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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마 8:23-9:8
성경본문내용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24)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27)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28)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29)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30)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31)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진대 돼지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32)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33)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34)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3)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4)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5)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6)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7)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8)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강설날짜 2006-09-03

2006년 9월 3일 설교


왕의 둘째 기적 이야기


말씀:마태복음 8:23-9:8
요절:마태복음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오늘 본문은 왕의 두 번째 세 쌍의 기적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세 쌍의 기적이야기들이 모두 육체의 치유와 관련된 것인데 반해 둘째 세 쌍의 기적이야기들은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중풍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 기적 사건마다 사람들의 반응이 뒤따라 나오는데, 그 반응 역시 다양합니다. 주님께서 큰 놀을 잔잔케 하셨을 때 사람들은 놀라며 “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하였습니다(8:28). 가다라 지방에서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는 그 지역에서 떠나 달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8:34). 그리고 중풍병자를 고쳤을 때는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9:8).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이러한 다양한 반응들은 기적에 대한 인식이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것을 통해서 볼 때 기적이 불신앙을 없이 할 수는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것이 믿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전도의 수단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단의 통치가 물러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오늘 왕의 두 번째 세 쌍의 기적 이야기를 살펴보는 가운데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님께 믿음으로 반응하며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충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둘째 이야기 단락의 세 쌍의 기적 사건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23-27절은 세 쌍의 기적 사건 중에 첫 번째 기적 사건인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마가복음 4:35-41절과 누가복음 8:22-25절에 기록된 사건과 동일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서 이 기록은 이들 복음서와는 다른 각도에서 기록되었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는 제자도의 교훈과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마태복음에서는 제자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8:18-22). 이것은 풍랑을 잔잔케 하신 사건을 제자도의 각도에서 이해할 필요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마태는 다른 복음서와는 달리 풍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27:54)과 부활 사건 때(28:1)만 사용한 ‘큰 놀’ 곧 ‘큰 지진’(σεισμ??, 세이스모스)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예고하는 신학적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이 그를 따랐습니다(23). 이들은 부친을 장사한 후에 따르도록 허락해 달라고 한 제자와는 달리 자신들의 모든 우선권을 예수님께 둔 자들이었습니다. 배에 오르신 예수님은 바다의 거센 놀에도 불구하고 잠이 드셨습니다(24). 갈릴리 바다를 건너는데 한두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데도 예수께서 잠이 드셨다는 것은 하루의 사역으로 인해 얼마나 힘이 드셨는가를 말해 줍니다. 예수님은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배에 오르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잠을 청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큰 놀 가운데서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다에 익숙한 어부들이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육지에서 생활하시던 분이었습니다. 바다에 익숙한 제자들이 당황했던 것과는 달리 예수님은 큰 놀 가운데서도 평안히 주무셨습니다. 제자들은 큰 놀 가운데서 벗어나기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물귀신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예수님을 깨우며 말했습니다.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25). 제자들이 위기 가운데서 주님을 찾고 구원을 요청하는 것은 제자로서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 온전하지 못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믿음이 있기는 있었지만 그들의 믿음은 위기 앞에서 불안과 걱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적은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제자들의 구원 요청에 어떻게 하셨습니까? 26절에 보면 예수님은 먼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 적은 자들아” 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제자들이 큰 놀 가운데서 오두방정을 떨고 평안히 주무시는 예수님께서 안 도와주신다고 원망한 것은 그들의 믿음이 적은 결과였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 제자들을 책망하신 후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26b절에 보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아주 잔잔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한마디로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자연세계에도 절대적인 권위를 나타내셨습니다. 구약에서 바다에게 명령하고 그 명령에 바다가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권의 특징으로 인지되고 있었습니다(욥 38:8-11; 시 89:8-9). 예수님은 자연세계에까지 그 통치권을 행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권위 있는 기적에 대해 사람들은 심히 놀라며 말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27).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심으로 메시아로서의 신분을 점점 더 확고히 드러내셨습니다.

