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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겔 48:30-35
강설날짜 2019-05-12

2019년 에스겔서 공부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말씀:에스겔 48:30-35

 

우리가 지난 시간에 오늘 본문 말씀의 전체적인 의미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 시간에는 성경 전체를 통해서 ‘여호와삼마’의 은혜를 살펴보고 에스겔서 공부를 마치고자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삼마의 은혜가 충만케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이유는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한 이스라엘은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언약적 저주로 인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오히려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언약을 배반하는데도 이런 징계가 없다면 그것은 언약이 파기 되어 완전히 버리신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징계 가운데 있다는 것은 언약이 파기되지 않고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는 것이기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와서 바벨론 강가에서 예루살렘을 기억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시편 137편을 보면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 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네 어린 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기 언약에 신실하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가 망해 포로로 잡혀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일말의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과 그 안의 성전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읍마저 함락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에스겔 33:21-22절을 보면 “우리가 사로잡힌지 십 이년 시월 오일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임시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함락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에스겔의 입이 열려 다시는 잠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낙관론으로 희망을 가지고 있던 그들을 향해 책망합니다.

 

계속해서 에스겔 33:23-33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 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내가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무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라.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 욕을 좇음이라.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 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망하는 지경에도 그 땅에 거주하는 자들이 하는 말이 아브라함이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얻었는데 우리가 많은즉 더욱 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된다고 합니다. 마치 오늘날 이 땅의 현실과 같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려움을 당해도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교회가 많으니 더욱 번성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책망하시면서 그들이 사는 땅을 심판하셔서 완전히 황무지가 되게 하심으로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스겔 33:30-33절을 다시 보면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 욕을 좇음이라.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 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습니까?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자기 마음의 이익을 따라 행하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와서도 이 모양인 것은 사람에게서는 그 어떤 가능성도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기 언약을 어떻게 이루어내시는 것입니까?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과 의논하지 않습니다.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언약대로 이루어내시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에스겔 37장에서 바짝 마른 뼈가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과 생기에 대한 대언으로 큰 군대로 일어서는 것을 통해 보여줍니다.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임을 보여줍니다. 선지자는 대언하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그 대언도 시켜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땅과 새로운 성전을 보여주시면서 결국에 여호와삼마를 말씀합니다. 이런 내용은 에스겔서만이 아니라 성경전체를 통해서도 보여주시는 계시의 내용입니다.

 

창세기 3:8-10절을 보면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고서는 여호와께서 동산에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아담과 하와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이들을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그냥 죽이시지 않으시고 아담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왜 찾아오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자기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기에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기 영광이란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이기에 이들을 찾아오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기희생을 그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큰 그림을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보여주십니다. 부끄러워서 숨은 그들이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이들을 찾아오셔서 가죽옷을 입히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찍 죽임 당하신 어린 양으로 자기 백성을 구하시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찾아오셔서 무엇을 하십니까? 그들을 자기 백성 만드셔서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노아의 경우를 통해 보겠습니다. 아담 이후 인간들이 늘어날수록 죄도 늘어나서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죄악의 특징이란 사람들이 자기 좋은 대로 무엇이든 결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한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 그 마음과 생각이 어려서부터 항상 악한 것임을 창세기에서 보여줍니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 은혜로 인해 방주를 예비합니다. 이 방주가 언약궤와 연결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다는 것은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죄가 덮어지는 것입니다.

 

노아 이후로 흩어진 사람들 속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십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드시고 그들과 함께 거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5-8절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고 했습니다. 모세를 통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신 내용을 이루시고자 합니다. 곧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6:1-1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역사의 혹독함을 인하여 모세를 듣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어 보내게 하라. 모세가 여호와 앞에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도 나를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명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언약을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십니다. 그 이유는 7-8절에 보면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고 했습니다. 너희를 내 백성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을 백성들이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인도하여 내시고야 마십니다.

 

출애굽기 7:4절을 보면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에스겔이 본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애굽의 포로 된 자들이나 바벨론의 포로 된 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출애굽기 15:17-18절을 보면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무궁하시도다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원하지 않아도 출애굽은 일어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함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출애굽 시키신 목적이 그들을 자기 처소를 삼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이며, 이것이 여호와삼마가 되는 것임을 이미 출애굽기에서도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이 세상은 애굽이며 바벨론이며 율법하의 예루살렘입니다. 이런 곳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하여야 할 곳은 주님 안입니다. 히브리서 13:8-15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영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란 우리도 그 치욕적인 십자가를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성령을 통하여 믿고 말하는 것이 찬송의 제사이며, 입술의 열매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20-22절을 보면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여호와삼마의 처소가 이제 다 지어져 갑니다.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고 주의 백성이 다 돌아와 그 처소가 완성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십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심으로 여호와삼마가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요한계시록 21:1-8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습니다. 바다는 아래의 물이기에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합니다. 위에 있는 물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입니다. 이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마시는 곳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것이 생명의 나라입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호와삼마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믿어진다면 여호와삼마가 가장 큰 복임을 알고 영원을 준비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잠시잠간후면 오실이가 오실 것입니다. 지체하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여호와삼마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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