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자 : 
    287
  • 어제방문자 : 
    1,063
  • 전체방문자 : 
    1,419,557
조회 수 3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마 28:1-10
성경본문내용 (1)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2)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3)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4)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5)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6)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7)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8)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9)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10)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강설날짜 2006-04-16

2006년 4월 16일 설교


빈 무덤!


말씀: 마태복음 28:1-10
요절: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말씀하신 대로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와 어둠의 권세를 파하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성경에 약속된 메시아시오, 만왕의 왕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이 시간 말씀하신 대로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부활의 새 생명과 능력을 덧입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모든 슬픔과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고 큰 기쁨으로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의 부활하신 사건만큼 놀라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상황을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신약 어디에서도 예수님의 부활 장면이나 상황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전제로 부활로 생겨난 두 가지 결과 곧 빈 무덤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동일합니다. 부활의 장면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활의 결과로서 빈 무덤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절을 보면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습니다. 마가복음 16장에 보면 이 여인들이 주일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에 온 것은 시신에 ‘기름을 바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들 두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것을 끝까지 다 지켜본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날이 안식일 전날이었기 때문에 서둘러 장사를 하느라 시신에 기름을 바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들은 장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안식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주일 새벽 미명에 무덤으로 달려 온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여인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십자가에 죽으시자 다 도망 가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들은 끝까지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 지내는 모습을 다 지켜보았습니다.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새벽 미명에 무덤으로 달려 온 것을 볼 때 그녀들은 밤새 한숨도 안자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여인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부활할 것을 믿는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말할 수 없는 슬픔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도망간 형제들과 달리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시신에 기름을 발라 드리고 장사를 마무리하고자 새벽 미명에 무덤으로 달려 온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여인들의 사랑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같은 사랑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인들이 무덤 가까이 이르렀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2절에 보면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러 내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천사들의 모습은 번개와 같았고, 그 옷은 눈과 같이 희었습니다(3). 마치 하나님의 임재와 같았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광경을 본 경비병들은 무서워 떨며 마치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4). 여기서 천사가 무덤을 가로막은 돌을 굴러 낸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한 조처가 아니었습니다. 6절에 보면 여인들이 빈 무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천사가 무덤의 돌을 굴러 냈을 때 그 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무덤에서 나온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때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천사들이 와서 무덤의 돌을 굴러 내기 전에 이미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부활하셨는지 그 정확 시간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천사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일으키시기 전에 이미 부활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체는 시공을 초월합니다. 무덤 문을 막고 있는 돌을 굴러 내어야 나올 수 있는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제자들이 무서워서 방문을 꽁꽁 잠그고 있었을 때 그냥 쑥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요 20:19).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무덤 문을 막고 있는 돌을 굴러 내지 않아도 무덤에서 나오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와서 무덤을 가로막고 있던 돌을 굴러 낸 것은 예수님의 부활 상황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여인들이 빈 무덤을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경비병들이나 여인들이 본 이 놀라운 장면은 예수의 부활 장면이 아니라 부활하신 결과 곧 빈 무덤이었습니다. 천사는 빈 무덤을 여인들이 보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빈 무덤은 부활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무서워 떨고 있는 여인들에게 천사는 어떤 놀라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까? 5-6절을 보십시오. “천사가 여자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죽은 예수를 찾아온 여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셔서 여기 계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와서 빈 무덤을 보라고 부활의 증거로서 빈 무덤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마지막으로 기름을 발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그런데 천사의 이 소식은 참으로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여인들의 슬픔은 순간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준 천사들은 여인들에게 무엇을 지시했습니까? 세 가지를 지시했습니다. 