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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상범
성경본문 히 6:1-8
성경본문내용 (1)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7)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강설날짜 2012-09-16

2012년 9월 16일 한결교회 주일예배강설

히브리서 제15강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십시다


말씀 : 히 6:1-8


오늘 읽은 본문은 히브리서뿐만 아니라 성경전체에서 손꼽히는 난해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금도 학자들마다 치열하게 논쟁이 되고 있는 본문이고, 또 해석이 어렵기 때문에, 이 본문 말씀의 본의가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내세의 능력과 선하신 말씀을 경험하고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 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두려운 말씀임과 동시에 혼란을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어도 이후에 타락하게 되면, 참된 신자라도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미니안주의자들은 바로 이런 구절들을 근거로 참된 신자도 잘못 살면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전체의 말씀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성도의 견인교리는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타락하면 다시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과 성도의 견인 교리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본문에서 타락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도 난해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성도가 이 타락한다는 것을 일반적인 자범죄까지 확대 적용해서, 자신이 반복적으로 죄를 범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타락했다고 생각하고 회개할 기회가 없다는 말에 절망에 빠져서 그만 자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적용한 것이 이런 끔찍한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본문을 잘못 이해하면 최소한 자살은 아니더라도, 이 말씀 때문에 절망과 좌절에 빠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타락하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분명한 것은 여기의 ‘타락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자범죄는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그 죄가 얼마나 크든지, 얼마나 많은 죄들을 지었든지 상관없이 진실로 참회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타락한다는 것을 일반적인 자범죄로 보는 것은 매우 잘못 해석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타락한다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을 말합니까? 여기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용서받지 못하는 죄로서 성령훼방죄를 말하는 것이라는 견해에서부터 시작해서, 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해서 양심에 화인 맞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완전히 죄에 사로잡힌바 되어서 이성 없는 짐승처럼 육체의 더러운 정욕을 따라 부끄러움 없이 공개적으로 그리고 수시로 죄를 범하는, 그야말로 탐욕에 연단된 자들을 말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신앙을 포기하고 기독교를 부정하면서 아예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오늘날 가장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견해가 악심을 가지고서 하는 공개적인 배교라는 견해인데, 특별히 히브리서 수신자들의 정황에서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고 유대교로의 회귀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견해입니다.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논쟁이 되고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오늘 본문을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서 읽어야 하고, 또 본문을 해석할 때 성경전체의 문맥과 히브리서 전체 문맥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수신자들의 상황과 배경을 고려하면서 풀어가야 이런 난해한 부분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성경적으로 풀어가려고 노력하겠지만, 저의 해석이 틀릴 수도 있으니, “목사님이 말씀하시니깐 무조건 맞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과연 그러한가?” 물음표를 가지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을 한 구절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릴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는 앞에 5장 12절에서 “(12)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지금 히브리서 수신자들은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생이 되기는커녕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를 다시 가르침 받아야 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를 (또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다시 가르침 받아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 것이라기보다는, 다시 초보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할 만큼 그들의 상태가 아주 미성숙한 상태라는 것을 강조해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리어 히브리서 저자가 진정으로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본문 1절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그러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즉 젖을 끊고, 딱딱한 음식, 곧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깊은 복음의 진리 가운데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버린다’는 말은 폐기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일단 옆으로 제쳐두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읽고 배우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야! 그거는 이제 갖다 버리고 ‘수학의 정석’이나 사서 그거나 공부해라”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초등학교 때 배운 지식은 잘못된 것이고 쓸모없는 것이니 다 잊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깐, 그 공부는 그만하고,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말은 폐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일단 옆에 제쳐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2절에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라”는 말로 다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닦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초보적인 수준의 교리를 배우는데서 벗어나서 깊은 복음의 진리로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버려야 할(또는 제쳐두어야 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본문은 6가지를 말하는데, ①죽은 행실을 회개함, ②하나님께 대한 신앙, ③세례들, ④안수, ⑤죽은 자의 부활, ⑥영원한 심판입니다. 이 6가지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도 논쟁이 되고 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6가지는 바로 구약의 가르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핵심적인 교리들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그런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죽은 행실을 회개한다는 것은 사람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행을 회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4)


이 구절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죽은 행실이란 깨끗하게 함을 받아야 할 사람의 더럽고 죄악된 행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살인, 간음, 음란, 탐욕, 미움, 거짓, 포학 등과 같은 죄들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바로 이러한 죄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그를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은 행실인데, 그것을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 성경이 증거 하는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이 교리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 역시 회개와 함께 구약성경이 매우 중요하게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라고 표현한 것을 주목해보십시오. 즉 이것은 이 6가지가 구약의 핵심 교리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세 번째로 ‘세례들’이라고 했는데, 복수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서 받는 ‘세례’는 항상 단수로 사용되는데, 복수로 사용되었다는 말은 여기서 말하는 것이 그러한 기독교 세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하면, 이와 똑같은 단어가 9:10에서는 ‘씻는 정결 의식’으로 번역되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도 의미하는 바가 이것일 것입니다. 네 번째로 ‘안수’도 구약성경의 의식적인 전통으로서, 동물들의 머리에 안수하여 희생을 잡는 의식과 사람을 안수하여 직분자로 세우는 의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도 모두 구약의 핵심적인 가르침입니다. 이 6가지는 모든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성경을 통해서 믿고 고백했던 바이고, 이방인들이 유대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고백해야 했던 유대교 입문 교리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대교 교리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 교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대교의 도의 초보’라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학자들이 이 6가지를 가지고서 “유대교 입문교리냐? 기독교 복음 교리의 초보냐?”라고 논쟁을 하는데, 아주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이것은 구약은 유대교이고, 신약은 기독교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것인데, 과연 구약은 유대교이고, 신약은 기독교입니까?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 모두가 바로 기독교입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초대교회에서는 신약성경이 아직 없었고, 그들에게는 이 구약의 가르침 밖에 없었는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 구약의 핵심적인 가르침인 이 6가지를 믿고 고백했던 것이고, 바로 그러한 구약에 대한 기본적인 신앙의 바탕 위에서 바로 하나님이 친히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었듯이 그렇게 구약의 이러한 핵심적인 가르침들만 고백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믿는 신앙만 하나 얹어놓은 식의 신앙생활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히브리서 저자의 히브리서 수신자들을 향한 외침인 것입니다.

 

즉 히브리서 수신자들은 이러한 구약의 가르침들의 근간만 이해하고 있을 뿐, 그 모든 구약의 가르침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그림자와 모형에 불과한 것이고, 그 구약의 모든 가르침들이 결국 그리스도 예수를 향하여 어떻게 연결되어져서 발전되며, 또 어떻게 궁극적인 성취가 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자신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구원의 효력으로 다가오는 것인지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구속사적인 흐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구약의 중심교리들을 고백하면서 거기에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 신앙만 하나 더 얹어진 상태로 신앙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뿌리가 없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얼마든지 우리가 이런 식으로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에 대한 여러 가지 단편적인 지식만을 알고, 그 구약이 신약으로 어떻게 놀랍게 이어지고 연결되어 있는 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상태로 그냥 예수님을 믿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게 예수님을 믿으면, (물론 거듭나서 구원은 받겠지만), 그러나 결국 복음에 대한 이해가 얕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이해로는 그 신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경건의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배운 것처럼 병적인 유아상태와 영적 미성숙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고, 그 상태로 가만히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후퇴와 뒷걸음질 속에서 결국 비참한 결말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신구약성경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쌓는 것에 그치는 성경공부에서 벗어나서 언약적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고 모든 구약의 가르침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향해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성경이 뚫린다고 하죠?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는데, 성경을 통해서 수많은 복음의 진리의 진주들을 그저 파편적이고 산발적으로 깨달아서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 모든 귀한 진주들이 다 그리스도라고 하는 실에 의해서 꿰어져서, 신구약의 모든 말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묶여진 통일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험되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이 히브리서 저자가 7장 이후부터 수신자들에게 확인시키고자 하는 핵심 내용인 것인데, 히브리서 저자는 그러한 복음 진리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통해서만 바로 영적인 미성숙에서 벗어나서 장성한 분량에까지 신앙이 자랄 수가 있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는 것은 깊은 복음 진리를 깨달아서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장성한 자의 자리로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나아갈지니라’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원어로 보면 수동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역을 하면, ‘나아가지십시다’ ‘(누군가에 의해서) 나아가지십시다’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이죠?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우리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우리 힘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목회자가 이러한 깊이 있는 복음을 가르칠 수도 없고, 또 설사 깊은 복음의 진리가 선포된다 하더라도 성령님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그것을 들어도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성령님을 힘입어서 완전한 데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3절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이 말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지, 아니면 허락하기를 원치 아니하실지 의심스럽다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나아감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존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목회자들이 언약적인 구속사 관점에서 말씀의 본의를 드러내는 설교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통일된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여 우리의 영혼과 삶이 변화될 수 있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런 장성한 자의 자리로 나아가게 허락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결교회에 이러한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우리가 복음 진리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진수를 깨닫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되어 신령한 그리스도인의 자리에 이르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6절을 보십시오. 4-6절은 이렇게 성숙을 향해 나아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극단적인 결과를 진술하고 있습니다. 4절은 한글 성경에는 보이지 않지만 원어로 보면 ‘왜냐하면’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하나님을 힘입어서 완전한 데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왜냐하면 완전한데로 나아가지 않을 때는 타락하여서 다시 회개케 함을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 회개함을 받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이를 수 있음을 언급함으로써 히브리서 저자는 완전한 데로 나아가는 것이 성도의 취사선택의 사항이 아니라 필수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4-6절을 보면 다시 회개케 함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어떤 자인지에 대해서 5개의 분사로 표현되고 있는데, ① (한번) 비췸을 얻고, ②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③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④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⑤ 타락한 자입니다.


