손재호 2010-06-20 5771
313 [요한복음 12장] 헬라인들의 방문 요 12:20-26 손재호 2010-06-27 5245
312 [요한복음 12장]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요 12:27-43 손재호 2010-07-04 4551
311 [요한복음 12장]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요 12:44-50 손재호 2010-07-11 4488
310 [요한복음 13장]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 요 13:1-20 손재호 2010-07-18 4946
309 [요한복음 13장] 유다의 배반과 인자의 영광 요 13:21-38 손재호 2010-07-25 4410
308 [요한복음 13장] 새 계명을 주신 예수 요 13:34-35 손재호 2010-08-01 5245
307 [요한복음 14장] 주님이 예비하시는 처소 요 14:1-6 손재호 2010-08-08 5560
306 [요한복음 14장] 또 다른 보혜사 요 14:13-26 손재호 2010-08-22 4081
305 [요한복음 14장] 평안을 너희에게 요 14:27-31 손재호 2010-08-29 4685
304 [요한복음 14장]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요 14:7-12 손재호 2010-08-15 3891
303 [요한복음 15장] 나는 참 포도나무 요 15:1-11 손재호 2010-09-05 4870
302 [요한복음 15장] 너희는 나의 친구 요 15:12-17 손재호 2010-09-12 4370
301 [요한복음 15장]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요 15:18-27 손재호 2010-09-19 4501
300 [요한복음 16장]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요 16:1-11 손재호 2010-09-26 5043
299 [요한복음 16장]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요 16:12-15 손재호 2010-10-03 4134
298 [요한복음 16장] 근심이 기쁨으로 요 16:16-24 손재호 2010-10-10 4979
297 [요한복음 16장] 담대하라! 요 16:25-33 손재호 2010-10-17 4975
296 [요한복음 17장]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요 17:1-5 손재호 2010-10-24 4164
295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의 권세와 영광 요 17:1-5 손재호 2010-10-31 4527
294 [요한복음 17장] 악에서 구하옵소서 요 17:13-16 손재호 2010-11-14 4050
293 [요한복음 17장]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요 17:17-19 손재호 2010-11-21 4963
292 [요한복음 17장] 우리가 하나된 것같이 요 17:20-23 손재호 2010-11-28 4437
291 [요한복음 17장] 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요 17:24-26 손재호 2010-12-05 4249
290 [요한복음 17장]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6-12 손재호 2010-11-07 4098
289 [요한복음 18장] 체포당하신 예수님 요 18:1-11 손재호 2010-12-12 4671
288 [요한복음 18장] 심문 받으시는 예수님 요 18:12-14,19-24 손재호 2010-12-19 4333
287 [요한복음 18장] 베드로의 예수님 부인 요 18:15-18,25-27 손재호 2010-12-26 5186
286 [요한복음 18장] 내가 왕이니라 요 18:28-40 손재호 2011-01-02 4504
285 [요한복음 19장] 유대인의 왕 예수 요 19:1-16 손재호 2011-01-09 4502
284 [요한복음 19장]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요 19:17-27 손재호 2011-01-16 4536
283 [요한복음 19장] 다 이루었다! 요 19:28-30 손재호 2011-01-23 4802
282 [요한복음 19장]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요 19:31-42 손재호 2011-01-30 4844
281 [요한복음 1장] 태초에 계신 말씀 요 1:1-4 손재호 2009-08-02 4650
280 [요한복음 1장] 독생자의 영광! 요 1:14-18 손재호 2009-08-23 3963
279 [요한복음 1장] 은혜와 진리! 요 1:14-34 손재호 2009-08-30 3998
278 [요한복음 1장] 첫번 제자를 부르심 요 1:35-51 손재호 2009-09-06 4721
277 [요한복음 1장] 세례 요한의 증거 요 1:5-8 손재호 2009-08-09 4271
276 [요한복음 1장] 하나님께로서 난 자 요 1:9-13 손재호 2009-08-16 4309
275 [요한복음 20장] 부활하신 예수님 요 20:1-10 손재호 2011-02-06 4941
274 [요한복음 20장]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예수 요 20:11-18 손재호 2011-02-13 5306
273 [요한복음 20장]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 요 20:19-23 손재호 2011-02-20 5354
272 [요한복음 20장] 도마의 신앙 고백! 요 20:24-29 손재호 2011-02-27 5356
271 [요한복음 20장]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요 20:30-31 손재호 2011-03-06 4718
270 [요한복음 21장] 디베랴 바다에 오신 예수 요 21:1-14 손재호 2011-03-13 6414
269 [요한복음 21장]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손재호 2011-03-20 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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