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수 21:1-45
강설날짜 2017-06-11

2017년 여호수아서 공부

레위 자손들의 기업

말씀:여호수아 21:1-45

 

오늘 말씀은 레위 자손의 기업에 관한 말씀입니다. 레위인의 기업에 대해서 우리는 14장에서 잠간 살펴봤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20장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도피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이미 명한 것과 같이 여호수아에게 도피성을 둘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에 세 곳, 요단 서편에 세 곳 총 여섯 곳에 도피성을 설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도피성을 설치하도록 명하신 것은 부지중에 곧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보수자 곧 보복자들로부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실수로 살인 한 자는 도피성으로 피하여 정식으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재판을 통해서 실수로 살인 한 것이 판명 된 자는 도피성에 거하게 하여 그의 생명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도피성에 도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 자기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1-2절을 보면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사 우리의 거할 성읍들과 우리의 가축 먹일 그 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었나이다 하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때에’라는 말은 각 지파별로 기업을 분배하고 도피성을 설치한 후를 말합니다. 각 지파들에게 기업을 분배하고 도피성을 설치한 후 레위 지파 족장들이 모세의 말을 가지고 실로에 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족장들에게 나아와서 자기들이 거할 성읍을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여호수아서 18장에 보면 당시 이스라엘의 본부가 실로에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서 18:1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라고 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감당할 당시 이스라엘의 본부는 길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섯 지파에게 기업을 분배하고 나머지 일곱 지파에게 기업을 분배하는 일을 할 때에 본부를 실로로 옮긴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이 실로에 가서 자기들이 거할 성읍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레위인들에게는 기업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신 것입니다. 레위 지파는 기업이 없지만 그러나 그들이 거할 성읍은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짐승을 둘 들이 필요했습니다.

 

3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아래 성읍들과 그 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의 명을 따라서 자기들의 기업 중에서 레위 인들이 거할 성읍과 들을 내어 주었습니다. 오늘 본문 4-42절에 보면 이스라엘 각 지파들이 레위인들에게 내어준 성읍과 그 들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이 레위인들에게 내어준 성읍은 총 48개의 성읍이었습니다.

 

민수기 35:1-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레위인들에게 도피성 6개와 나머지 42개 성읍을 그들에게 주며 목초지까지 그 경계를 정하여 주도록 합니다.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면 이천 규빗이라.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편으로 이천 규빗, 남편으로 이천 규빗, 서편으로 이천 규빗, 북편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 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 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민 35:1-8).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은 바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이 말씀대로 각지파별로 레위인을 위해 성읍과 들을 내어 준 것입니다.

 

오늘 본문 4-42절을 다시 보면 레위인들은 어디 한 곳에 그 기업을 얻어서 거기서 함께 모여 산 것이 아니고 전국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여기저기 흩어져서 살게 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내어준 전국의 48개 성읍에 골고루 흩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유다와 시므온과 베냐민 지파에서 13성읍을 내어 주어서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이 살게 하였고, 에브라임과 단과 므낫세 지파에서는 10성읍을 내어주고, 잇사갈과 아셀과 납달리 지파에서는 13성읍을 내어주고, 르우벤과 갓과 스블론 지파에서는 12성읍을 내어주어서 레위인들 곧 고핫 자손과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이 살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레위인들은 자기들의 기업이 없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의 기업에 골고루 흩어져서 살았습니다.

 

그러면 다른 지파들에게는 전부다 기업을 주셨는데 왜 레위 지파에게만 기업을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민수기 18:20-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말 것이라. 죄를 당하여 죽을까 하노라. 오직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의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고 했습니다. 레위 지파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한 것은 여호와가 그들의 기업이 되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18:20절을 다시 보면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고 하신 이 말씀은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아론은 레위 지파에 속하였는데 다른 레위 지파 사람들은 이 아론 계통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돕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의 대표로 아론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아론의 레위 지파의 기업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서 18:7절에도 보면 “레위 사람은 너희 중에 분깃이 없나니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 됨이며…”라고 했습니다. 분깃과 기업이 같은 말입니다.

 

민수기 18:25-32절을 계속해서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내가 너희의 거제물을 타작 마당에서 받드는 곡물과 포도즙 틀에서 받드는 즙 같이 여기리니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너희의 받은 모든 예물 중에서 너희는 그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취하여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이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그중에서 아름다운 것을 취하여 드리고 남은 것은 너희 레위인에게는 타작 마당의 소출과 포도즙 틀의 소출 같이 되리니 너희와 너희 권속이 어디서든지 이것을 먹을 수 있음은 이는 회막에서 일한 너희의 보수임이니라. 너희가 그중 아름다운 것을 받들어 드린즉 이로 인하여 죄를 지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성물을 더럽히지 말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레위인의 기업은 열두 지파에서 주는 십일조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레위인들에게 열두 지파에서 준 기업 곧 십일조를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리라고 합니다(26). ‘거제’는 ‘들어서 드리는 제사’라는 뜻입니다.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니고 들어서 드린다는 말입니다. 레위인들은 기업이 없으니까 무엇으로 먹고 사느냐하면 열두 지파가 준 그 십일조로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열두 지파가 추수해서 얻은 곡물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27-28절을 다시 보면 “내가 너희의 거제물을 타작마당에서 받드는 곡물과 포도즙 틀에서 받드는 즙 같이 여기리니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레위인들에게 그 십일조에서 또 십일조를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 거제물을 제사장 아론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29절을 다시 보면 “너희의 받은 모든 예물 중에서 너희는 그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취하여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 십분의 일을 드리되 아주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드려서 특별히 제사장 아론이 쓰도록 그에게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레위인들은 열두 지파에게서 받은 십일조 중에서 아름다운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제사장 아론에게 주고 나머지 십분의 구를 추수해서 얻은 소출 같이 여기라고 하였습니다(30). 이것이 레위인들의 보수라는 것입니다(31).

