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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마 4:12-17
성경본문내용 (12)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14)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강설날짜 2005-12-04

2005년 12월 4일 설교


왕의 첫 메시지!


말씀:마태복음 4:12-17
요절:마태복음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왕으로서 첫 사역을 시작하시는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 하시기전에 두 가지 사건 곧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사건과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시는 사건을 통해 자신이 왕이심을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요한이 잡히셨다는 소식을 듣고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습니다. 가버나움은 이방의 갈릴리라 불리 우는 가장 어둡고 절망적인 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곳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 메시지가 무엇이었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왕으로서 일생 동안 감당해야 할 사역의 총 주제였습니다. 이로써 흑암에 사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생명의 빛이 비취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왕의 첫 메시지가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배우고, 그 은혜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12절에 보면 예수님은 요한이 잡히셨다는 소식을 듣고 갈릴리로 물러가셨습니다. 11절과 12절 사이에는 시간적인 간격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요한복음 말씀과 비교해 보면 약 12개월의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생략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일년간 생략된 이 기간 동안에 일어났던 역사들을 생생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시험 받으시고 돌아오신 후 최소한 사흘 동안은 요한이 사역하는 인근 지역에 머물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첫째 날 주님은 무리들 중에 계셨습니다. 그 때 무리들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요한은 알아보고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도다”라고 했습니다(요1:26). 둘째 날 예수께서는 무리들을 지나 요한에게로 나아가셨습니다. 요한복음 1:29절에 보면 요한은 예수가 자신에게 나아옴을 보고 놀라운 말을 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셋째 날 예수께서는 또다시 요한의 주변을 다니시다가 그를 떠나 가셨습니다. 요한복음 1:36절에 보면 요한은 멀리 가시는 예수를 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러자 요한의 제자 중 두 사람이 즉시 요한을 떠나 예수를 좇았습니다(요 1:37).

   예수께서는 자기를 좇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무엇을 구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 중 한 사람이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와 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좇았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안드레였습니다. 안드레는 그의 형제 시몬에게 “우리가 메시야 만났다”고 하면서 그를 예수께로 인도했습니다. 이 때 예수께서는 시몬을 보시고 “게바 곧 베드로”라는 별명을 주셨습니다. 이튿날 예수께서는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나를 좇으라”고 하시며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빌립은 나다나엘을 주님께로 인도했습니다. 이들이 바로 제자들의 첫 번째 핵을 이룬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태가 생략한 부분의 전부는 아닙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예수께서는 첫 번 제자들과 갈릴리 가나로 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잔치 집 손님으로 초대를 받고 가게 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거기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삼 일 동안 가버나움에 머무르신 후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성전을 정결케 하십니다(요 2:12-25). 이어서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께서 니고데모와 담화를 나눈 기사가 나옵니다. 이 때까지 요한은 여전히 자기의 사역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3:23절에 보면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4:1-3절에 보면 예수께서는 유대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시며 세례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고 제자들이 준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요한이 옥에 갇혀서 사실상 그의 사역을 끝낸 후에야 비로소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우리를 위해서 기록해 놓은 이 일들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들은 요한의 메시지와 관계가 있는 것들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이 모든 사실들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마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그 나라의 왕의 품격에 관한 사항을 제시하고 난 다음 많은 이야기를 생략한 채 곧바로 예수님이 왕으로서의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시던 때의 기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12절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요한이 잡히셨다는 소식을 듣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습니다. 요한이 옥에 갇히게 된 것은 헤롯 왕이 자신의 동생의 아내를 의 죄악을 책망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요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였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요한을 따르던 무리들을 선동하여 큰 역사를 이룰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조용히 갈릴리로 물러 가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나사렛을 떠나 스블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습니다. 예수께서 왜 다른 모든 곳을 피하고 가버나움으로 가셨을까요? 마태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14).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은 15-16절에 보면 “스블론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9:1-2절에 예언된 말씀입니다. 여기에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블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가신 것은 바로 이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마태복음 1:21-23절 말씀을 공부하면서 마태가 우리 주님의 동정녀 탄생과 관련하여 이사야의 예언을 어떻게 인용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이 예언은 처녀가 잉태하리라는 약속으로 시작하여 아기가 태어나고 그의 어깨에 정사를 메리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예언은 하나님의 목적을 완전히 드러내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산꼭대기에 서서 그 시대의 안개와 어두움 저 너머에서 임마누엘이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이 앗수르로 말미암아 가장 많은 고통을 당했던 스블론과 납달리로 내려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임마누엘은 앗수르 사람들 때문에 가장 천대를 받게 된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곳으로 가신 것입니다.