1) 한번 비췸을 얻었다

여기서 ‘한번’은 그들이 딱 한번만 그것을 경험했다라고 하는 횟수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질적으로 그들이 확실히 그것을 경험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번 비췸을 받았는데, 이 비췸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조명하시는 빛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히 10:32)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진리의 밝은 빛으로 조명하셔서 그들로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실제적으로 마음과 삶이 새롭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하늘의 은사를 맛보다

맛보았다는 표현이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표현되는데, 이 표현 때문에 많은 학자들은 이 타락한 자들이 그러한 하늘의 신령한 은사나 선한 말씀이나 내세의 능력을, 진정으로 내면을 파고들어 역사해서 거듭나고 변화를 받는 식으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피상적으로 경험했다고 주장합니다. 즉 본문이 묘사하는 자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맛만 보고, 뭔가 냄새만 맡고, 껍데기만 맛보고 곁자리에 있다가 나중에 시험을 받아 떠나는 가짜 신자들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러나 맛본다는 것을 단지 그렇게만 이해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이 단어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서도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9)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히 2:9)


즉 이 ‘맛본다’는 단어는 피상적으로 맛만 보았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그것이 진정한 체험을 의미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맛본다는 의미를 해석할 때는 문맥을 보고 해석해야 하는데, 본문의 문맥은 모든 교회를 나오는 신자들을 향해서 이렇게 타락할 수 있음을 진지하게 경고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맛본다는 의미는 후자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늘의 은사는 성령의 은사일수도 있지만, 더 폭넓게 하늘로부터 오는 모든 은혜의 선물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수많은 은혜의 혜택들을 경험한 것입니다.


3) 성령에 참예한바 되다

‘참예하다’는 말은 ‘공유하다, 나누다’는 의미입니다.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 3:14)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이 얻으신 모든 것을 우리도 함께 얻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에 참예한바 된다’라는 것은 성령님이 그 안에 계셔서 그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은혜를 받고, 또 놀라운 체험들을 한 것을 의미합니다.


4)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했는데,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선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선하다는 것은 그 말씀이 약속한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실한 말씀이라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세란 장차 올 세상을 말합니다. 지금 이 세상은 현세로서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세상 끝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끝나고 주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 곧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것입니다. 그것이 내세인데,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이미 이 내세가 우리 가운데 임한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세상 끝, 종말에 살고 있고, 이미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세에 살면서도 내세의 능력을 맛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도 바로 이미 임하여 온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체험한 것입니다.


5) 타락하다

이러한 4가지 체험을 했음에도 타락하는 자는 다시 회개케 함을 받을 수 없는데, 여기서 이 타락한다는 말은 우리가 삶 속에서 범하는 산발적인 죄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배교를 말합니다. 특히 이 말씀은 10:26과 함께 살펴보아야 하는데...


(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히 10:26)


여기서도 두 번째 회개의 불가능성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여기서는 이 죄를 짐짓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짐짓 죄를 범한다는 것은 고의적으로 짓는 죄를 말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게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지만, 단 하나 사함 받지 못하는 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고의적으로 짓는 죄입니다.


(30)본토 소생이든지 타국인이든지 무릇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니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민 15:30)

(16)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레 24:16)


대표적인 예가 고라 자손이 모세를 대적하고 훼방했을 때입니다.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 보고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를 공개적으로 대적하며 나섰던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본인이 회개하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다시 회개할 기회 없이 땅이 그들을 삼켜서 그들을 진멸하였던 것입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놀라운 기적의 역사와 그분의 선하신 말씀을 친히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령의 역사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악한 마음을 따라 그것을 귀신의 역사라고 하면서 고의적으로 예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였습니다. 이러한 고의적인 범죄는 결코 사함을 받지 못하는 성령훼방죄인 것입니다.

 

물론 죄란 그 본질적인 속성상 그 어떠한 사소한 죄든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고의적인 배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고의적인 죄라는 말은 그런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죄를 범하고, 그 죄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후회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악한 마음을 따라 그리고 공개적으로 지속적으로 범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의 6절에서 그들이 왜 다시 회개케 함을 받을 수 없는가에 대한 이유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던 유대인의 입장으로 돌아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칭 메시아이고, 그분의 역사는 다 귀신의 사역이며, 나사렛의 이단으로 잘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완전히 포기하고 유대교로 돌아서는 것이 바로 용서받지 못할 성령훼방죄를 지은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 ‘못박았다’, ‘현저히 욕을 보였다’는 말은 현재형으로 되어 있어서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예수님을 대적하고 수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감을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은 회개하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신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이 회개를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강퍅해져서 회개케 함을 받을 수 없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타락은 공개적으로 악심을 가지고서 배교하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처럼 연약해서 예수님을 공적으로 부인한 것과 같은 배교를 말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타락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가 유대교로 다시 돌아갈 리 없고, 예수님 믿으면 죽인다는 핍박이 있어서 공개적으로 배교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타락이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본문 자체에서 이 타락이 의미하는 바는 일차적으로 유대교로의 회귀를 통해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는 것을 말하지만, 그 타락의 중요한 특징들을 우리도 행한다면, 우리가 설사 유대교로 돌아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타락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타락의 중요한 특징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도 고의적이고 악한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바로 타락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영적 체험을 하고 신앙을 가졌다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해서 양심에 화인 맞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완전히 죄에 사로잡힌바 되어서 이성 없는 짐승처럼 육체의 더러운 정욕을 따라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수시로 죄를 범하는, 그야말로 탐욕에 연단된 자가 되는 것도 이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고, 어떤 영적 체험을 한 뒤에 신앙을 가졌다가 어떤 계기로 그 신앙을 완전히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교회를 훼방하는 삶을 사는 것도 바로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만, 연약함과 불신앙 가운데 교회를 잠시 안 나오는 것은 타락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그리고 고의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죄를 짓는 데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타락하는 것인데, 이렇게 타락하면 그 사람에게는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는 것이고, 회개할 마음조차 그 마음에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병적인 유아상태에 계속해서 거하면서 영적으로 게으르고 안일한 삶을 살면, 처음에는 은밀하게 죄를 범하지만, 갈수록 마음이 강퍅해져서 나중에는 그렇게 아예 대놓고 공개적으로 죄를 범하면서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이 타락에 대해서 전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 타락을 산발적인 자범죄로 확대해서 적용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오류에 많이 빠지는데, 죄를 범하고 나서 내가 혹시 타락한 것이 아닐까 이제 회개의 기회가 없는 것을 아닐까 하면서 절망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나 만일 죄를 범하고 나서 내가 혹시 타락한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 들고,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면, 그래서 회개의 심정이 든다면, 그것은 연약함으로 범죄한 것이지 고의적인 타락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임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타락의 의미를 조심스럽게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은 이 4가지의 경험을 하고도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 4가지 경험을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참된 신자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가짜 신자에 대한 묘사입니까? 알미니안들은 이 4가지 묘사가 바로 참된 신자의 표지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알미니안은 참된 신자라도 타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칼빈주의자들은 이 사람들이 진짜처럼 보인 가짜 신자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신자는 타락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맞는 말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그것이 본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인지는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들의 정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7-8절의 두 밭의 비유와 9절의 히브리서의 저자의 권면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해석을 위한 결정적인 실마리입니다. 이 두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가 어떤 자인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두 밭의 비유를 생각해보십시다.