첫째는, 빈 무덤을 보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7a절에 보면 여인들이 확인한 사실 곧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셋째는, 7b절에 보면 예수께서 말씀하시던 대로 제자들이 갈릴리에서 그 분을 만나게 될 것을 제자들에게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천사가 여인들에게 빈 무덤의 증인이 될 것을 지시한 것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예수님의 시신이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눕혀진 것을 직접 본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바로 그 예수께서 이제 살아나셨음을 이 빈 무덤을 통해 누구보다 명확히 증거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여인들은 증인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자 마태는 이런 여인들을 예수의 빈 무덤에 대한 증인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이야기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님을 반증해 주고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꾸며낸 이야기였다면 확실한 증언을 위해 남자들을 증인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증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여인들을 빈 무덤의 대한 증인으로 기록한 것은 이 사실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임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이 그 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16:21; 17:23; 20:19 등에서 자신이 십자가에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실 것을 반복해서 명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26:32절에 보면 살아나신 후에 제자들보다 앞서 갈릴리로 가실 것을 예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삼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셔서 거기서 제자들을 만나실 것입니다. 7절에 보면 천사는 여인들에게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천사의 이러한 말씀은 16-20절에 보면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이 명하신 산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였습니다. 실의와 절망에 빠져 있던 제자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갈릴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갈릴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모든 실의와 절망에서 벗어나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19-20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모든 족속으로 가서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자 다 도망갔던 비겁한 제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이 이들을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산 소망이 이들로 하여금 담대한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부활은 이처럼 우리 속에 있는 모든 두려움과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십니다. 모든 슬픔과 절망을 몰아 내주십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고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특히 우리로 하여금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도 갈릴리로 가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장 절망적인 곳에서, 가장 어둡고 슬픔 가운데서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부활의 기쁨 가운데서 모든 절망과 어둠과 슬픔을 떨치고 일어나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8절에 보면 천사의 지시를 받은 여인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급히 달려갔습니다.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는 여인들의 감정 교차는 그 엄청난 사건을 경험한 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여인들이 이 사실을 알리려고 돌아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평안하여라”고 문안하셨습니다(9). ‘평안하라’라는 인사는 유대인들이 길거리나 시장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헬라식 인사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여인들을 안정시키기 ‘평안하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자신들 앞에 나타나신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곧바로 알아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인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그에게 경배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다는 것은 예수님의 육체적으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경배하는 여인들에게 예수님은 천사가 지시하신 사실을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10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리켜서 ‘내 형제들’ 이라고 지칭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하시기 전과 마찬가지로 제자들을 형제라고 부르셨습니다(참조. 12:49-50).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을 형제라고 부르신 것은 제자들도 자신의 부활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임을 암시적으로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부활합니다. 우리에게 이 부활의 소망으로 늘 충만케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갈릴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산 제자들과 같이 부활의 능력을 덧입고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643 [마태복음 5장] 화평케 하는 자! 마 5:9 손재호 2006-03-05 4665
642 [마태복음 5장]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마 5:10-12 손재호 2006-03-12 4921
641 [마태복음 5장] 예수와 율법(I) 마 5:17-20 손재호 2006-03-19 4110
640 [마태복음 5장] 살인하지 말라! 마 5:21-26 손재호 2006-04-02 3341
639 [마태복음 5장] 간음하지 말라! 마 5:27-30 손재호 2006-04-09 3597
» [마태복음 28장] 빈 무덤! 마 28:1-10 손재호 2006-04-16 3128
637 [마태복음 5장] 이혼하지 말라! 마 5:31-32 손재호 2006-04-23 3310
636 [마태복음 5장] 맹세하지 말라! 마 5:33-37 손재호 2006-05-07 3647
635 [마태복음 5장] 보복하지 말라! 마 5:38-42 손재호 2006-05-14 3908
634 [마태복음 5장] 원수를 사랑하라! 마 5:43-48 손재호 2006-05-21 4329
633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구제! 마 6:1-4 손재호 2006-06-04 3046
632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기도! 마 6:5-15 손재호 2006-06-11 4699
631 [마태복음 6장] 올바른 금식! 마 6:16-18 손재호 2006-06-18 3353
630 [마태복음 6장] 보물 쌓기! 마 6:19-24 손재호 2006-06-25 3870
629 [마태복음 6장] 염려 버리기! 마 6:25-34 손재호 2006-07-02 3619
628 [마태복음 7장] 비판과 분별! 마 7:1-6 손재호 2006-07-09 5649
627 [마태복음 7장] 기도와 황금률! 마 7:7-12 손재호 2006-07-16 4336
626 [마태복음 7장] 좁은 문! 넓은 문! 마 7:13-14 손재호 2006-07-23 4026
625 [마태복음 7장] 거짓 선지자! 마 7:15-20 손재호 2006-07-30 3990
624 [마태복음 7장] 일방적 관계! 마 7:21-23 손재호 2006-08-06 3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