   이 예언은 단순히 지리적인 예언이 아니라, 하나의 원리를 기초로 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들을 찾아가실 때에 어두움이 가장 극심한 곳으로 가신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그리고 원리에 따라서, 임마누엘은 아주 적절하게 행하신 것입니다. 가버나움은 택한 백성의 땅 중에서도 “이방의 갈릴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질 만큼 가장 멸시받고 조롱받던 지역이었습니다. 그곳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 이방의 침입자들에게 여러 차례 유린을 당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이스라엘 제18대 왕인 베가(B.C.740-732)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 3세(B.C.745-727)가 침입하여 유린하고 많은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왕하 15:29). 전쟁의 참상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라크를 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부상을 당합니다. 모든 것이 파괴 되어 버립니다. 젊은이들은 희망을 잃어버립니다. 생지옥과 같습니다. 이처럼 가버나움은 잦은 이방의 침입으로 인해 ‘사망의 그늘진 땅’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바로 거기서 그의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적인 지위를 얻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그곳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내려가신 것입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 사역의 출발점이요, 천국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기지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빛을 보게 되었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백성들이 큰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은혜로운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들과 사망의 그늘에서 고통하던 백성들에게 진정한 왕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증거 해 주시고, 그들을 생명 가운데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명의 빛, 사랑의 빛, 진리의 빛이 비취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었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이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시요, 성취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흑암에 사는 백성들에게 빛이 임하게 되었습니까? 17절을 보십시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왕으로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선포한 첫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흑암과 사망의 그늘진 땅 가버나움 지경을 돌아다니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선포요, 또한 부르심이었습니다. 즉, “천국이 가까웠다”는 선포요, “회개하라”는 부르심이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말은 죽으면 가는 그런 공간적인 개념이라기보다(물론,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적인 의미가 있다)는 통치의 개념입니다. ‘나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말쿰’이고, 헬라어로는 ‘바실레이아’입니다. 이 단어들은 ‘영토’, ‘영역’의 의미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통치’, ‘왕권’, ‘치세’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지리적이고 공간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왕권과 통치의 개념입니다. 곧 하나님이 왕으로서 왕권을 행사하시고, 통치하시는 나라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하면 죽으면 가는 나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땅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가까 왔다’는 말은 ‘이미 왔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도래해 온 하나님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이 땅에 오셨지만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와 ‘아직 아니’의 긴장 관계에 있습니다. 곧 예수님의 초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는 완성을 향해 진전되고 있습니다. “천국이 가까 왔다.” 곧 “하나님 나라가 왔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졌다.” 이것은 죄로 인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죄인들에게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소식입니다. 우리 인생은 죄로 인해 멸망 받을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과 저주 아래 굴러 떨어질 인생입니다. 죄책과 죽음의 권세 아래서 일생 동안 소망 없이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다 죽을 인생입니다. 이 땅에서 좋은 직장을 얻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많은 물질을 모우며, 좋은 집에 살지만, 근본적으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인생입니다. 이런 인생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격스럽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영광스럽고 복된 소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사는 가버나움 백성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곧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심으로 큰 빛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회개하라’는 말은 마음을 변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룩한 초청의 말씀입니다. 마치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너희가 너희 주위의 모든 환경 가운데서 잘못을 범하게 되는 것은 바로 너희 마음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너희 속에 어두움이 있기 때문에 너희 주위에 어두움이 드리워 있는 것이다. 천국이 너희에게 임하여 있고 빛이 너희 위에 비취고 있느니라. 회개함으로써 그 빛을 받아들이라.’ 곧 ‘회개하라’는 말씀은 마음의 죄악을 회개하고 천국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미 이 땅에 임하여 온 하나님 나라로 들어오라는 초청의 말씀입니다.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그 빛과 영광에 들어오라는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곧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시고, 우리의 주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소유권 이전을 의미합니다. 곧 내 인생의 주인이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나의 소유권이 하나님께로 이양되지 않고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의 소유권이 이양되기 위해서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서 감당하신 사역의 총 주제이십니다. 주님은 이것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곧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가장 어둡고 절망적인 가버나움에 가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어두움과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큰 빛을 보고 생명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이 땅에 임하여 온 천국을 영접해야 합니다. 나의 소유권을 하나님께로 이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이 시간 성령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우리의 심령 가운데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 마음에 임하므로 우리가 큰 빛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어둠의 권세가 물러가고,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사망의 권세가 파하여 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이 천국 복음을 들고 가장 어둠과 절망적인 인생들에게 나아가 전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에, 하나님 나라가 진전되는 그 영광스러운 역사 가운데 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인생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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