(7)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여기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밭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이 두 밭의 비유와 예수님의 4가지 밭의 비유를 혼돈하지 말아야 하는데, 예수님의 밭의 비유는 밭의 종류가 다 다르고, 그 상이한 결과들이 바로 그 다른 출발점에 기인한다는 분명한 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오늘 히브리서 본문의 밭의 비유는 모든 출발점이 같고 땅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것도 같고, 밭을 가꾸는 농부의 손길을 받는 것도 똑같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거기서 결과적으로 산출되는 작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뿐입니다.

 

결국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바로 본문이 말하는 4가지 체험은 진짜 신자이든지 진짜인척 하는 가짜 신자이든지 상관없이 모든 (은혜의 수단 아래 있는) 교회 나오는 사람들에게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비라는 것입니다. 이 4가지 체험을 하고도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은 이 4가지 체험이 중생여부를 증명해주는 신자의 표지가 아님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된 신자든 가짜신자든지 교회의 은혜의 수단 아래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비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 본문의 초점은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들이 진짜 신자인지 가짜 신자인지를 구별하고 밝히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 신자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도리어 열매 맺는 삶을 살았고, 가짜신자이기 때문에 타락했다라고 하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밝히는데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4가지 체험을 한 우리 모두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 않으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우리 모두의 책임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문을 접근할 때, 이 4가지 체험을 한 자를 진짜냐 아니면 진짜인 척하는 가짜냐 하는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기보다도, 일차적으로 이 말씀이 우리 모두를 향한 진지한 경고의 말씀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 않으면 이런 타락이라는 비참한 상황에까지 떨어질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정말 자신의 영혼의 위험한 상황을 알아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9절을 또한 살펴보아야 하는데, 9절을 보시면...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여기서 구원에 가깝다고 했는데, 원문을 보면, “구원을 소유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히브리서 저자는 그들의 구원을 확신하면서 그들에게 안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1-3절의 ‘우리’라는 1인칭 표현이 4-6절에서 ‘그들’이라는 3인칭으로 전환된다는 점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이것은 히브리서 저자가 이 본문에 묘사된 자들을 신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를 꺼려했다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히브리서 저자가 그들에게 심각하게 경고할 의도는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에게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고착화된 교리를 알려주기 위한 의도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시사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적인 해석은 이러한 저자의 의도와 뉘앙스를 무시하고 지나치게 본문에서 교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이 본문을 그렇게 이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히브리서 저자는 수신자들의 구원을 확신하면서 이 타락의 교리가 참된 신자에게는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면 앞에서는 누구도 타락 할 수 있을 것처럼 경고해놓고서는 또 뒤에 가서는 우리의 구원을 확신한다고 말하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앞뒤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이 두 가지가 모두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경고의 말씀 앞에서는 우리의 헛된 안전감과 그릇된 구원의 확신이 무너져야 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았거나 혹은 병적인 유아상태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에서 언급된 그런 영적체험도 했고, 교회 잘나오고 있으니 나의 영적 상태는 건강해. 구원받는 데는 문제 없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그러한 헛된 안전감과 그릇된 구원의 확신이 이 통렬한 경고 앞에서 다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고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 내가 병적 유아상태에 머물러 있었구나. 이렇게 계속해서 살면 결국 타락해서 비참한 처지에 이르겠구나.” 그렇게 자신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죄 된 삶에서 돌이키고자 하고, 성숙과 완전한 데로 나아가고자 힘써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길이 만만한 길입니까? 쉬운 길입니까? 그 길은 고난의 길이요 수많은 죄악의 유혹의 낭떠러지가 곳곳에 있는 곳이고, 이 경고의 말씀대로 우리가 까딱 잘못하면 결국 타락해서 멸망당하고 마는 그런 수많은 위험이 존재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니 연약하고 허물진 나 자신을 생각할 때, 도저히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늘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 헤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분만을 의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 주님이 영원 전에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고, 십자가의 공로로 나를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내가 내 자신을 바라보면 아무 소망이 없지만, 그러나 그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이 믿음의 길이 험하고 위험해도 주님께서 나를 붙잡고 계시고 나를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안전하구나.” 그렇게 참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고, 그 확신을 가지고서 더욱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 길을 힘써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걸어간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 일이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헛된 안전감과 그릇된 구원의 확신이 자꾸 깨어져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성숙을 향해 열심히 힘쓰도록 하는 동기가 되어져야 하고, 또한 우리의 심령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복음을 깊이 깨닫고 또 말씀 위에 굳게 세워져서 참된 구원의 확신을 갖고, 믿음의 확신 가운데 힘차게 믿음의 길을 걸어 나아가는 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마음(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구원의 확신)이 늘 공존하는 것이 역설이지만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 아니하면, 결국 타락 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말씀을 통해 깊은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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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사도행전 8장] 시몬의 죄! 사도행전 8:18-24 손재호 2625
