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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시편 22편 1-3절

2003년 특강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
말씀:시편22:1-3
요절:시편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편22편은 다윗이 “새벽 암사슴”이란 노래의 곡조에 맞추어 부른 노래입니다. 시편21편이 밝은 노래인데 반해, 시편22편은 이와 대조적으로 매우 애처로운 내용이 노래되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이 시가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가장 위급한 때(삼하23:25)에 쓰여 졌다고 주장합니다.(카알, 델리취) 이 시를 노래 할 당시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생명의 위급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이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14-18) 이를 볼 때 당시 상황이 얼마나 절박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는 또한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신음하며 고통하는 모습을 정확히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시인은 이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갈구합니다. “여호와여!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19,20) 그리고 그는 과거 자신을 구원해 주신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찌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찌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찌어다.”(21-23) 오늘 우리는 시편22편의 전체적인 의미를 중심으로 살펴보지 않고 찬송의 의미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시편22편의 전체적인 의미는 다음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찬송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왜 찬송하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찬송을 예배 시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하기 위해 부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환경을 예비하는 것 정도로 생각합니다. 또한 우울하고 답답하여 기도할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 마음을 뜨겁게 하고, 마음을 열어 주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찬송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찬송이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3:21절은 말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또 시편 33:1절은 찬송이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그러나 우리가 찬송을 부르는 것은 찬송이 단순히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찬송은 찬송을 부르는 자의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사랑과 충성을 견고하게 해 줍니다. 또한 찬송은 말씀과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체험케 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래서 말씀, 기도, 찬송을 신앙의 삼위일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특히 비탄에 잠긴 중에 찬송한 다윗을 통해 찬송의 중요성과 능력을 배우고자 합니다. 찬송 중에 임하시는 주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시편 22편은 다윗이 사울 왕에게 애매하게 핍박받을 때 지은 비탄의 노래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 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여기서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씀이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서 하나님께 부르짖던 절규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15:34) 예수님께서 바로 시편22편 다윗의 이 시를 인용한 것입니다. 본문을 히브리 원어로 보면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이 말씀을 아람어로 인용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버림받은 자로서 영육 간에 극심한 고통 중에 있을 때 이 시를 인용한 것을 볼 때, 다윗이 이 당시 얼마나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는가를 우리는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극심한 고난 중에 있었습니다. 그는 생사의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고난 중에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셨습니다. 그가 신음하는 소리를 발했지만 하나님은 듣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는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그렇게 무심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시는 것입니까? 얼핏 볼 때 다윗의 노래는 자신을 버린 하나님을 원망하는 기도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소망의 줄을 굳게 붙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라고 세 번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 4절을 볼 때 다윗이 알고 있는 다윗의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고 수치를 당케 하지 않는 신실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고난 중에 과거 자신에게 구원을 베푸신 자신의 하나님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실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기억함으로써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인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3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그의 고백은 주님은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요, 거룩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다윗의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피조물과는 전적으로 다른 창조주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죄와 변덕으로 가득 찬 인간과 달리 하나님은 공의로우며 신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성도들과 천사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러한 찬양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도들과 천사들이 드리는 찬양과 함께 영원히 거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찬송 중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찌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찌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찌어다."

