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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수 10:15-43
강설날짜 2017-04-02

2017년 여호수아서 공부

아모리의 다섯 왕과 그 땅을 취하다

말씀:여호수아 10:15-43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막게다의 굴에 숨어 있던 아모리의 다섯 왕을 처단하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그 땅을 차지하는 사건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역사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남부의 다섯 왕의 연합군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시는 사건을 살펴봤습니다. 이스라엘에 항복한 기브온을 치기 위해서 가나안 남부의 다섯 왕들이 연합하여 공격하였습니다. 기브온의 구원 요청을 받은 여호수아는 즉각 출동하여 그들과 싸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다섯 왕의 연합군과 싸워 이겼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그들을 칠 때에 여호와께서는 놀라운 능력의 역사로 함께 하셨습니다. 다섯 왕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에게 패하여 벧호론 비탈로 도망갈 때에 여호와께서는 하늘에서 우박을 내려 그들을 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칼날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자가 더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태양과 달을 멈추어 서게 하셨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모든 사람들을 진멸하기까지 해가 지지 않고 중천에 떠 있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놀라운 이적으로 자기에게 항복하여 온 자들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항복하여 온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연법칙까지도 거스리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 전쟁이 여호와의 거룩한 전쟁임을 나타내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15절 말씀을 보면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역사로 말미암아 가나안 남부의 다섯 왕과의 싸움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갈 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길갈이 지난 시간에도 말했습니다만 아이와 벧엘 주위에 있는 길갈인지, 아니면 요단강 가까이에 있는 길갈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16-21절을 보면 “그 다섯 왕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 혹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가로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의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여호수아가 가로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 너희는 지체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로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 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도륙하여 거의 진멸시켰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간 고로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으나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고 했습니다. 기브온 거민을 구원하기 위한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길갈 진으로 돌아온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남부의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한 굴에 숨어 있다는 첩보를 보고 하였습니다. 이 보고를 받은 여호수아는 즉시 그 굴 입구를 큰 돌을 굴러서 막고 보초를 세워서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게 하라고 하였습니다(18). 그리고 나머지 군사들은 그 도망가는 대적들을 쫓아가서 그들을 쳐서 그들로 자기 성에 들어 가지 못하도록 하라고 명하였습니다(19). 이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을 크게 도륙 하여 거의 진멸시켰습니다. 20절에 보면 몇 사람만 겨우 살아서 자기 성으로 도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여 주셨기 때문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고 모든 백성은 평안히 막게다의 진으로 돌아왔습니다(21). 이 놀라운 승리로 인하여 감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22-27절을 보면 “때에 여호수아가 가로되 굴 어귀를 열고 그 굴에서 그 다섯 왕을 내게로 끌어내라 하매. 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장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가까이 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 죽여 다섯 나무에 매어 달고 석양까지 나무에 달린 대로 두었다가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하매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리어 그들의 숨었던 굴에 들여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도망가는 대적들을 다 진멸한 후에 군사들에게 명하여 다섯 왕이 숨어 있던 굴의 입구를 열고 그 다섯 왕을 자신 앞으로 끌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군사들이 순종하여 그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끌어내어 여호수아 앞으로 끌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호수아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장들에게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군장들이 아모리의 다섯 왕들의 목을 발로 밟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호수아는 군장들에게 무어라고 하였습니까?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모든 백성들을 불러 모우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군장들에게 다섯 왕들의 목을 발로 밟게 한 후에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너희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볼 때 여호수아가 군장들로 하여금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아모리의 다섯 왕의 목을 발로 밟게 한데에는 상당히 의도적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호수아가 왜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군장들로 하여금 다섯 왕들의 목을 발로 밟게 하셨을까요? 이것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지휘하는 군장들과 그 전쟁에 참여하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기를 북돋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 있을 계속되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승리를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을 갖도록 하고자 하심이었습니다. 군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사건을 통해서 사기가 충만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시며 모든 대적에게서 승리를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원수를 발로 밟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들이 다 이렇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대적하고 여호와께 항복하여 나온 기브온을 대적하는 자들이 발로 그 목이 밟히듯이 이렇게 짓밟히게 될 것입니다. 시편 18:38절을 보면 “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기자는 원수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시편 110: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네 원수로 네 발등상 곧 발바닥이 되기까지 주님께서 여호와의 우편에 앉아 있을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사도 바울은 우리 주님께서 모든 원수를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25-27절을 보면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우리 주님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왕 노릇 하십니다. 우리는 이 주님을 통해서 모든 원수들에게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주님을 통해서 참된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로마서 16:20절을 보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모든 원수를 밟으시는 우리 주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 주님을 믿음으로 담대함을 덧입고 믿음으로 우리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감당해 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원수를 짓밟고 승리하신 우리 주님과 함께 그 승리의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 26-27절을 다시 보면 여호수아는 군장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기를 진작시키고 믿음을 심은 후에 그 왕들을 쳐서 죽여 다섯 나무에 매어 달아 해가 질 때까지 두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때에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명하여 그 시체들을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그 굴에 던지고 굴 입구를 돌로 막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서가 기록될 때까지 그 무덤이 있었습니다. 28절을 보면 그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과 왕을 쳐서 그 성읍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막게다에서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29-30절을 보면 막게다를 취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그 성읍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습니다.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습니다.