681 [사도행전 8장] 복음이 세계로 사도행전 8:26-40 손재호 2771
680 [사도행전 9장] 위대한 선택 사도행전 9:1-9 손재호 2262
679 [사도행전 9장] 아나니아와 사울 사도행전 9:10-22 손재호 3132
678 [사도행전 9장] 바나바와 사울 사도행전 9:23-30 손재호 2363
677 [사도행전 9장]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사도행전 9:31 손재호 2354
676 [사도행전 9장] 애니아와 다비다 사도행전 9:32-43 손재호 3387
675 [사도행전 9장] 승리와 자유 사도행전 9:32-43 손재호 2166
674 [사도행전 10장] 한지붕 세가족 사도행전 10:1-23 손재호 2855
673 [사도행전 10장] 장벽은 무너지고 사도행전 10:24-48 손재호 2893
672 [사도행전 11장] 장벽을 넘어서 사도행전 11:1-30 손재호 3016
671 [사도행전 12장] 빈 감옥 사도행전 12:1-25 손재호 3289
670 [사도행전 13장]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사도행전 13:1-3 손재호 2988
669 [사도행전 13장] 구브로 선교 사도행전 13:4-12 손재호 2650
668 [사도행전 13장] 비시디아 안디옥 선교 사도행전 13:13-52 손재호 3680
667 [사도행전 14장]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선교 사도행전 14:1-18 손재호 4002
666 [시편 100편] 온 땅이여 감사하라 시편 100:1-5 손재호 2849
665 [사도행전 14장] 안디옥으로의 귀환 사도행전 14:19-28 손재호 2499
664 [이사야 11장] 물이 바다 덮음같이 이사야 11:1-9 손재호 3994
663 [마태복음 2장] 왕으로 나신 예수 마태복음 2:1-11 손재호 2326
662 [요한복음 13장]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35 손재호 2207
661 [시편 51편]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 시편 51:1-19 손재호 3092
660 [사도행전 15장] 예루살렘 공의회 사도행전 15;1-35 손재호 3498
659 [사도행전 15장] 마게도냐 인 환상 사도행전 15:36-16:10 손재호 2918
658 [사도행전 16장] 빌립보 개척 사도행전 16:11-24 손재호 2839
657 [사도행전 6장] 약한 교회, 강한 교회 사도행전 6:1-7 손재호 2881
656 [사도행전 16장] 감옥과 찬양, 그리고 사도행전 16:25-40 손재호 2974
655 [사도행전 17장] 데살로니가 전도 사도행전 17:1-15 손재호 3460
654 [사도행전 17장] 아덴과 바울! 사도행전 17:16-34 손재호 3700
653 [사도행전 18장] 내 백성이 많음이라 사도행전 18:1-23 손재호 3210
652 [사도행전18장] 요한의 세례, 예수의 세례 사도행전 18:24-19:7 손재호 2802
651 2005 부활절 세례, 성찬 로마서 6:3-4 손재호 1906
650 [로마서 1장] 진리의 발견 로마서 1:16-17 손재호 2937
649 [사도행전 19장]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사도행전 19:8-20 손재호 3669
648 [사도행전 19장] 승리와 위험 사도행전 19:21-41 손재호 2760
647 [사도행전 20장] 밀레도 설교 사도행전 20:1-38 손재호 3643
646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으로 사도행전 21:1-16 손재호 3262
645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에서 사도행전 21:17-22:29 손재호 2630
644 [사도행전 22-23장] 주께서 내 곁에 사도행전 22:30-23:35 손재호 3143
643 [사도행전 24장] 총독 벨릭스 앞에서 사도행전 24:1-27 손재호 3832
642 [사도행전 25-26장] 나와 같이 되기를! 사도행전 25-26장 손재호 2867
641 [사도행전 27-28장] 로마로 가니라! 사도행전 27:1-28:15 손재호 2611
640 [사도행전 28장] 로마 셋집에서! 사도행전 28:16-31 손재호 3279
639 [호세아 14장]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호세아 14:1-2 손재호 2310
638 [호세아 14장] 기도와 회개 그리고 찬양 호세아 14:2 손재호 2475
637 [호세아 14장] 하나님을 의지하라! 호세아 14:2-3 손재호 2975
636 [호세아 14장]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으라! 호세아 14:3 손재호 2683
635 [호세아 14장] 상처를 고치시는 하나님 호세아 14:4 손재호 2334
634 [호세아 14장] 진노를 거두시는 하나님 호세아 14:4-5 손재호 2501
633 [호세아 14장] 이슬과 같은 하나님! 호세아 14:5-6 손재호 2858
632 [호세아 14장] 교회의 그늘로 돌아오라 호세아 14:6-7 손재호 2204
631 [호세아 14장] 돌아오는 에브라임 호세아 14:8 손재호 2247
630 [호세아 14장] 지혜와 총명에 서라! 호세아 14:9 손재호 2586
629 [호세아 14장] 여호와의 도에 행하라. 호세아 14:9 손재호 2274
628 [마태복음 1장] 왕의 족보! 마 1:1-17 손재호 2005-10-09 3665
627 [마태복음 1장] 왕의 탄생! 마 1:18-23 손재호 2005-10-16 2770
626 [마태복음 2장] 약속된 왕! 마 2:1-23 손재호 2005-10-30 3577
625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의 증언 마 3:1-12 손재호 2005-11-06 3463
624 [마태복음 3장] 하나님의 인증 마 3:13-17 손재호 2005-11-13 2615
623 [마태복음 4장] 왕의 승리! 마 4:1-11 손재호 2005-11-27 2534
622 [마태복음 4장] 왕의 첫 메시지! 마 4:12-17 손재호 2005-12-04 3545
621 [마태복음 4장] 왕의 첫 제자들! 마 4:18-25 손재호 2005-12-11 2500
620 [마태복음 1장] 그 이름 예수! 마 1:21 손재호 2005-12-25 2484
619 [마태복음 5장]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마 5:13-16 손재호 2006-01-01 3292
618 [마태복음 5장] 왕의 통치 대헌장 마 5:1-2 손재호 2006-01-08 3278
617 [마태복음 5장] 심령이 가난한 자! 마 5:3 손재호 2006-01-15 4862
616 [마태복음 5장] 애통한 자! 마 5:4 손재호 2006-01-22 3472
615 [마태복음 5장] 온유한 자! 마 5:5 손재호 2006-01-29 3804
614 [마태복음 5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 5:6 손재호 2006-02-05 3743
613 [마태복음 5장] 긍휼히 여기는 자! 마 5:7 손재호 2006-02-12 4681
612 [마태복음 5장] 마음이 청결한 자! 마 5:8 손재호 2006-02-19 3985
611 [마태복음 5장] 화평케 하는 자! 마 5:9 손재호 2006-03-05 4548
610 [마태복음 5장]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마 5:10-12 손재호 2006-03-12 4939
609 [마태복음 5장] 예수와 율법(I) 마 5:17-20 손재호 2006-03-19 3815
608 [마태복음 5장] 살인하지 말라! 마 5:21-26 손재호 2006-04-02 3184
607 [마태복음 5장] 간음하지 말라! 마 5:27-30 손재호 2006-04-09 3434
606 [마태복음 28장] 빈 무덤! 마 28:1-10 손재호 2006-04-16 3036
605 [마태복음 5장] 이혼하지 말라! 마 5:31-32 손재호 2006-04-23 3169
604 [마태복음 5장] 맹세하지 말라! 마 5:33-37 손재호 2006-05-07 3488
603 [마태복음 5장] 보복하지 말라! 마 5:38-42 손재호 2006-05-14 3768
602 [마태복음 5장] 원수를 사랑하라! 마 5:43-48 손재호 2006-05-21 4168
601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구제! 마 6:1-4 손재호 2006-06-04 2910
600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기도! 마 6:5-15 손재호 2006-06-11 4432
599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금식! 마 6:16-18 손재호 2006-06-18 3221
598 [마태복음 6장] 보물 쌓기! 마 6:19-24 손재호 2006-06-25 3678
597 [마태복음 6장] 염려 버리기! 마 6:25-34 손재호 2006-07-02 3472
596 [마태복음 7장] 비판과 분별! 마 7:1-6 손재호 2006-07-09 5507
595 [마태복음 7장] 기도와 황금률! 마 7:7-12 손재호 2006-07-16 4140
594 [마태복음 7장] 좁은 문! 넓은 문! 마 7:13-14 손재호 2006-07-23 3788
593 [마태복음 7장] 거짓 선지자! 마 7:15-20 손재호 2006-07-30 3781
592 [마태복음 7장] 일방적 관계! 마 7:21-23 손재호 2006-08-06 3031
591 [마태복음 7장] 두 건축자! 마 7:24-27 손재호 2006-08-13 4398
590 [마태복음 8장] 왕의 초기 기적들! 마 8:1-17 손재호 2006-08-20 3526
589 [마태복음 8장] 왕을 따르려는 자의 각오! 마 8:18-22 손재호 2006-08-27 2716
588 [마태복음 8-9장] 왕의 둘째 기적 이야기 마 8:23-9:8 손재호 2006-09-03 2593
587 [마태복음 9장] 마태를 부르신 왕! 마 9:9-13 손재호 2006-09-10 2830
586 [마태복음 9장] 금식에 대한 왕의 가르침! 마 9:14-17 손재호 2006-09-17 3005