   본문에는 하님을 찬송한다는 동사가 세 번 나오고 찬송이란 명사가 두 번 나옵니다. 다윗은 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마음으로 충만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기쁠 때에만 찬송한 것이 아니라 버림받고 핍박받고 극심한 고통 중에 찬송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찬송은 기쁠 때, 일이 잘 풀릴 때나 축복의 때에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은혜가 있을 때 마음이 열려 찬송이 잘 됩니다. 마음에 근심이 있고, 고통이 있을 때 마음이 막혀 찬송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찬송 부를 기회를 별로 갖지 못합니다. 일이 잘 풀리고 기분이 좋을 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실패의 때, 환난의 때, 질병의 때, 실직의 때, 장래가 불안할 때, 근심 걱정의 때, 죄를 짓고 마음이 무겁고 우울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일상사입니다. 만일 우리가 일이 잘 풀리는 승리의 때, 축복의 때에만 노래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 찬송할 기회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찬송이 필요한 때는 오히려 고난의 때이며 버림받은 심정을 느낄 때입니다. 그 때 우리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하고 격려가 필요합니다. 울적한 마음을 쾌활하게 하며 가라앉은 기분을 고양시켜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낙망하고 불평하는 마음과 불신을 떨쳐 버리고 감사와 기쁨과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고난과 좌절의 때 찬송을 해야 할 이유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울 때 찬송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또 히브리서13: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항상 기뻐하고 찬송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양 잡고 소 잡아 드리는 제사는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단지 찬미의 제사일 뿐입니다. 이 찬미의 제사는 은혜가 있을 때, 축복의 때에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항상 드려야 합니다. 다윗은 버림과 고통 중에 찬송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그는 찬송을 통해 두려움을 이겼으며,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고난 중에 기도해야 하며, 항상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 잘 안될 때, 어려움이 닥쳐 올 때, 탄식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한번 보십시오. 일이 잘 안 될 때 우리가 얼마나 절망하며 탄식합니까? 얼마나 불안해 하며, 얼마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마음 문이 닫혀 버립니까? 그러나 이 때 우리는 다윗과 같이 찬송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근심과 불안 대신 평강과 기쁨과 승리의 확신을 주실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항상 찬송하는 법을 배움으로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어떤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도 항상 승리하는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찬송 중에 거한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주께서 찬송 중에 거하신다는 것은 사람이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 임재 하신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5장에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한 뒤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에 모실 때 레위 사람들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러자 성전에 구름이 가득했는데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찬송을 하면 찬송을 받으시는 주님께서 우리 중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여럿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찬송할 때 주님께서 강력히 임재하십니다.(마18:20) 주님께서 임재하시면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화가 임합니다. 감사가 임하고 기쁨이 임합니다. 불신이 사라지고 마음에 확신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고, 냉냉하고 무덤덤한 가슴이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뜨거워지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의지와 이성만으로 할 수 없습니다. 뜨거운 가슴이 있어야 합니다. 뜨거운 가슴은 기도와 찬송을 통해 불러 일으켜집니다. 특히 찬송은 우리의 가슴에 끼치는 영향력이 큽니다. 찬송가 가사는 시로 되어 있습니다. 시는 인간의 내부 심성의 표현입니다. 이 시를 노래로 실어 나타내게 되면 더욱 더 간절하게 시인의 심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찬송은 우리의 가슴을 강타하며 깊은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한 후에 그 말씀에 기초한 찬송을 부르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주님께 대한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심어주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다보면 우리 마음에 답답한 것이 풀어집니다. 회개해야 되는지 아는데 되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체험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고 주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하는 마음이 회복됩니다. 찬송은 참으로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찬송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군대 생활 중에 깊이 체험했습니다. 제가 부대장 당번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소화하지 못해 날마다 한숨으로 살았습니다. 그로 인해 화병이 났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이 종에게 은혜를 주셔서 찬송케 하셨습니다. 부대장이 출근한 후 혼자 남으면 기도하고 목청껏 주님께 찬송했습니다. 그 때 가장 애용한 찬송이 469장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찬송을 온 마음을 다해 부르고 또 부르면 주님께서 찬송 중에 임하셔서 저의 마음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씻어 주셨습니다. 마음에 감사의 눈물과 평화가 임하였습니다. 찬송 중에 임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그러나 요즘 이 종의 심령에 찬송이 메말라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찬송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찬송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날마다 승리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에 말할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이 있습니까? 찬송을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은 있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까? 찬송을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해야겠는데 힘이 없습니까? 믿어야겠는데 자꾸 불신이 듭니까? 온 마음을 다해 찬송을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찬송을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에 절망과 불신이 사라지고 믿음과 확신과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날은 그 어느 시대보다 감정이 메마른 시대입니다. 신앙생활도 머리만 크고 가슴이 빈약하여 메마른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생존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학교공부와 장래 문제에 시달리다보면 많은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이로 인해 영적인 생명까지 다 잃고 무력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년 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습니다. 영적인 생명을 다 잃고 무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기쁨과 감격과 평화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번 수양회 때는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찬송을 많이 부르는 수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로만 죄를 회개하고 머리로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가슴으로 회개하고 가슴으로 주님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찬송을 많이 불러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고 감격할려면, 우리가 맨숭맨숭하게 있지 않으려면 힘써 기도하고 찬송을 함으로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랑을 해보지 않고서는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기도해 보지 않고서는 기도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찬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양을 해볼 때 찬양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번 수양회 기간 중에 힘써 찬양을 함으로써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찬양을 통해 우리가 쉼을 얻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굳어진 마음이 새로워지고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충성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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