두 번째 기적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28절에 보면 예수님의 일행이 드디어 바다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일행이 배에서 내려 그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 귀신들린 두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났습니다. 이들은 귀신에 사로잡혀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런 무서운 현장에 예수께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자 귀신들의 반응이 어떠하였습니까? 29절에 보면 “저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오셨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괴롭힐 수 있는 권위를 가지신 분이심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마태는 마가복음 5:8-10절에서 기술되고 있는 예수와 귀신들 사이의 대화를 생략하고 곧 바로 기적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1절에 보면 귀신들은 예수님께 자기들을 많은 돼지 떼 속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의 요청을 허락하시고 ‘가라’고 하시자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온 돼지 떼가 비탈길을 내리 달려 바다에 빠져 다 죽었습니다(32). 예수의 기적을 본 돼지 치던 자들은 돼지 떼가 죽은 것보다 귀신들린 자에게 일어난 일을 온 도시에 달려가 알렸습니다(33). 하지만 그 주변 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두 사람이 회복된 것보다 돼지에게 일어난 일이 더 중요하였습니다. 돼지 떼가 몰살함으로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계속 그곳에 있다가는 또 어떤 피해를 보게 될까 두려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34). 그들은 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들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심으로서 영적인 세계에 대한 통치권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세계에서도 역시 주님이십니다.

마태는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임합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지도 않았는데 귀신들이 떨고 사람들에게서 물러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는 군대귀신 들린 두 사람에게 능력 있게 임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운동은 사탄의 나라에 인질로 잡혀있는 자들을 구출하여 그의 백성으로 삼는 운동입니다. 예수님의 귀신 축출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점진적 도래는 현 단계에서 사탄과 그의 추종세력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않습니다. 29절에 언급된 대로 마지막 심판이 이르기 전에는 사탄 나라의 세력이 완전히 이 땅에서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사탄의 나라가 최종적으로 파괴되는 마지막 심판 날까지 하나님 나라의 영적 전쟁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 전쟁은 사탄 나라의 저항 속에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가 보장된 전쟁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편에 서서 하나님 나라 확장 전쟁을 잘 수행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9:1-8절은 왕의 두 번째 기적 이야기 중에 세 번째 기적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고 그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배에 오르사 본 동네 곧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을 때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는 중풍병자 친구들이 지붕을 뚫고 달아 내리는 장면이 생생하고 흥미진지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막 2:1-12; 눅 5:18-26). 그러나 마태는 이런 상황을 다 생략하고 예수님의 권위와 관련된 논점에만 초점을 맞추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데리고 나왔을 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2절에 보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질병이 죄의 결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선포는 중풍병자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근거는 그들의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저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믿음은 그 환자를 포함하여 그의 친구들의 믿음인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다음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일은 그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나왔을 때 예수는 먼저 질병의 문제를 다루는 대신에, 그의 죄 문제를 다루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침받기 위해 나온 그에게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시자 3절에 보면 이를 지켜보던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5-6절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중풍병자가 일어나 자기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가 일어나 집으로 가게 하심으로 자신이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셨음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을 본 무리들의 반응이 어떠하였습니까? 8절에 보면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본 이야기 단락의 초점은 예수의 권위에 모아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의 사죄의 선언에 나타난 신적인 권위와 그 권위를 입증하는 치유 기적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모든 인간의 무능력 배후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죄가 처리될 때 죄의 결과도 전부 처리될 수 있습니다. 죄 사함은 하나님의 종이 수행해야 할 사명입니다. 본문의 중풍병자의 경우도 죄가 중풍 병의 뿌리였습니다. 왕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죄를 담당하실 것이라는 사실에 기인하여 그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신비로써 우리의 허물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와 자연계와 영적인 세계의 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기적 사건을 통해서 이 사실을 온 사람들에게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귀신이 쫓겨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나아온 자들에게 그 믿음을 축복해 주시고 죄 사함을 선언해 주셨습니다. 죄 사함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체를 주관하시는 주가 되십니다. 자연계를 다스리시는 주가 되십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주관하시는 주가 되십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우리의 주가 되십니다.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통치가 물러가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집니다.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태는 중풍병자가 사람들에 의하여 어떻게 예수님께 데려왔는지에 대하여 상세하지 말하지 않고 단지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는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도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나의 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예수께 나아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축복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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