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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겔 13:1-23
강설날짜 2018-04-22

2018년 에스겔서 공부

거짓 선지자들의 종말

말씀:에스겔 13:1-23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여호와의 묵시가 반드시 응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말씀은 거짓 선지자들의 종말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거짓 선지자들의 종말이 어떠한지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 교회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4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쳐서 곧 경고하여 예언하라고 합니다. 경고를 받을 선지자가 누군가 하면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라고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예언한다는 것은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은 황무지의 여우와 같다고 합니다. 여우는 재칼로도 번역이 되는데 황무지에서 동물의 사체까지 뜯어 먹는 재칼처럼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자들입니다.

 

5절을 보면 거짓 선지자들은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은 비유적으로 한 말입니다. 여호와의 날이란 구원의 날이 아니라 심판의 날이 되는데 그 여호와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에 대비하는 길은 백성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런데 선지자가 마땅히 해야 할 죄에 대한 책망을 하지 않고 삯을 위하여 거짓 예언을 하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에스겔 22:23-31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선지자와 제사장과 백성의 고관들의 죄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선지자라면 이런 현실을 고발하고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너진 담을 수축하고 여호와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가로막아 설 자가 선지자의 역할인데 그런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선지자조차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실정이기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6-7절을 보면 거짓 선지자들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서부터 듣는 이야기가 여호와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선지자라면 당연히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며 전합니다. 공동번역에 보면 좀더 생생하게 번역합니다. “허황한 환상이나 보고 속임수로 점이나 치면서 야훼의 말을 사칭하는 것들이다. 내가 보내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지껄이고는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은근히 바라는 것들이다. 너희가 허황한 환상을 보고 속임수로 점을 치면서 야훼의 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지도 않으셨는데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는 자가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러면 이런 거짓 선지자들은 정말 보고 들은 것이 없을까요? 열왕기상 22:19-25절을 보면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 하더냐. 미가야가 가로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고 했습니다. 400명의 선지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는데 그들이 다 환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철로 뿔을 만들어 공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예언이 아합을 심판하기 위하여 거짓말 하는 영에 의하여 주어진 것이라고 미가야가 말합니다. 400명의 궁중 선지자의 대표가 시드기야인데 얼마나 화가 났겠습니까? 시드기야는 자기도 분명히 여호와의 영으로 환상을 보았다고 하는데 그것이 거짓말하는 영이라고 하니 격분하여 미가야의 뺨을 칩니다. 그러면서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서 어떻게 너 같은 자에게 말씀하시느냐”고 합니다. 여기서 누구의 말을 여호와의 말씀으로 받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일단 공인된 선지자 400명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다수 속에 안전을 누리려고 하고 또 하나는 거짓 선지자들이 전하는 내용은 다 긍정적이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8-9절을 보면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 것을 점쳤기에 여호와께서 치신다고 합니다. 그 치심의 내용은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공동체입니다. 이러한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바로 심판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리라고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사람들의 명단이 느헤미야서에 나옵니다. 이런 족보에 들지 못하니 돌아오지 못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이러한 심판의 이유에 대하여 다시 그들의 죄악을 고발하는 내용이 10절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10절을 보면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벌써 몇 번이나 본 내용입니다.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이 임박하니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을 하지 않고 담을 쌓은 곳에 회칠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담이란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구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 자구책이라는 것이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와 같은 것들에 회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긴급하게 수술을 해야 할 환자에게 일회용 반창고를 붙여주면서 평안하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본문 11-16절을 보면 엉성한 담을 쌓고 그곳에 회칠을 한 자를 하나님께서 폭우와 우박과 폭풍으로 무너뜨릴 것이라고 합니다. 회칠한 담을 허물어서 무너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내면 담이 무너질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었다는 것을 다 무너뜨린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믿고, 성전의 제사장을 믿고, 선지자를 믿었습니다. 그들에게 제물을 갖다 바치면서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받으려고 하였습니다. 자기들에게 좋게 말하여 주는 선지자들에게 복채를 바치듯이 바치면서 거짓 평안과 축복을 받으며 자신들은 안전하리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다 심판하심으로 여호와인줄 알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 1-23절을 보면 1-16절은 거짓된 남자 선지자들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17-23절은 거짓된 여자 선지자를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이들도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듭니다. 너울 같은 것을 쓰거나 고깔모자 같은 것을 쓰고 신접한 사람모양 사람들에게 주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합니다. 그 이유는 두어 움큼의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거짓 된 남자 선지자들은 통 크게 사기를 치는 것이고, 거짓된 여자 선지자들은 작은 이익을 위해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회도 보면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예언이라는 이름으로 굳세지 못한 영혼을 사냥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18절 끝에 보면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고 합니다. 즉 이 말은 ‘자기 살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거짓 예언으로 속이고 빼앗아 먹는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또한 이 시대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오늘 본문 19절을 보면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고 합니다. 여기서 보면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백성에게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고 합니다. 