585 [마태복음 9장] 왕의 세번째 기적 이야기! 마 9:18-34 손재호 2006-10-01 2670
584 [마태복음 9장]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마 9:35-38 손재호 2006-10-08 4726
583 [마태복음 10장] 열두 사도의 파송! 마 10:1-23 손재호 2006-10-15 3357
582 [마태복음 10장] 제자와 선생은 하나! 마 10:24-42 손재호 2006-10-29 3340
581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의 질문과 왕의 대답! 마 11:1-19 손재호 2006-11-05 4110
580 [마태복음 11장] 회개치 않는 도성에 대한 책망! 마 11:20-24 손재호 2006-11-12 3447
579 [시편 136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36:1-26 손재호 2006-11-19 5882
578 [마태복음 11장] 왕의 은혜로운 초청! 마 11:25-30 손재호 2006-12-03 3116
577 [마태복음 12장] 안식일 논쟁! 마 12:1-21 손재호 2006-12-10 4260
576 [마태복음 1장] 임마누엘! 마 1:23 손재호 2006-12-17 2713
575 [마태복음 2장] 유대인의 왕! 마 2:2 손재호 2006-12-24 2746
574 [사도행전 2장] 진정한 부흥! 행 2:43-47 손재호 2006-12-31 3493
573 [마태복음 12장] 왕의 기적 논쟁! 마 12:22-37 손재호 2007-01-07 3579
572 [마태복음 12장] 왕의 표적 논쟁! 마 12:38-45 손재호 2007-01-14 3163
571 [마태복음 12장] 왕의 진정한 가족! 마 12:46-50 손재호 2007-01-21 3324
570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1-23 손재호 2007-01-28 6217
569 [마태복음 13장] 가라지 비유 마 13:24-30, 36-43 손재호 2007-02-04 4874
568 [마태복음 13장] 겨자씨 비유 마 13:31-32 손재호 2007-02-11 4112
567 [마태복음 13장] 누룩 비유 마 13:33 손재호 2007-02-18 4691
566 [마태복음 13장] 감추인 보화 비유 마 13:44 손재호 2007-02-25 3687
565 [마태복음 13장] 값진 진주 비유 마 13:45-46 손재호 2007-03-04 3633
564 [마태복음 13장] 그물 비유 마 13:47-50 손재호 2007-03-11 4110
563 [마태복음 13장] 집주인 비유 마 13:51-52 손재호 2007-03-18 4442
562 [마태복음 13장] 고향에서 배척당한 그리스도 마 13:53-58 손재호 2007-03-25 3191
561 [마태복음 14장] 오병이어 표적! 마 14:1-21 손재호 2007-04-23 3815
560 [마태복음 27-28장] 부활하신 그리스도 마 27:57-28:15 손재호 2007-04-08 3191
559 [마태복음 14장] 바다 위로 걸어오신 왕 마 14:22-36 손재호 2007-04-15 3785
558 [마태복음 15장] 진정한 더러움 마 15:1-20 손재호 2007-04-22 3848
557 [마태복음 15장] 가나안 여인과 왕 마 15:21-28 손재호 2007-04-29 4006
556 [마태복음 15장] 칠병이어 표적 마 15:29-39 손재호 2007-05-06 4185
555 [마태복음 16장] 누룩을 주의하라! 마 16:1-12 손재호 2007-05-13 4312
554 [마태복음 16장]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 16:13-20 손재호 2007-05-20 6795
553 [마태복음 16장] 수난과 부활 첫 번째 예고 마 16:21-28 손재호 2007-05-27 3505
552 [마태복음 17장] 변형되신 예수님 마 17:1-13 손재호 2007-06-03 4495
551 [마태복음 17장] 간질 소년을 고쳐 주신 왕 마 17:14-27 손재호 2007-06-10 4218
550 [마태복음 18장] 천국에서 큰 자 마 18:1-14 손재호 2007-06-17 3697
549 [마태복음 18장] 한없이 용서하라! 마 18:15-35 손재호 2007-06-24 3716
548 [마태복음 19장] 이혼에 관한 교훈 마 19:1-12 손재호 2007-07-01 4852
547 [마태복음 19장] 재물과 영생! 마 19:13-30 손재호 2007-07-08 4493
546 [마태복음 20장]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 20:1-16 손재호 2007-07-15 7875
545 [마태복음 20장] 인자가 온 것은! 마 20:17-34 손재호 2007-07-22 4255
544 [마태복음 21장] 왕의 예루살렘 입성 마 21:1-17 손재호 2007-07-29 4578
543 [마태복음 21장]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마 21:18-22 손재호 2007-08-05 6086
542 [마태복음 21장] 왕의 권위에 대한 논쟁 마 21:23-46 손재호 2007-08-12 4019
541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 비유 마 22:1-14 손재호 2007-08-19 5999
540 [마태복음 22장] 종교지도자들의 올무 마 22:15-46 손재호 2007-08-26 3387
539 [마태복음 23장]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죄 마 23:1-12 손재호 2007-09-02 4149
538 [마태복음 23장] 일곱 가지 화! 마 23:13-39 손재호 2007-09-09 5770
537 [마태복음 24장] 예루살렘과 성전의 심판 마 24:1-35 손재호 2007-09-16 4346
536 [마태복음 24-25장] 재림을 맞을 준비! 마 24:36-25:30 손재호 2007-09-23 3634
535 [마태복음 25장] 왕의 마지막 심판 마 25:31-46 손재호 2007-09-30 5363
534 [마태복음 26장] 마지막 유월절 마 26:1-30 손재호 2007-10-07 3917
533 [마태복음 26장] 배반 당하시고 잡히신 왕 마 26:31-56 손재호 2007-10-21 4657
532 [마태복음 26장] 심문 당하시는 그리스도 마 26:57-75 손재호 2007-10-28 3787
531 [마태복음 27장] 사형선고를 받는 왕 마 27:1-26 손재호 2007-11-04 3940
530 [마태복음 27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 마 27:27-56 손재호 2007-11-11 5085
529 [마태복음 28장] 왕의 대위임 명령 마 28:16-20 손재호 2007-11-18 5632
528 [요한일서 1장] 생명의 말씀! 요일 1:1-4 손재호 2007-11-25 5478
527 [요한일서 1장] 빛 가운데 행함! 요일 1:5-10 손재호 2007-12-02 4467
526 [요한일서 2장] 대언자 예수 요일 2:1-6 손재호 2007-12-09 4723
525 [요한일서 2장] 새계명을 쓰는 이유 요일 2:7-11 손재호 2007-12-16 4846
524 [누가복음 2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 2:1-20 손재호 2007-12-23 4424
523 [요한일서 2장] 그의 이름으로! 요일 2:12-14 손재호 2007-12-30 3696
522 [요한일서 2장] 세상을 사랑하면! 요일 2:15-17 손재호 2008-01-06 4498
521 [요한일서 2장] 적그리스도를 주의하라 요일 2:18-23 손재호 2008-01-13 4415
520 [요한일서 2장] 처음부터 들은 것! 요일 2:24-29 손재호 2008-01-20 4256
519 [요한일서 3장]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 요일 3:1-3 손재호 2008-01-27 5674
518 [요한일서 3장] 범죄하지 말라 요일 3:4-10 손재호 2008-02-03 4766
517 [요한일서 3장] 서로 사랑할지니 요일 3:11-24 손재호 2008-02-10 4208
516 [요한일서 4장] 영을 다 믿지 말고 요일 4:1-6 손재호 2008-02-17 3930
515 [요한일서 4장]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요일 4:7-12 손재호 2008-02-24 6117
514 [요한일서 4장] 두려움이 없는 사랑 요일 4:13-21 손재호 2008-03-02 5373
513 [요한일서 5장] 세상을 이기는 믿음! 요일 5:1-5 손재호 2008-03-09 4959
512 [요한일서 5장] 하나님의 증거! 요일 5:6-12 손재호 2008-03-16 5007
511 [고린도전서 15장] 부활의 첫 열매! 고전 15:19-28 손재호 2008-03-23 4317
510 [요한일서 5장] 영생이 있음을! 요일 5:13-21 손재호 2008-03-30 4522
509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창조목적(1) 창 1:1-2:3 손재호 2008-04-13 4447
508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창조목적(2) 창 1:26-28; 엡 1:3-6 손재호 2008-04-20 5078
507 [창세기 1-2장] 창조자를 기억하라! 창 1:1-2:3; 전 12:1-8 손재호 2008-04-27 3519
506 [창세기 2장]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창 2:1-3; 출 20:8-11 손재호 2008-05-04 3641
505 [창세기 2장] 에덴동산과 아담언약 창 2:4-17 손재호 2008-05-11 4596
504 [창세기 2장] 가정을 창설하신 하나님 창 2:18-25 손재호 2008-05-18 3489
503 [창세기 3장] 인간타락과 여자의 후손언약 창 3:1-15 손재호 2008-05-25 4373
502 [창세기 3장] 아담의 범죄와 실낙원 창 3:14-24 손재호 2008-06-01 3904
501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 창 4:1-15 손재호 2008-06-08 4323