 

레위 지파는 기업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민 18:20). 그들의 대표격으로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기업이 없어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땀 흘려 일한 것에서 십분의 일을 주니까 그것으로 먹고 살며 회막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어떻게 살라고 하신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여행할 때에는 성전을 지을 수 없었으니까 이동할 수 있는 회막을 쳐서 거기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거기서 백성들이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을 정복하고 기업을 분배 받아서 집을 짓고 살게 되었을 때에는 성전을 짓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회막과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나라 백성과 달리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계시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시는 이 회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이스라엘 백성이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모든 이스라엘의 대표로 레위인들이 대신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 자손에게 기업을 안 주시고 그 대신에 모든 백성이 레위 자손이 먹고 살도록 십일조를 드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인은 열두 지파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레위인은 논도 밭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열두 지파가 없으면 아론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도 레위인이 없으면 가나안 땅에서 먹고 살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 길은 없습니다. 그러면 다른 나라 사람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곧 다른 나라 사람과 구별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하나님의 백성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고 레위 자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살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이 없으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전체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레위 자손에게는 기업을 안 주시고 그 대신 열두 지파가 곧 이스라엘 전체 지파가 레위 사람들의 양식을 주도록 하신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이 레위 사람을 포함해서 열두 지파가 한 몸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그렇게 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가나안을 정복하고 기업을 나누어 가지도록 하시는 것을 통하여 우리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영원토록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출애굽시키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의 땅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호와가 레위 지파의 기업이 된다”고 하신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가 배워야 할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업이 없는 레위 지파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 속에 흩어져서 살게 하심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것은 땅을 믿고 살 것이 아니라 그 땅을 선물로 주시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은 땅의 소산의 십일조를 레위인들에게 줌으로 모든 것이 여호와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제도는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한 지파가 레위 지파이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3:12-13절을 보면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레위 지파가 장자의 역할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장자란 항상 희생하는 자가 장자가 됩니다. 장자의 희생으로 나머지 형제들이 살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장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장자의 희생을 레위 지파를 통하여 보여줍니다. 그래서 지상에 땅이 없는 자가 땅이 있는 자들을 축복합니다. 이것은 장차 자신의 희생으로 자기 백성들의 맏아들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신 분이셨지만 자기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나라를 얻게 하시는 맏아들로서 희생을 하신 분이십니다. 로마서 8:29절을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1:1-8절을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맏아들이 되셔서 십자가의 길을 가심으로 모든 희생을 감당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맏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 43-45절을 보면 레위 지파가 열두 지파 중에서 성읍을 받게 되었을 때에 여호와께서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내용들이 다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안식을 주셨다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 모든 대적이 그들을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대적을 그들의 손에 붙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43-45). 그런데 이와 같은 역사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서 맹세하신 대로 다 이루신 결과였습니다. 창세기 15:12-21절을 보면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이루심으로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안식하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 곧 영원한 안식을 주실 것의 모형입니다. 새 언약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을 온전히 섬겨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TAG •

  1. No Image 12Feb
    by 손재호
    Views 800 

    [여호수아 5장]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만난 여호수아

  2. No Image 19Feb
    by 손재호
    Views 1102 

    [여호수아 6장] 가나안 첫 성 여리고가 무너지다.

  3. No Image 26Feb
    by 손재호
    Views 1582 

    [여호수아 7장] 아간의 범죄와 하나님의 심판

  4. No Image 05Mar
    by 손재호
    Views 946 

    [여호수아 8장] 이스라엘이 아이 성을 점령하다

  5. No Image 12Mar
    by 손재호
    Views 524 

    [여호수아 8장] 에발 산에서 언약을 갱신하다

  6. No Image 19Mar
    by 손재호
    Views 1183 

    [여호수아 9장] 여호수아를 속인 기브온 거민들

  7. No Image 26Mar
    by 손재호
    Views 841 

    [여호수아 10장] 여호수아가 기브온 거민을 구원하다

  8. No Image 02Apr
    by 손재호
    Views 793 

    [여호수아 10장] 아모리의 다섯 왕과 그 땅을 취하다

  9. No Image 09Apr
    by 손재호
    Views 870 

    [여호수아 11장] 이스라엘이 가나안 북방을 취하다

  10. No Image 16Apr
    by 손재호
    Views 973 

    [여호수아 12장] 모세와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

  11. No Image 23Apr
    by 손재호
    Views 797 

    [여호수아 13장] 요단 동편의 기업 분배

  12. No Image 30Apr
    by 손재호
    Views 1220 

    [여호수아 14장] 갈렙이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다

  13. No Image 07May
    by 손재호
    Views 791 

    [여호수아 15장] 유다 지파의 기업 분배

  14. No Image 14May
    by 손재호
    Views 592 

    [여호수아 16-17장] 요셉 지파의 기업 분배

  15. No Image 21May
    by 손재호
    Views 717 

    [여호수아 18-19장] 나머지 일곱 지파의 기업 분배

  16. No Image 28May
    by 손재호
    Views 487 

    [여호수아 20장] 너희에게 도피성을 세우라

  17. No Image 11Jun
    by 손재호
    Views 724 

    [여호수아 21장] 레위 자손들의 기업

  18. No Image 17Jun
    by 손재호
    Views 753 

    [여호수아 22장] 요단 동편 지파들을 돌려보내다

  19. No Image 24Jun
    by 손재호
    Views 547 

    [여호수아 23장] 여호수아의 고별 메시지(1)

  20. No Image 01Jul
    by 손재호
    Views 471 

    [여호수아 24장] 여호수아의 고별 메시지(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