이 말은 거짓말을 거짓말인줄도 모르고 따라가니 그들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마땅히 죽어야 할 자들인 자신을 살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20-23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셔서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의 온갖 주술을 위한 도구들을 찢어버림으로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바벨론의 공격으로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거짓 평안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의인의 마음을 그들의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고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치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구하여 내시는 것은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시고 구하여 내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함을 통하여 여호와가 어떤 분이신지 알게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기초해서 볼 때 거짓말 하는 선지자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이 무엇을 보았다고 하거나 또는 자기 마음에 허황된 것으로 말하거나 간에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백성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대도 제사만 잘 드리면 된다고 하는 자들이 제사장들입니다. 선지자들은 예언하여 준다고 하면서 좋게 말하여 줌으로 자기 이익을 챙깁니다. 곳곳에 기도하여 준다고 하는 여자들이 또 작은 이익을 챙기면서 예언하여 준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오늘날 이 땅에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교회나 기도원이나 온갖 기도한다는 사람들이 개인의 앞날을 점쟁이들이 말하듯이 해주면서 예언기도를 합니다. 이런 것은 사단적인 행위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목사들도 그들의 기도를 받으러 갑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은 예언이나 계시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지금도 성경이 기록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8-10절을 보면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폐하여진다고 합니다. 언제 폐하여 집니까? 온전한 것이 올 때에 폐하여 집니다. 이 온전한 것이 올 때가 언제인지 무엇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온전한 것은 성경의 완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1세기 안에 신약의 기록이 마감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계시가 추가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때 까지만 예언과 방언과 통변과 지식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고 그 다 이루심을 성령을 통하여 자기 백성들에게 계시를 주신 것이 신약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구약의 완성인 신약이 성경 계시의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 외에 다른 예언이나 계시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도한다는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보았다거나 들었다거나 하는 것을 가지고 직통계시라고도 하고 예언한다고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들은 다 사단적이고 마귀적인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자들을 조심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마지막 시대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까? 히브리서 1:1-2절을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계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날 마지막에는 즉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성하신 후로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기록이 바로 아들에 관한 기록이기에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아들에 관한 기록이기에 성경을 풀어준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이 증거 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개인의 장래를 점치는 행위와 같은 것은 성경이 분명히 금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의하면 그런 자들을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참조. 신 13장). 또한 장래 일을 미리 알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 놓으신 것입니다. 전도서 7:13-14절을 보면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게 하신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를 의지 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내 인생의 앞날을 내가 챙기면서 살겠다는 불신앙과 장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짓 선지자들의 엉터리 예언에 현혹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성경이 완성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대로만 믿으면 됩니다. 성경의 예언이 묵시 속에서는 다 완성 되었지만 역사 속에서 이루어질 일은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면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이 예언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외에 다른 것으로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는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속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2:14-16절을 보면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보면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에 종노릇하는 이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일에 대해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도 예언을 한다고, 계시를 본다고 하는 자들은 사람들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건드리는 것입니다. 죽음의 종노릇하고 있는 자들에게 온갖 세상의 위협들을 가지고 공포를 조성합니다. 내 말을 안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식입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보면 지금까지 교회에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베풀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고 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15절을 보면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그들의 열매를 보면 압니다. 열매를 보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합니다만 결국은 본색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그 본색이란 경건을 자기 이익의 재료로 삼아서 양들을 자기의 종으로 삼고 결국 잡아먹는 형태로 나옵니다. 마태복음 24:11절에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4:24절에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누가복음 6:26절은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를 칭찬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자기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좋은 말만 해 주기 때문에 칭찬하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1절에서는 거짓 선지자들이 교회 안에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요한 1서 4:1절은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분별하라고 합니다. 거짓 선지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의 결국은 영원한 불 못입니다(계 20:10).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여 물리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쓰게 하시고, 오직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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