500 [창세기 4장] 가인의 후손, 셋의 후손 창 4:16-26 손재호 2008-06-15 5583
499 [창세기 5장] 아담 자손의 계보 창 5:1-32 손재호 2008-06-22 4867
498 [창세기 6장]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 창 6:1-8 손재호 2008-06-29 4911
497 [창세기 6-7장] 노아의 방주에 있던 자만! 창 6:9-7:24 손재호 2008-07-06 4150
496 [창세기 8장] 권념하시는 하나님! 창 8:1-22 손재호 2008-07-13 3944
495 [창세기 9장]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창 9:1-17 손재호 2008-07-20 4233
494 [창세기 9장] 노아의 허물, 덮어줌의 은혜 창 9:18-29 손재호 2008-07-27 6389
493 [창세기 10장] 함의 후손 영걸들! 창 10:1-32 손재호 2008-08-03 5277
492 [창세기 11장] 바벨탑과 하나님! 창 11:1-9 손재호 2008-08-10 3964
491 [창세기 11장] 셈의 후예, 데라의 후예 창 11:10-32 손재호 2008-08-17 4723
490 [창세기 12장]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창 12:1-9 손재호 2008-08-24 5179
489 [창세기 12장]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람 창 12:10-20 손재호 2008-08-31 4153
488 [창세기 13장] 가나안으로의 귀환 창 13:1-18 손재호 2008-09-07 4453
487 [창세기 14장] 아브람과 멜기세덱 창 14:1-24 손재호 2008-09-14 4342
486 [창세기 14장] 멜기세덱과 십일조 창 14:1-24; 말 3:7-12 손재호 2008-09-21 5306
485 [창세기 15장] 방패와 상급되신 하나님 창 15:1-7 손재호 2008-09-28 4864
484 [창세기 15장] 아브람과 하나님의 언약체결 창 15:8-21 손재호 2008-10-05 5521
483 [창세기 16장] 아브람과 이스마엘 창 16:1-16 손재호 2008-10-12 4690
482 [창세기 17장]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창 17:1-27 손재호 2008-10-19 4942
481 [창세기 18장]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 18:1-15 손재호 2008-10-26 4427
480 [창세기 18장]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예고 창 18:16-33 손재호 2008-11-02 5508
479 [창세기 19장] 농담으로 여긴 롯의 사위 창 19:1-22 손재호 2008-11-09 4788
478 [창세기 19장]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창 19:23-29 손재호 2008-11-16 4717
477 [창세기 19장] 롯의 인생이 주는 교훈 창 19:30-38 손재호 2008-11-23 5901
476 [창세기 20장] 아브라함의 두번째 실수 창 20:1-18 손재호 2008-11-30 5643
475 [창세기 21장] 이삭과 이스마엘의 분리 창 21:1-21 손재호 2008-12-07 4594
474 [창세기 21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맹세 창 21:22-34 손재호 2008-12-14 5568
473 [창세기 22장]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창 22:1-19 손재호 2008-12-21 5198
472 [창세기 22-23장] 사라의 죽음과 막벨라 굴 창 22:20-24, 23:1-20 손재호 2008-12-28 4554
471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의 혼인 창 24:1-67 손재호 2009-01-04 5538
470 [창세기 25장] 아브라함의 죽음 창 25:1-18 손재호 2009-01-11 5058
469 [창세기 25장] 야곱을 택하신 하나님 창 25:19-34 손재호 2009-01-18 4522
468 [창세기 26장] 이삭과 함께 하신 하나님 창 26:1-35 손재호 2009-01-25 6253
467 [창세기 27장] 야곱을 축복하는 이삭 창 27:1-33 손재호 2009-02-01 5581
466 [창세기 27-28장] 벧엘의 하나님! 창 27:34-28:22 손재호 2009-02-08 4357
465 [창세기 29-30장] 야곱을 연단하신 하나님 창 29:1-30:24 손재호 2009-02-15 4906
464 [창세기 30장] 야곱의 독립 투쟁 창 30:25-43 손재호 2009-02-22 5157
463 [창세기 31장] 야곱의 귀향! 창 31:1-55 손재호 2009-03-01 5742
462 [창세기 32장] 얍복강에 선 야곱! 창 32:1-32 손재호 2009-03-08 5417
461 [창세기 33장] 야곱과 에서의 상봉 창 33:1-20 손재호 2009-03-15 5503
460 [창세기 34장] 야곱을 징계하신 하나님 창 34:1-31 손재호 2009-03-22 5070
459 [창세기 35장] 벧엘로 올라간 야곱 창 35:1-15 손재호 2009-03-29 5648
458 [창세기 35장] 사랑하는 라헬의 죽음 창 35:16-29 손재호 2009-04-05 5177
457 [골로새서 3장] 위엣 것을 찾으라! 골 3:1-4 손재호 2009-04-12 5769
456 [창세기 36장] 에서의 후손들! 창 36:1-43 손재호 2009-04-19 6084
455 [창세기 37장] 요셉에게 임한 꿈! 창 37:1-36 손재호 2009-04-26 6032
454 [창세기 38장] 유다와 다말! 창 38:1-30 손재호 2009-05-03 7514
453 [창세기 39장] 요셉의 형통! 창 39:1-23 손재호 2009-05-10 5849
452 [창세기 40-41장] 하나님의 섭리! 창 40:1-41:57 손재호 2009-05-17 4826
451 [창세기 42장] 죄를 깨닫게 하는 요셉 창 42:1-38 손재호 2009-05-24 5385
450 [창세기 43-44장] 유다의 회개와 희생 창 43:1-44:34 손재호 2009-05-31 5016
449 [창세기 45장] 자신을 드러낸 요셉 창 45:1-28 손재호 2009-06-07 4915
448 [창세기 46-47장] 고센 땅에 정착한 야곱 창 46:1-47:26 손재호 2009-06-14 6007
447 [창세기 47-48장] 야곱의 유언! 창 47:27-48:22 손재호 2009-06-21 4558
446 [창세기 49장] 야곱의 자식에 대한 예언(1) 창 49:1-7 손재호 2009-06-28 4660
445 [창세기 49장] 야곱의 자식에 대한 예언(2) 창 49:8-12 손재호 2009-07-05 4405
444 [창세기 49장] 야곱의 자식에 대한 예언(3) 창 49:13-28 손재호 2009-07-12 4919
443 [창세기 49-50장] 야곱의 죽음과 장사 창 49:29-50:14 손재호 2009-07-19 4727
442 [창세기 50장] 요셉의 죽음! 창 50:15-26 손재호 2009-07-26 5679
441 [요한복음 1장] 태초에 계신 말씀 요 1:1-4 손재호 2009-08-02 4643
440 [요한복음 1장] 세례 요한의 증거 요 1:5-8 손재호 2009-08-09 4265
439 [요한복음 1장] 하나님께로서 난 자 요 1:9-13 손재호 2009-08-16 4301
438 [요한복음 1장] 독생자의 영광! 요 1:14-18 손재호 2009-08-23 3956
437 [요한복음 1장] 은혜와 진리! 요 1:14-34 손재호 2009-08-30 3994
436 [요한복음 1장] 첫번 제자를 부르심 요 1:35-51 손재호 2009-09-06 4715
435 [요한복음 2장] 예수님의 처음 표적 요 2:1-11 손재호 2009-09-13 5241
434 [요한복음 2장] 이 성전을 헐라! 요 2:12-22 손재호 2009-09-20 4432
433 [요한복음 2장] 마음을 아시는 주님! 요 2:23-25 손재호 2009-09-27 4351
432 [요한복음 3장] 거듭남과 하나님 나라 요 3:1-15 손재호 2009-10-04 4533
431 [요한복음 3장] 이처럼 사랑하사! 요 3:16-21 손재호 2009-10-11 4209
430 [요한복음 3장] 그는 흥하여 하리라! 요 3:22-30 손재호 2009-10-18 4027
429 [요한복음 3장] 하늘로서 오시는 이 요 3:31-36 손재호 2009-10-25 3910
428 [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로 간 예수님 요 4:1-26 손재호 2009-11-01 4933
427 [요한복음 4장] 참된 예배 요 4:20-26 손재호 2009-11-08 4855
426 [데살로니가전서 1장] 바울의 감사 살전 1:2-4 손재호 2009-11-15 4927
425 [로마서 12장] 영적 예배! 롬 12:1-2 손재호 2009-11-29 4945
424 [요한복음 4장] 예수님의 양식! 요 4:27-42 손재호 2009-12-06 5319
423 [요한복음 4장] 표적과 믿음! 요 4:43-54 손재호 2009-12-13 4654
422 [요한복음 5장] 예수님과 베데스다! 요 5:1-9 손재호 2009-12-20 5742
421 [요한복음 5장] 안식일에 일하신 예수님 요 5:9-18 손재호 2009-12-27 4487
420 [요한복음 5장]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5:19-29 손재호 2010-01-03 4576
419 [요한복음 5장] 예수님에 대한 증거 요 5:30-47 손재호 2010-01-10 4689
418 [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 표적! 요 6:1-15 손재호 2010-01-17 5578
417 [요한복음 6장] 바다 위로 걸어오신 표적! 요 6:16-21 손재호 2010-01-24 4139
416 [요한복음 6장] 하나님의 일! 요 6:22-40 손재호 2010-01-31 4457
415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떡 예수! 요 6:41-59 손재호 2010-02-07 5955
