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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로마서 5:1

2003년 로마서 특강

                                                    화평을 누리자!

말씀:로마서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샬롬”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들 가운데 충만하길 바랍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샬롬은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날 때나 헤어질 때나 항상 샬롬하며 인사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밥먹었어요”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밥먹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너무 가난하게 살아왔어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나 유대인들에게는 평화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정말 우리 인생이 바라고, 인류가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평화일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과의 평화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는 인생 만큼 복된 인생도 없습니다. 화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즐기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과 평화를 엔죠이 합니까? 하나님의 평화가 항상 넘칩니까? 이 시간 주의 성령께서 저희들과 함께하사 복음의 능력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요즘 제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엡2:8절에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우리의 지식이 변하고, 우리의 의지가 변합니다. 은혜로 인하여 믿음을 갖게 되고 그 믿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청교도 신앙을 배우면서 그 비밀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으로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말씀을 체험하며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령에 은혜를 부어 주시고 회개의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의 지식이 변하고, 우리의 의지가 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우리의 삶은 달라집니다. 어거스틴이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에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말씀을 읽는 중에 그의 삶이 완전히 뒤집힌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여 우리의 삶을 뒤집어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저는 요즘 프란시스 쉐퍼 목사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위로와 소망을 갖게 됩니다. 쉐퍼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의 영적 고갈은 내일의 부흥으로 바뀔 수 있다.” 그토록 훌륭한 프란시스 쉐퍼 목사도 목회 생활에 실패가 있었습니다. 그는 목회 생활 중에 5년간 깊은 영적 고갈에 빠졌습니다. 은혜도 없고, 감격도 없고, 기쁨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5년 간의 영적인 고갈을 통해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깊은 영적인 부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고갈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발버둥을 쳤습니다. 그는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자 투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죽을 것 같았기에 그는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고갈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 복음의 능력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게도 지난 3년 동안 영적인 고갈에 빠져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복음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지난 3년의 환난을 겪으면서 저의 심령에는 복음으로 인한 즐거움과 감사와 감격이 사라졌습니다. 나의 심령이 너무나도 말라 있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허물과 연약함과 부족함 때문에 낙심하며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회자라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허물과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제게 쉐퍼 목사님의 간증은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습니다. 제가 겪는 영적인 고갈을 선배님도 꺾으셨구나. 그 영적인 고갈을 통해 도리어 깊은 믿음의 세계, 은혜의 세계로 나아가셨구나. 도리어 신앙의 고갈이어 하나님의 깊은 은혜의 세계로, 영적인 부흥으로 인도하는구나. 저는 이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복음의 능력이 새롭게 심령에 부딪쳐 왔습니다. 이때까지 지식적인 복음만 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체험적인 복음, 나의 의지를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복음이 나를 사로잡고 있지 못함을 발견하였습니다. 로마서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자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새롭게 심령에 부딪쳐 왔습니다. 특히 로마서5장 말씀이 저의 심령에 능력으로 역사하였습니다. 저의 심령에 감격이 쏫아났습니다. 저의 심령이 뜨거워졌습니다.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앞으로 몇 주 간에 걸쳐서 로마서5장 말씀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1절 말씀을 통해 복음의 능력, 복음의 즐거움 중에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즐거움을 통해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가운데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사 복음의 능력을 알게 하시고 그 복음의 능력으로 인해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는 놀랍고 복된 은혜가 우리 가운데 충만히 임하게 하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즐겁습니까? 신앙생활이 즐겁습니까? 직장 생활이 즐겁습니까? 가정 생활이 즐겁습니까? 학교 생활이 즐겁습니까?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하는 것이 행복합니까?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행복합니까? 이 시간 주의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복음의 능력을 알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좋습니다.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확신있게 고백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좋습니다, 즐겁습니다 이런 고백을 하며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즐거움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복음의 형식과 겁데기는 있지만 복음의 본질을 소유하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덧입어야 합니다. 복음의 본질을 소유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누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복음의 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복음이 무엇입니까? 1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은즉” 복음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소망이 없던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른 자였습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은 자였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자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가 은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부채가 하나님께로 전가 되었습니다. 곧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이 하나님께로 전가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고,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9절에 보면 “그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함을 얻었은즉”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것입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범죄한 우리는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죽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피흘려 죽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덮어 주셨습니다. 이로인해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보십니다. 우리는 그냥 보시는 것이 아니고 항상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보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신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의롭습니다. 우리의 실제 삶이 어떻든 간에, 무슨 잘못을 범하고, 무슨 나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항상 의롭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보실 때 항상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보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출애굽 때의 유월절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때 하나님께서는 온 이집트 땅에 장자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죽음의 사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넘어 갔습니다. 바로와 이집트의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한 사람도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설주에 발린 그 피를 보고 넘어 갔습니다. 그 집 안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삶을 살아왔든지, 도적적으로 착한 삶을 살았던지, 신분이 어떠하든지 상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집 속에 있는 사람을 보고 넘어 간 것이 아니라 그 발린 피를 보고 넘어갔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넘어갔다고 해서 유월절(Pass over)라고 합니다. 피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8:1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뭐가 없다고요? 정죄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처럼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 곧 피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해 주는 것은 우리의 착한 행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뛰어난 업적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피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이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을 사함받았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고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우리가 누리게 된 특권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화평은 “샬롬” 곧 평화를 말합니다. 우리는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인생은 평화를 누릴 수 없었습니다. 늘 하나님을 무서워하며,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범죄한 아담과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죄의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지 못할 때마다 우리는 늘 심판의 두려움 속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죽음과 심판은 우리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과의 불화 관계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리의 허무와 죄의식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게 되었습니다. 마치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의 아버지가 아무 조건없이 그를 아들로 영접해 주고 아들로서의 모든 신분을 회복시켜준 것과 같이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을 때 우리를 아들로 삼아주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로서의 관계성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자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여기서 “화평을 누린다”라는 말은 “평화를 즐긴다”라는 뜻입니다. 곧 엔죠이 한다는 말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는 이제 하나님과 평화를 엔죠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평화를 즐겨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신앙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하였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평화를 엔죠이 합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우리의 마음 속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로 인해 우리의 영혼은 즐거워합니까? 우리가 비록 현재 부족하고 연약하였어 죄를 짓고 허물을 남길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이미 하나님과 화목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즐겨야 합니다. 나의 형편과 조건에 상관없이, 내가 연약하여 죄를 범하든지, 주의 일을 많이 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과 평화를 엔죠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평화를 엔죠이 하는 인생이야 말로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가 얼마나 복된 인생입니까? 얼마나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하는 인생입니까? 복음에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입니다. 주의 성령께서 저희 가운데 역사하사 우리들 속에 하나님의 평화로 체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즐기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내면 속에,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으로 인한 평화가 충만케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더나아가 우리가 평화의 종소리가 되어 이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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