 

31-32절에 보면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 싸웠습니다. 여호와께서 라기스도 이스라엘 손에 붙이셨습니다. 그리하여 이튿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습니다. 립나에서 행한 것과 같이 하였습니다. 33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라기스와 싸울 때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돕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멸하였습니다. 세상의 원리라면 어려움을 당하는 나라를 도와주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게셀 왕 호람이 여호와의 대적 라기스를 돕기 위해 올라왔다가 함께 진멸 당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여호와의 대적인지 말씀을 통하여 늘 자기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대적의 편에 서 있지 않는지 자기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적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있는 경우를 성경은 자주 말합니다.

 

빌립보서 3:17-21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회 형제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바울 사도가 자신을 본받으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행하라는 것입니다. 당시 빌립보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영지주의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생각에 기초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신칭의의 복음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지켜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칭의 유보론자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돌아보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34-35절을 보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계속해서 정복전쟁을 행합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와 그들과 싸웠습니다. 그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일에 다 진멸하였습니다. 라기스에서 행한 것과 일반이었습니다.

 

36-37절을 보면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그들과 싸웠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헤브론은 취하고 그 성읍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칼로 쳐서 진멸하였습니다. 에글론에서 행한 것과 일반이었습니다.

 

38-39절을 보면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돌아와서 드빌에 이르러 그들과 싸워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취하고 칼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중에 모든 사람을 진멸하였습니다.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요,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습니다.

 

이상에서 여호수아서 저자는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는 말을 반복해서 기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순종하여 모든 왕과 그 성읍들을 진멸한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진멸 전쟁을 감당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고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도 여호수아와 같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의 전쟁을 잘 감당함으로 승리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40절을 보면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온 땅 곧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 진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온 땅 곧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진멸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과 같았다고 합니다.


41-43절을 보면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쳤습니다. 특히 42절을 다시 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여호수아서 저자는 단번에 그 땅을 빼앗았다고 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해가 지지 않고 아모리 족속을 다 멸하기까지 중천에 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단번에 그 땅을 차지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약 이틀이 걸린 전투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친히 싸우셔서 이스라엘로 가나안 남부의 모든 약속의 땅을 다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므로 단번에 그 땅을 다 차지하게 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단번에 영원한 승리를 얻은 것입니다. 이 승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단번에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은 단번에 위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유다서 3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우리의 구원은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자 힘쓰고 애쓰고 노력해서 얻게 된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위로부터 우리에게 단번에 주신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랑치 못하게 하려함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2:8-9절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십자가에서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위로부터 단번에 믿음을 선물로 허락하여 주시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이 은혜 가운데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늘 승리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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