414 [데살로니가후서 2장] 바울의 감사! 살후 2:13-15 손재호 2010-02-14 5447
413 [요한복음 6장]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요 6:60-71 손재호 2010-02-21 4583
412 [요한복음 7장] 초막절 성전 강화 요 7:1-36 손재호 2010-02-28 5154
411 [요한복음 7장] 생수의 강 예수! 요 7:37-52 손재호 2010-03-07 5168
410 [요한복음 7장] 위대한 선언! 요 7:53-8:11 손재호 2010-03-14 4524
409 [요한복음 8장] 세상의 빛 예수! 요 8:12-20 손재호 2010-03-21 5759
408 [요한복음 8장] 진리와 자유! 요 8:21-59 손재호 2010-03-28 5125
407 [요한복음 9장]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친 표적(1) 요 9:1-12 손재호 2010-04-11 6455
406 [요한복음 9장]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친 표적(2) 요 9:13-41 손재호 2010-04-18 4385
405 [요한복음 10장] 양의 문 예수! 요 10:1-10 손재호 2010-04-25 5228
404 [요한복음 10장] 선한 목자 예수! 요 10:11-21 손재호 2010-05-02 5593
403 [요한복음 10장] 누가 예수님의 양인가! 요 10:22-42 손재호 2010-05-09 4980
402 [요한복음 11장]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 요 11:1-16 손재호 2010-05-16 4424
401 [요한복음 11장] 부활과 생명되신 예수! 요 11:17-27 손재호 2010-05-23 4724
400 [요한복음 11장] 죽은 나사로를 살린 표적 요 11:28-57 손재호 2010-05-30 4636
399 [요한복음 11장] 진리에 대한 반응 요 11:45-57 손재호 2010-06-06 4754
398 [요한복음 12장]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요 12:1-11 손재호 2010-06-13 4300
397 [요한복음 12장] 나귀새끼를 타신 예수 요 12:12-19 손재호 2010-06-20 5763
396 [요한복음 12장] 헬라인들의 방문 요 12:20-26 손재호 2010-06-27 5232
395 [요한복음 12장]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요 12:27-43 손재호 2010-07-04 4545
394 [요한복음 12장]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요 12:44-50 손재호 2010-07-11 4479
393 [요한복음 13장]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 요 13:1-20 손재호 2010-07-18 4933
392 [요한복음 13장] 유다의 배반과 인자의 영광 요 13:21-38 손재호 2010-07-25 4402
391 [요한복음 13장] 새 계명을 주신 예수 요 13:34-35 손재호 2010-08-01 5240
390 [요한복음 14장] 주님이 예비하시는 처소 요 14:1-6 손재호 2010-08-08 5547
389 [요한복음 14장]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요 14:7-12 손재호 2010-08-15 3879
388 [요한복음 14장] 또 다른 보혜사 요 14:13-26 손재호 2010-08-22 4073
387 [요한복음 14장] 평안을 너희에게 요 14:27-31 손재호 2010-08-29 4658
386 [요한복음 15장] 나는 참 포도나무 요 15:1-11 손재호 2010-09-05 4862
385 [요한복음 15장] 너희는 나의 친구 요 15:12-17 손재호 2010-09-12 4356
384 [요한복음 15장]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요 15:18-27 손재호 2010-09-19 4488
383 [요한복음 16장]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요 16:1-11 손재호 2010-09-26 5016
382 [요한복음 16장]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요 16:12-15 손재호 2010-10-03 4127
381 [요한복음 16장] 근심이 기쁨으로 요 16:16-24 손재호 2010-10-10 4967
380 [요한복음 16장] 담대하라! 요 16:25-33 손재호 2010-10-17 4964
379 [요한복음 17장]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요 17:1-5 손재호 2010-10-24 4159
378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의 권세와 영광 요 17:1-5 손재호 2010-10-31 4521
377 [요한복음 17장]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6-12 손재호 2010-11-07 4092
376 [요한복음 17장] 악에서 구하옵소서 요 17:13-16 손재호 2010-11-14 4045
375 [요한복음 17장]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요 17:17-19 손재호 2010-11-21 4956
374 [요한복음 17장] 우리가 하나된 것같이 요 17:20-23 손재호 2010-11-28 4421
373 [요한복음 17장] 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요 17:24-26 손재호 2010-12-05 4244
372 [요한복음 18장] 체포당하신 예수님 요 18:1-11 손재호 2010-12-12 4661
371 [요한복음 18장] 심문 받으시는 예수님 요 18:12-14,19-24 손재호 2010-12-19 4329
370 [요한복음 18장] 베드로의 예수님 부인 요 18:15-18,25-27 손재호 2010-12-26 5180
369 [요한복음 18장] 내가 왕이니라 요 18:28-40 손재호 2011-01-02 4499
368 [요한복음 19장] 유대인의 왕 예수 요 19:1-16 손재호 2011-01-09 4495
367 [요한복음 19장]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요 19:17-27 손재호 2011-01-16 4530
366 [요한복음 19장] 다 이루었다! 요 19:28-30 손재호 2011-01-23 4798
365 [요한복음 19장]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요 19:31-42 손재호 2011-01-30 4839
364 [요한복음 20장] 부활하신 예수님 요 20:1-10 손재호 2011-02-06 4937
363 [요한복음 20장]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예수 요 20:11-18 손재호 2011-02-13 5294
362 [요한복음 20장]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 요 20:19-23 손재호 2011-02-20 5342
361 [요한복음 20장] 도마의 신앙 고백! 요 20:24-29 손재호 2011-02-27 5348
360 [요한복음 20장]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요 20:30-31 손재호 2011-03-06 4709
359 [요한복음 21장] 디베랴 바다에 오신 예수 요 21:1-14 손재호 2011-03-13 6399
358 [요한복음 21장]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손재호 2011-03-20 4658
357 [요한복음 21장] 너는 나를 따르라! 요 21:18-25 손재호 2011-03-27 4816
356 [아모스 1장] 부르짖는 여호와 암 1:1-2 손재호 2011-04-03 4771
355 [아모스 1장] 이방의 죄와 심판(1) 암 1:3-12 손재호 2011-04-10 5126
354 [아모스 1-2장] 이방의 죄와 심판(2) 암 1:13-2:5 손재호 2011-04-17 4536
353 [아모스 2장] 이스라엘의 죄악 암 2:6-12 손재호 2011-04-24 4603
352 [아모스 2-3장] 이 말씀을 들으라! 암 2:13-3:8 손재호 2011-05-01 4295
351 [아모스 3장] 야곱족속에게 증거하라 암 3:9-15 손재호 2011-05-08 4363
350 [아모스 4장]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 4:1-13 손재호 2011-05-15 5376
349 [아모스 5장] 너희는 애가를 들으라! 암 5:1-13 손재호 2011-05-22 4981
348 [아모스 5장] 너희는 살기 위하여! 암 5:14-20 손재호 2011-05-29 4442
347 [아모스 5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암 5:21-27 손재호 2011-06-05 4933
346 [아모스 6장] 내가 너희를 치리니! 암 6:1-14 손재호 2011-06-12 4534
345 [아모스 7장] 아모스가 본 세 가지 환상 file 암 7:1-9 손재호 2011-06-19 5316
344 [아모스 7장] 견딜 수 없는 말씀 file 암 7:10-17 손재호 2011-06-26 4166
343 [아모스 8장] 여름실과 환상! 암 8:1-10 손재호 2011-07-03 4505
342 [아모스 8장]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 file 암 8:11-14 손재호 2011-07-10 6256
341 [아모스 9장] 마지막 환상! 암 9:1-10 손재호 2011-07-17 4049
340 [아모스 9장] 이스라엘의 회복 암 9:11-15 손재호 2011-07-24 5288
339 [미가 1장]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file 미 1:1-16 손재호 2011-07-31 5094
338 [미가 2장] 재앙이 된 힘! file 미 2:1-5 손재호 2011-08-07 3892
337 [미가 2장] 반드시 멸하리라! 미 2:6-13 손재호 2011-08-14 4279
336 [미가 2-3장] 보스라 양떼 같이! file 미 2:12-3:12 손재호 2011-08-21 4641
335 [미가 4장] 말일에 일어날 일! file 미 4:1-8 손재호 2011-08-28 4470
334 [미가 4장] 포로됨에서의 구원 미 4:9-13 손재호 2011-09-04 4724
333 [미가 5장] 메시아에 대한 예언 미 5:1-15 손재호 2011-09-11 5493
332 [미가 6장]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미 6:1-5 손재호 2011-09-18 3829
331 [미가 6장]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 미 6:6-8 손재호 2011-09-25 5185
330 [미가 6장] 하나님의 심판 선고 미 6:9-16 손재호 2011-10-02 3522
329 [미가 7장] 재앙이로다! 미 7:1-7 손재호 2011-10-09 4152
328 [미가 7장] 내가 그의 의를 보리라 미 7:8-13 손재호 2011-10-16 4080
327 [미가 7장] 맹세하신 대로 미 7:14-20 손재호 2011-10-23 4319
326 [베드로전서 1장] 베드로의 인사! 벧전 1:1-2 손재호 2011-10-30 4222
325 [베드로전서 1장] 찬송하리로다! 벧전 1:3-7 손재호 2011-11-06 4061
324 [베드로전서] 믿음의 결국! 벧전 1:8-12 손재호 2011-11-13 4386
323 [베드로전서 1장]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벧전 1:13-17 손재호 2011-11-20 5695
322 [베드로전서 1장] 보배로운 피! 벧전 1:18-21 손재호 2011-11-27 4334
321 [베드로전서 1장] 뜨겁게 사랑하라! 벧전 1:22-25 손재호 2011-12-04 5101
320 [베드로전서 2장]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 2:1-3 손재호 2011-12-11 6172
319 [베드로전서 2장] 건축자의 버린 돌! 벧전 2:4-8 손재호 2011-12-18 3928
318 [베드로전서 2장] 왕 같은 제사장! 벧전 2:9-10 손재호 2011-12-25 4703
317 [베드로전서 2장] 주를 위하여 순복하라 벧전 2:11-17 손재호 2012-01-01 4022
316 [베드로전서 2장] 두려워함으로 순복하라 벧전 2:18-25 손재호 2012-01-08 3969
315 [베드로전서 3장] 남편에게 순복하라! 벧전 3:1-7 손재호 2012-01-15 4459
314 [베드로전서 3장]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벧전 3:8-12 손재호 2012-01-22 4370
313 [베드로전서 3장] 또 너희가 열심으로! 벧전 3:13-17 손재호 2012-01-29 4524
312 [베드로전서 3장] 하늘에 오르신 주님 벧전 3:18-22 손재호 2012-02-05 4150
311 [베드로전서 4장]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갑옷을 삼으라 벧전 4:1-6 손재호 2012-02-12 5937
310 [베드로전서 4장]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벧전 4:7-11 손재호 2012-02-19 5283
309 [베드로전서 4장]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벧전 4:12-19 손재호 2012-02-26 4336
308 [베드로전서 5장] 양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1-4 손재호 2012-03-04 4358
307 [베드로전서 5장]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벧전 5:5-11 손재호 2012-03-11 5692
306 [베드로전서 5장]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벧전 5:12-14 손재호 2012-03-18 4764
305 [베드로후서 1장] 신의 성품에 참예하라 벧후 1:1-7 손재호 2012-03-25 5014
304 [베드로후서 1장]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히 1:8-11 손재호 2012-04-01 7793
303 [베드로후서 1장]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할 것 벧후 1:12-21 손재호 2012-04-08 5568
302 [베드로후서 2장]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 벧후 2:1-8 손재호 2012-04-15 4684
301 [베드로후서 2장] 거짓 선지자 발람의 길 벧후 2:9-16 손재호 2012-04-22 4758
300 [베드로후서 2장] 거짓 선생들에 대한 경고 벧후 2:17-22 손재호 2012-04-29 5923
299 [베드로후서 3장] 그 동일한 말씀으로 벧후 3:1-7 손재호 2012-05-06 4139
298 [베드로후서 3장]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 벧후 3:8-10 손재호 2012-05-13 4808
297 [베드로후서 3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1-13 손재호 2012-05-20 4388
296 [베드로후서 3장]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가라! 벧후 3:14-18 손재호 2012-05-27 5832
295 (2013년 특강)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 file 엡 4:13-16 손재호 2013-01-06 4900
294 [호세아 1장] 호세아 선지자의 결혼 file 호 1:1-9 손재호 2013-03-10 7859
293 [호세아 1장]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file 호 1:10-11 손재호 2013-03-17 4873
292 [호세아 2장] 너희 어미와 쟁론하라. file 호 2:1-7 손재호 2013-03-24 5256
291 [호세아 2장]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file 호 2:8-13 손재호 2013-03-31 5971
290 [호세아 2장]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file 호 2:14-23 손재호 2013-04-07 6020
289 [호세아 3장]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file 호 3:1-5 손재호 2013-04-14 5689
288 [호세아 4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file 호 4:1-10 손재호 2013-04-21 7927
287 [호세아 4장]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것! file 호 4:11-14 손재호 2013-04-28 5642
286 [호세아 4장]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file 호 4:15-19 손재호 2013-05-05 5610
285 [호세아 5장]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file 호 5:1-7 손재호 2013-05-12 5598
284 [호세아 5장] 나의 진노를 물 같이 부으리라 file 호 5:8-15 손재호 2013-05-19 5753
283 [호세아 6장]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file 호 6:1-3 손재호 2013-05-26 7014
282 [호세아 6장]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file 호 6:4-11 손재호 2013-06-02 10400
281 [호세아 7장]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file 호 7:1-16 손재호 2013-06-09 6362
280 [호세아 8장]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file 호 8:1-14 손재호 2013-06-16 6424
279 [호세아 9장]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file 호 9:1-9 손재호 2013-06-23 6149
278 [호세아 9장]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 같이 날아가리라 file 호 9:10-17 손재호 2013-06-30 6974
277 [호세아 10장] 두 마음을 품었으니 file 호 10:1-8 손재호 2013-07-07 7203
276 [호세아 10장]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file 호 10:9-15 손재호 2013-07-14 7081
275 [호세아 11장] 긍휼이 불붙듯 하도다 file 호 11:1-12 손재호 2013-07-21 6614
274 [호세아 12장]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file 호 12:1-6 손재호 2013-07-28 5675
273 [호세아 12장] 수치를 저에게 돌리시리라 file 호 12:7-14 손재호 2013-08-04 5469
272 [호세아 13장]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file 호 13:1-8 손재호 2013-08-11 5565
271 [호세아 13장] 나를 대적함이니라 1 file 호 13:9-16 손재호 2013-08-18 5520
270 [호세아 14장]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file 호 14:1-3 손재호 2013-08-25 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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